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고이와성산교회
 
 
 
2019/11/12
마태복음 18:15-35절, 제목: 어느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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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최충열
Subject     (4/16) 부활절 간증
 

  저는 전라북도 김제군 심포리 라는 작은 마을에서 최갑선, 서양순의 셋째 막내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실은 제가 태어나기 5개월 전에 아버지께서 병환으로 돌아가셔서 큰 슬픔에 빠져있는 어머니는 저를 배속에 갖은 채 어린 두 아들과 어머니의 친정오빠를 따라 서울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가운데서 제가 태어났습니다, 저는 태어났을 때부터 나의 인생의 시작부터 뭔가 잘 못 되었다 생각하면서 잘아났습니다.

 

  어느 때는 어머니가 일 하고 피곤에 지친 몸으로 돌아와 자기의 아이가 너무 조용하게 있어 혹시 죽었는가 하고 아이의 이불을 들 처 보면 아이가 살아 움직이고 있어 안도의 한숨을 여러 차례 쉬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절대 절명 적인 환경 속에서 자라났기 때문에 사랑과 행복 이라는 것 따뜻한 가정 이라는 것 정이라는 것과는 도대체 거리가 멀었습니다. 청소년의 시기에는 먹고 살기 바쁜 어머니의 사랑과 관심이 없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나쁜 짓을 배우게 되었고 나쁜 짓을 해야만 동료와 친구들의 관심을 끌 수밖에 없습니다. 나는 그런 행동들이 자랑스러운 일 인양 살았습니다.나쁜 짓과 못된 짓은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서울 명동거리에서 신문을 팔아 자기가 돈을 벌 때부터입니다. 담배, 술,  패싸움 등등 이였습니다. 청년시기에는 아예 술집과 호텔 나이트 스탠드바로 전전 긍긍 하였으며 싸움 횟수도 늘고 크고 경찰서에 가는 일도 빈번 하였고 급기에는 서울 구치소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아무런 인생의 비전도 없이 나쁜 습관, 버릇, 욕심, 교만 이러한 모든 것 들과 같이 시간은 흘러 어느덧 결혼 시즌 막바지에 이르게 되었고 지금의 아내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는 예쁜 딸과 아들을 낳아 나름대로 열심히 살려고 노력 했습니다. 결혼 전에 나이 삶은 되는대로 내가 편안한대로 살아 왔기 때문에 가족을 이루어 살아가는 것은 너무도  힘겨운 일이였습니다. 그렇지만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처음으로 책임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먹고 살려면 사람답게 살려면 돈이 필요했고 돈을 많이 버는 일을 찾아 여러 가지 일 들을 해 보았으나 하면 할수록 돈은 멀어져 가고 빛만 늘어 가게 되었습니다.

 

  일본에 오기 전에도 자그마한 의류제조업을 하고 있던 중 IMF 여파로 의해 부득이 정리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살 길을 찾아서 타국 일본 동경으로 오게 되었고 원래 저의 본업인 의류제조업을 찾았으나 여유롭지 못해 구두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타국에서의 상상도 못했든 어려운 인간관계와 고독 속에서 마음의 위로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해서 교회를 찾아 나오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의 모습은 모든 것이 자기중심으로 이루어져야만 했습니다. 나와 뜻이 같지 않으면 적이고 원수였습니다. 소학교 시절에 어머니는 재가를 하시고 지금의 남동생 하나 여동생 하나 있습니다. 청소년 시절부터 청년시기까지 저는 어머니의 말씀에는 무조건 반대 하였고 불만투성이였으며 가출을 밥 먹듯이 하였고 어머니와 새아버지 에게는 막 대할 수 없었기 때문에  동생 둘 에게만 트집 잡기 일쑤였으며 야단하고 몽둥이와 연탄집게 등으로 무식하게 그 어린 동생들에게 시퍼런 멍과 자국을 내고 동생들에게는 평생 잊지 않는 가슴의 상처를 주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때에는 죄책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일을 마치고 돌아오신 어머니는 이 모든 것을 느낌으로 알아  채어 나를 혼내야 했지만 야단하면 할수록 더욱 반항이 거칠 뿐 이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못되고 추악한 죄인 이였습니다. 한국에서 뿐만이 아니라 일본에 와서도 나의아내와 같이 일을 하고 일하는 시간만큼은 나의 말의 복종해야 하기 때문에 다툼이 한두 번도 아니었고 나의 마음도 상하고 아내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자녀들에게도 좋지 못한 모습을 자주 보여주게 되었습니다. 우리 가정은 완전한 스파르타주의 가정 이였습니다.

