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고이와성산교회
 
 
 
2019/11/12
마태복음 18:15-35절, 제목: 어느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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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작은예수
Subject     파란만장한 세월을 보내고 주님과 연합한 성도 - 한용현권찰

간증문 - 한용현성도 / 먼저 하나님께 기도드리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제가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간증할 수 없는 저에게 이렇게 큰 영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영적대 각성집회를 통해서 저의 모든 삶을 거짓 없이 주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증거하는 종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 아버님 한 원찬씨와 어머님 박재숙씨의 슬아에 3남 2녀 둘째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저의 고향은 서울 종로구입니다. 저는 어린 나이 때부터 전차를 타고 다닐 정도의 저의 가정은 부유한 가정이었습니다. 원래 저희 어머님의 가정은 오랜세월부터 예수님을 믿었던 가정입니다. 어사 박문수 집안입니다. 당시 외 할머니께서 80년동안 예수님을 믿으셨고 그때 당시에도 권사님이셨습니다. 외할머니택은 모두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 집안이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집안으로 어머님께서 시집을 오셔서 예수님을 안믿었다가 다시 예수님을 믿으셨지요.   제가 소학교 6학년때 어머님께서 중풍환자가 되셨습니다. 그 이후로 19년을 중풍으로 계시다가 하늘 나라에 가셨습니다. 사실 한창 저희 형제들이 어머님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아야 할 시기에 어머님께서 병환으로 19년을 계셨으니 자녀들의 생활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사실 저는 그때부터  고생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린나이 어머님의 대, 소변을 받았습니다.  어머님의 사랑을 받아야 할 시기에 사랑을 받지못하고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함으로 인하여 저는 그때부터 반항아로 변신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정도로 반항아였는가? 동네 어른들은 "한 원찬씨 둘째 아들 고바우하고는 절대로 놀지는 말아라 사람 버린다."고 했을 정도입니다. 어린나이에 저에게 있어서 어머님의 중풍은 큰 충격으로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저희 가정이 급속도로 안좋아진 것은 어머님의 병환 그리고 외할아버지의 재산 탕진 그리고 종교적인 부분입니다. 어머님의 병을 고친다고 남묘호랑계를 믿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종교 천리교까지 믿게 되었습니다. 이런 모든 것들이 저에게 있어서 반항아로 더욱 돌변하게 된 이유입니다. 또한 중학교에 들어가서 운동부(태권도부)에 들어가면서 부터 싸움을 하고 그리고 소위 깡패로 전락했습니다. 제가 20살적부터 수감생활을 무려 6년동안 했습니다. 또 사회에 나와서 이와같은 생활을 청산하지 못하고 계속적으로 살다가 보니 가정에서는 버린자식이요 사회에서는 암적 존재와 같은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서 더 심하게 타락을 했습니다. 도박, 폭력, 갈취, 마약, 한탕주의로 살았지요. 한마디 인생의 미래가 없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37살 당시 정부에서는 각 지역에 조직 폭력배를 단속하라는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조직폭력 단속기간에 많은 사람들이 잡혀 들어갔습니다. 그때에 과천경찰서에서 근무하는 아는 형사가 제가 지역 폭력배 리스트 제 2인자로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일본으로 도망을 오게 된 것입니다.  물론 일본에 와서도 나의 생활은 그렇게 변화는 없습니다. 구두을 하면서도 빠징꼬, 도박(카지노,카드)등으로 생활을 했습니다. 또한 우리집에서 닉네임 하우스를 만들어서 도박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집에는 사람들이 항상 많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저는 못된 짓만 골라서 했습니다.

 

