동경고이와성산교회
 
 
 
2019/11/12
마태복음 18:15-35절, 제목: 어느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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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작은예수
Subject     이시카와집사님의 간증

제가 성산교회에 문을 두드리게 된 것은 2000년 늦은 가을 저녁이었습니다.

처음 한글로 된 간판을 보고, 한국 교회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저는 괜찮을까? 그리고 언어의 문제들을 생각할 마음의 여유조차 없이, 힘껏 예배당의 문을 열었습니다. 교회에 들어 갔을 때 목사님이 웃는 얼굴로 저를 맞이 하여 주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마음은 한 순간에 녹아 들어갔습니다. 지금도 그 모습이 또렷이 생각이 나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 한번, 집 근처의 세례교회(? 사모님 뭐라고 하면 좋을까요?)에 간 것 이외에 교회에 가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일본인으로써 불교문화에 익숙해 있었기 때문에 과연 기독교를 이해할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생겨났습니다. 앞에서 말씀 드렸지만, 세례교회(?)에 가보려고 했을 만큼 저의 마음속에 불안감을 갖고 있었습니다.

[나의 죄에 대해서] 라는 주제로 글을 써서 목사님께 드린 적이 있습니다. 저는 한번만의 마음요동으로 끝이 나지 않는 태어나면서부터 문제, 죄를 갖고 있었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 문제를 스스로 받아드리지 않는다면 불행은 나의 일생에 있어 절대로 끝이 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한시기 교회를 쉬게 되었습니다만, 목사님께도 많은 신세를 지고 있었고, 저 스스로 다시 한번 교회에 돌아 올 수 있어 던 것이 모두 주님의 뜻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쉬는 동안 저는 그저 쉬고 있었던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조금 창피한 일이지만 “나는 누구인가”라는 나 자신의 존재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언제나 내자신, 그리고 성경에서 찾으려고 했습니다.

저는 이미 성산교회에서 세례를 이미 받았지만, 다시 한번 여기서 신앙고백을 하려고 합니다. 저는 구원이 불교에서도 유교에서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성경에 따른 예수의 가르침 밖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그 가르침은 내 마음에 깊이 새겨진 성경구절입니다. 당시 요한복음 20 27절 예수님이 요한에게 주신 가르침은 바로 나 자신에게 주신 신앙고백이 되었습니다. 가르침을 믿으라고 말씀하심은 그 말씀을 100%를 믿지 않으면 그 신앙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반대로 그렇지 않으면 저는 자기중심의 마음을 버리고 있지 않는 것이 되어 버립니다. 나는 교회에서 성경을 배우는 동안에 목사님으로부터 신자의 대한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 특히 죠니 캐슈 라는 포크 가수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어, 내 스스로 그분에 대해 여러 가지를 조사해 보기도 했습니다. 구분이 최근에 돌아가신 것을 신문을 보고 천국에 가셨을 거야 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교회의 성도로써 무엇보다 중요한 자세는 자기자신이 중심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중심이 되어 나의 생각은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영리에 나오는 사람의 종류중에 자기 자신과 사회가 그 세상에 중심이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은 우리에게 있어서 그것은 우리의 마음을 타락시키게 될 뿐입니다.

신약성경에서는 예수님이 율법을 완성하시고 그 당시의 사회에서 우리들을 구해주시고 자애의 마음으로 우리들의 뜻을 이루어 주셨다. 지금 그것이야 말로 예수님의 가르침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성령님 그리고 예수님의 힘을 받아서 [믿지 않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어라]라는 가르침을 앞으로 더 추구해 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폭넓게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엇으로 신앙을 증명 할 수 있을까? 나의 신앙의 증거가 되는 것은 바울 선생님 처럼 눈에서 비늘이 떨어져 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베드로 선생님처럼 [당신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라는 고백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산교회에 문을 스스로 두드린 것은 나의 의지를 표현 한 것 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예수님이 나에게 여러 가지 축복을 주시기 의한 것 이였습니다.

지금 성서에 쓰여져 있듯이 그 안에 내재 되어 있는 가르침을 읽고 이해 하는 것이 나에게 숙제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성서를 읽는 것은 성도로써의 의무라고 생각했으나 그것은 단순히 독서일 뿐입니다.

저는 4월부터 제자 훈련을 받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저에게 나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기도제목을 나의 기도 노트에 적으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매일 일과로 기도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 더욱더 여러분께 가르쳐 드릴 수 있어서 기쁩니다. 한 달이 지나고 매일처럼 묵상 암송 그리고 예배를 기록 작성을 하였습니다. 내가 이 훈련에 전력을 다했고 하나님 성령님의 도움이 있었고 나의 불신앙이 있었다면 아마 하나님은 나를 버리셨을 것입니다. 신앙의 고백을 위해서 여러분을 위해서 나는 끝까지 훈련을 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신앙을 더욱더 깊게 그리고 성경의 가르침이 나의 열매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는 사도신경을 모두 믿습니다.

 과학에서는 진화론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어려운 문제입니다. 창세기말씀에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해 주셨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심을 믿습니다. 지금 묵상의 과제를 하고 있습니다. 사도신경을 믿는다고 말씀 드렸습니다만, 만약 복음서에 묵상의 과제로 무엇이 예수님의 가르침인가 그리고 그 가르침이 신앙의 중심인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신 것을 믿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적어도 나의 신앙의 기초는 이 훈련이 굳건한 반석이 되었음을 확신합니다. 여러분이 저의 일상생활을 보시고 훈계, 또한 격려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겨우 훈련 제 1단계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제자훈련에서 배운 것은 교회의 발전과 예수님의 가르침을 사회에 널리 전하기 위함입니다. 그 속에 하나님의 능력으로 일본에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사명으로 받고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의 끝없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시간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성령님에 의해 마음을 새롭게 함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이 나의 인생에 반영하여 배운 것을 전하고 싶습니다.

 성산교회의 교우 여러분, 언제나 따뜻하게 저를 맞아 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아사쿠사 코이와 교회가 성령님의 능력으로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성도님들에게도 성령님의 축복이 넘쳐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목사님에게도 건강과 언제나 힘있는 말씀을 전하실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선교사님, 전도사님 그리고 교회에 유학생들에게도 밝은 나날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과 일본의 그리스도 교회가 더욱더 발전할 수 있기를

조선 반도 그리고 대한민국 그리고 일본과 분쟁이 사라지고 평화가 유지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Date : 2009-06-09 21:09:28    Read : 2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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