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고이와성산교회
 
 
 
2019/11/12
마태복음 18:15-35절, 제목: 어느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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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작은예수
Subject     이시가와 아끼라 주님을 만났어요. -이시가와 아끼라

제가 시골고향에서 태어났습니다. 현재 아사쿠사 생활을 시작한지 6년이 지났습니다. 이전에 근무했던 곳이 동경이었으므로 도심생활에는 좀 익숙해졌다고 할 수 있지만 떠들석한 도시속에서 자짓하면 자신을 잃어버리는 일이 종종 이었습니다. 전에 같은 직장에서 한국유학생이 있었는데 그 분의 공부도 종종 도와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생활은 남들과 싸우거나 남에게 상처주는 생활은 하지 않았지만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한번은 제가 이렇게 살아도 되는 것인가? 하면 생각했습니다. 제 나이가 그런것을 생각할 정도의 나이는 이미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저는 제가 죄인임을 깨달았습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저의 자식이 먼저 하늘 나라로 갔습니다. 그 아이가 지금 살아있다면 나이가 어떻게 될까 생각하면서 그의 나이를 세어보곤 합니다. 아이가 다시 살아온다면 그의 뜻대로 해 줄수 있을텐데하면서 생각합니다. 아이의 죽음이 저에게 깊은 상처가 되었습니다. 이제 내가 살길은 예수님에게 나를 맡기고 열심히 신앙생활로 주님께 드리기를 원합니다.

제가 30년전후의 일입니다. 직장의 일로 고민이 머리에 가득찾습니다. 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교회를 찾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해결을 받았지요. 그리고 다시 교회를 멀리 떠났습니다. 목사님께서도 저에게 편지까지 써 주셨는데 저는 그 길을 등지고 말았습니다. 그 일을 되돌아보면 나의 어리석임이었다는 것을 크게 부끄러워하고 있습니다. 제가 성산교회에 온지 6개월이 되었습니다. 말씀을 읽고 말씀을 들을때 저는 큰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믿지 못하는 자가 아니라 믿고 복 받는 자가 되어라는 말씀에 진정으로 마음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뿐만아니라 목사님의 말씀을 들었는데 하나님을 지식으로만 받아드려서는 안된다. 물론 예수님을 지식으로 받아 드리고 삶으로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내가 주님을 위해서 교회 출석을 빠짐없이 다닐 것입니다. 그리고 목사님과 한 달의 한번씩 성경공부를 하며 많은 형제, 자매님들과 교제를 많이 하여서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일군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시간이 되면 보란티아(자원봉사)를 할 것입니다.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성산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01년 4월15일 부활주일 아침
이시가와 아끼라

Date : 2006-01-16 23:26:25    Read : 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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