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고이와성산교회
 
 
 
2019/11/12
마태복음 18:15-35절, 제목: 어느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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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작은예수
Subject     사랑하는 성산 교우들에게 사랑의 빚만 지고 갑니다.

사랑하는 김병철 목사님 이은주 사모님 문미경 목사님 교우 형제 자매 여러분 몇자 안돼는 글로 인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게 도와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팔여년간 같이 울고 같이 웃으며 하나님께 찬송하고 경배드리며 기뻐했던 시간들이 저희에겐 가장 행복했던 날들이었습니다.

저희가 연약하고 부족하여 말로나 행동으로 마음 아프게 한 일ㅇ이 있다면 용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귀한 사랑의 빚만 지고 떠나 갑니다.

어디에 살든 무엇을 하며 무엇을 할 수 있느냐보다 매일 매일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어디에 살든지 저희가 사는 곳이 선교지임을 잊지 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지난 5월 9일 금요일 심야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예배 드릴 시간이데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유치장을 실감하겠더라구요

늘 옆에 있었던 성경인데 없으니 읽을 수도 없고 목청껏 소리높여 찬양하고 싶은데 할수도 없고 부르짖고 기도하고 싶은데 할수도 없고 보고 싶은 성산가족들 만날 수도 없고 말씀을 암송하다가 기도하다가 찬양 가사를 암송하다가 "잠시 세상을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중에 나아가리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찬ㅅㅇ가 492장...

밤이 지나고 새벽이 되었는데 나는 내 눈에 눈물이 그렇게많은 줄 몰랐습니다. 성경 읽고 싶을 때 읽을 수 있는 것 큰 소리로 찬양 할수 있는 것 부르짖고 기도할 수 있는 것 보고 싶은 형제 자매 만날 수 있는 것이 내게 주어진 가장 귀한 보물이며 가장 귀한 행복임을 깨달았습니다.

저에게 아쉬움이 있다면 고이와 성전을 꽉 메운 성도들과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 드리고 성도들과 같이 기쁨을 나누고 그들을 섬기다가 한국에 돌아가고 싶었구요 건축 위원들과 같이 기도하고 머리 맏대며 의논하고 싶었는데 참석하지 못하게 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헌신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는데 주신 기회를 읽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여러분의 열정이 고이와 성산교회는 물론 이려니와 지구촌 여러곳에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주추돌이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이 땅에 사는 날 동안 만나지 못할 지라도 이별이 없는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보좌 앞에서 만날 ㄱ덧을 기약하면서....

사랑합니다. 육관에서 장종반, 최송자 드립니다.  

Date : 2008-06-06 14:45:46    Read : 2320 
가브리엘
안수집사님과 권사님을 통해 많은것을 배웠읍니다...
위해서..기도하겠읍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하심가운데..
놀라운 일들을 예비하시며..
주님의 모든뜻을 이루어가실줄 믿습니다..
평안하시길..기도드립니다...
2008-07-14 17:42:55 
 신앙 간증 - 제자훈련 8기생 한 옥화 성도님 [1]
작은예수
 2008년 루디아 선교회 행사계획
작은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