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2007년도에는 우리 성산 가족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가정 과 사업에 또한 자녀들에게 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성도님들으리 따뜻한 배려속에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주변에 많은 미국교회를 돌아보며 미국교회 환경과 시스템을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또한 가까운 하인교회를 돌아보며 목사님들과 유대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누님의 도움으로 카나다를 갔다왔습니다. 자연의 위대함...자연을 만드신 하나님의 크고 원대하심을 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더 많은 책과 기도를 하고 돌아가 제2기의 사역을 하려고 합니다. 위해서 더욱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로 섬겨주신는 황바울 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리고 온 제직들과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깊은 마음에서 감사를 드립니다. 시간적으로 타임을 맞추지 못해 목사님께 전화를 자주 못드린 것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성도님들께 안부 인사로 전화하지 못함을 죄송합니다. 이로 대신할까합니다.
새해 복을 많이 받으시고 또한 그 복을 나누어 주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