 그러다가 저의 주변에는 교회를 다니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교회를 나오라고 권면도 많이 했지요. 나의 마음속에는 언제가는 교회를 한번 나가야지라는 생각은 있었지만 지금의 생활이 더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저의 절친한 친구 이재형씨의 누님인 이순희권사님으로 부터 성경책을 선물로 받고 교회를 소개받게 되었습니다. 그 교회 바로 성산교회였습니다. 그때는 교회가 무엇인지 말씀이 무엇인지 정확하게는 잘 몰랐지만 어째든 좋았습니다. 그런기간 약 1년정도 였을까요? 저의 마음 한 구석에서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주 교회를 다니니까 나의 시간이 전혀없습니다. 내가 좋아는 도박, 여행, 친구들과의 만남등을 전혀 가질수가 없게 되었지요. 그래서 다시 교회를 떠나 한 4-5개월 정도 방탕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도박과 빠징꼬.................그럴때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저의 집에 찾아오셔서 교회나오라는  권유를 늘 받았지요. 그렇다고 교회를 안나가겠다기 보다는 좀 쉬어야겠다는 마음이 더 컸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우리 유병석집사님의 어머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유집사님의 어머님은 틈만 나면 성경책을 펴드시고 찬송가를 부르시며 예배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그렇게 연세가 드신 분의 삶이 곧 예배 그 자체였습니다. 그분께서 저에게 꼭 교회를 다시 나가라고 권유를 했지요. 그리고 그 주부터 유집사님 어머님과의 약속을 지키느라 교회를 다니게 된 것이 오늘날 지금 제가 여기서게 된것입니다.  

 

 제가 예수님을 믿고, 성산교회를 다니면서 저에게는 참으로 많은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첫째, 친구들이 저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습니다. 예를 든다면  넙주가 너 목사 다 됐다.(저늘 말을 하면 시작부터 끝이 욕으로 시작하여 욕으로 마쳤던 저였습니다.그런데 그들에게 비추어진 저의 모습은 진정 예수님 믿는 사람처럼 모였던 것 같습니다.)  

둘째, 저의 친 형님이 저를 사람으로 대하여 준다는 사실입니다. (과거에 저를 사람으로 약 5%정도 취급을 했지만 그러나 지금은 친 형제로 받아 드릴 정도로 많이 변했다고 합니다.제가 형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할 정이니까요.) 

셋째, 생활이 바뀌었습니다. (도박, 빠징꼬, 포카, .... 건전한 삶으로 바꾸어져습니다. 과거의 물질을 세상적으로 다 탕진했지만 이제는 일을 하여 번 물질을 먼저는 하나님께 다문 얼마를 드리고 생활비를 제외하고는 모두 저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특히 운동을 통해 많이 생활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넷째, 35년간 그렇게 애지중지했던 담배와 대마초를 예수님을 믿으면서 끊게 되었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예를 들어서 말씀을 드린다면 사람들이 저에게 무덤에 들어가지 않는 한 담배는 죽었다 깨어나도 끊지 못할 것이라고 했던 저였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있던 담배를 모두 피우고 당시 그림심산 기도회때..새벽기도에 나아가서 하나님과 약속을 했습니다. 담배를 끊겠다고 말입니다. 하나님의 도움으로 끊었습니다.)

다섯째, 마음의 평강을 주셨습니다. 과거에는 집작형이었던 내가 이제는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고 너그러운 성격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조금은 성숙했다고나 할까요?

여섯째, 신앙이 조금은 성숙했습니다. 과거에는 일을 하더라도 유행가및 팝송을 많이 듣고 세상적인 것을 추구했던 내가 일하면서도 말씀을 듣고 찬양을 들으며 더 나아가 교회에서 제자훈련을 통해서 믿음이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제자훈련이 부담이 많이 되었습니다. 과연 내가 이런 것을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다가 인터넷을 통해 제자훈련을 받은 믿음의 군사들을 보면서 나와 신앙이 많이 다르구나 나도 저와같은 신앙을 가지려면 제자훈련을 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제자훈련을 하려고 합니다. 어째든 저의 생각, 가치관, 세계를 보는 눈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일곱째, 아침 습관이 생겼습니다. 벌써 3년이 넘었군요. 아침에 일어나면 기도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저에게 게으름을 피우지 않도록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은 이후로 결근을 단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앞으로 저는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제자훈련을 잘 받아서 참된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이순희권사님 그리고 유집사님 어머님같이 복음을 저에게 전했듯이 저도 주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이 복음을 전하기를 원합니다. 또한 건강을 위해서 족구도 열심하고 하려고 합니다. 또 틈나는대로 말씀과 기도와 찬양 그리고 하나님의 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오늘 새로오신 성도님들 그리고 저보다도 먼저 믿으신 믿음의 선배들 모두가 제가 받은 이 축복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요사히 제가 받은 은혜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저의 간증을 마치려고 합니다. 1

절은 제가 2절 함께 부르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곡목: 복음성가) 나의힘이 되신 여호와여 

Date : 2006-01-16 23:20:08    Read : 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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