 

  그렇지만 교회를 다니면서 조금씩 변하기는 했지만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목사님의 말씀이 지당해가고 그 말씀에 꼭 나에게 말 하는 것 같았습니다. 희한 일이였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에서 떠나 올 때마다 가끔 다니던 교회 목사님께서 일본에 가더라도 믿음 생활은 열심히 몰라도 열심히 하라는 말씀이 귀에 맴돌기도 하였고 저에게도 하나님이 필요 했으며 하나님께 복 받는 길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역시 답은 없었고 계속 열심히 해봤습니다. 이러는 중 놀랍게도 처음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날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2004년 성산교회 원단기도회 때 크리스챤센타에서 맞이했는데 1월2일 아침6시경의 체험입니다. 내가 궁금 해왔고 기도 해왔던 십일조에 대한 모든 것에 응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응답을 대자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거대한 대형 스크린에 파노라마식으로 장시간 보여주신 것 같이 느꼈습니다. 그 장면을 보는 순간동안은 하나님의 음성은 없었지만 나에게 주시는 강한 메시지는 너의 모든 것과 이 모든 것이 전부 나의 것이다     응답을 받는 이후에 너무너무 기뻤으며 가슴 벅차고 흥분되었으며 누구에게 이사 실을 말하지 않고서는 못 견딜 것 같아 우리 담임 목사인 김병철 목사님에게 쫓아가 **제가 하나님께 응답을 받았습니다. 하나가 풀리니 궁금했던 모든 것이 풀렸습니다. **  라고 말 했습니다.

 

  원단기도에서 많은 은혜를 받고 일정을 모두 마치고 돌아온 후 나에게는 참으로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첫째는) 십일조에 대한 갈등과 아무런 저항 없이 순수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드리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님의 모든 창조물에 대하여 신비롭고 놀라움을 금치 못 하였습니다. 어떤 때는 꽃을 보면서 하나님의 지으심에 감탄하고 또 사람의 지으심을 보고도 감탄 했습니다. 나의 이런 성경 충만함이 유지 되도록 목사님의 말씀에 은혜를 받아 입술의 기도와 찬송과 말씀이 떠나지 않도록 집에서는 테이프로 말씀을 듣고 이제는 컴퓨터로 많은 목사님의 말씀과 성경말씀을 시간 계획표를 만들어 들으며 생활 하고 있습니다. 또 한 가지는 하나님의 은혜로 중독 되어있던 담배를 끊었습니다. 담배 또한 나에게 있어서는 분신과 같은 것이라서 나의 힘으로 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 이였으며 그렇지만 기도 중에 하나님의 은혜로 아주 자연스럽게 끊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 가정도 하나님의 평화를 찾았습니다. 스파르타식으로 꾸려가던 가정이 하나님 뜻 안에서 서로 섬기며 예수님의 사랑이 살아있는 가정이되어 열심히 주님만을 섬기는 가정이 되었습니다. 예전엔 불평과 불만으로 모든 것에 부정적인 삶이였습니다만 이제 내가 예수님을 만나 예수님의 참 평안을 맛보았으니

 

  이제부터 세상 끝날 까지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감사함으로 살겠습니다. 성도 여러분들도 반드시 하나님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체험을 할 것 이라고 확신 합니다.

Date : 2006-04-22 22:45:06    Read : 2349 
작은예수  
최충렬권찰님을 바라보면서 정말 하나님께서는 공평하신 분이시다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최권찰님은 정말 열심히 사역을 하시는 분이신데 하나님께서 또한 성실하게 최권찰님을 돕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새삼 글을 읽으니 은혜가 새롭습니다.
2006-08-12 10:40:58 
 바나바 사역 공부를 하면서...... [1]
예수 어린양
 여선교회 헌신예배
작은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