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고이와성산교회

2024/04/14

야고보서 강해 7 / 믿음은 행함과 함께 ...

Name

작은예수

Subject

할렐루야! 보고싶은 성산 가족들에게

벌써부터 성산 가족들이 보고싶습니다.

목자는 목장을 떠나 살수 없다는 것을 더욱 뼈저리게

느끼에 됩니다. 벌써부터 성산 가족이 보고 싶습니다.

설교도 하고싶고 저의 설교와 제자 양육을 통해 성장해 가는

성도들이 더욱 그립습니다.

저는 포트랜드를 떠난지 2틀이 지났습니다. 여기는 지금

워싱턴 DC라는 곳입니다. 이제 공부를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로 힘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또 글을 올리겠습니다.

워싱턴 DC에서 작은 목자......올림

Date : 2007-01-23 19:31:24		Read : 1547


가브리엘
저희들도..목사님이 무척 보고 싶답니다...늘, 든든히 계셨던 목사님이 않계시니..목자없는 양들의 마음이 조금은 느껴집니다.. 목사님의 기도로..성산교회는 성령의 임재하심과 역사하심을 눈으로 목도하고 있읍니다.. 우리의 기도제목대로..살아있는 뜨거운 예배로 하나님을 깊이 알고 체험하며..아버지의 사랑에 감사하며..성산교회가 더욱 믿음으로 성장하며..부흥해나가길 기도하고 있읍니다..목사님..걱정하지마시고..열심히 공부하시고..건강한모습으로..돌아오셔요.. 하나님께서 최고의, 탁월한 지혜와 비상의 은혜를 더해주실줄 믿습니다..평안하세요..
2007-01-23 20:44:05


에스더
목사님께서 미국으로 가신 뒤 어제 처음으로 예배에 참석 했답니다 황바울 목사님의 말씀도 어제 처음 접했는데 은혜스러운 말씀이였지만 가끔 김병철 목사님 말씀을 하시며 일본에 우리 목사님 같으신 분 없다는 말씀에 너무나 공감이 되어 감사의 눈물이 흘러내렸답니다 목사님 하시는 공부 무사히 마치시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가지시고 이제까지 쌓여있던 피곤함은 모두 그곳에 버리고 오세요 저희들도 목사님이 너무 너무 보고 싶답니다 매주 은혜가 넘치고 뜨거운 예배를 드리고 있으니 걱정 하지 마시구요 비록 짧은 시간 이지만 하루를 열흘처럼 정말 마음편히 아무생각 하지 마시고 정말 편히 휴식을 취하시고 돌아오실수 있었으면 합니다 목사님 기도 드리겠습니다 목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온맘과 정성다해 사랑합니다
2007-02-05 21:29:37

자유게시판~

가브리엘

문안인사 올립니다. 사랑하는 성산가족들께 [3]

작은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