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롬!
더운 여름날씨에 모두들 고생하시죠?
저는 너무나 평화롭고 친절한곳에서 마음만 좁급하면서
지내고 있내요. 가끔 교회홈페이지를 통해서 그곳소식을 접할수
있어 지난 생각이 자꾸나내요.
그곳에서도 외롭게 생활했지만 이곳에서도 외롭지만 주님을 의지
하며서 열심히 이곳생활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미래를 위해 이곳 카나다로 왔지만 너무 힘이드네요
외로울때 주님의 얼굴보라 는 복음성가 처럼 항상 기도하며
주님께 의지 하며 생활하고 있었요.
외로지만 주님과 동행하는 저희 가족을 위해 기도 부탁 합니다.
하루속히 이곳의 언어와 생활습관등 모든면에 빨리 적응 할수
있게 기도 부탁 합니다.
또 가나다로 오실 기회가 있으면 꼭 연락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사랑이 가득한 성산의 모든 성도님이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카나다 위니팩에서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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