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한해가 가고 새해가 왔군요. 주님께서 집사님 가정을 지켜 주심을 믿고 기도 드립니다.
어느분에게 사진을 보낼 일이 있었습니다.
이때 언젠가 집사님께서 정성껏 보내주신 앨범 사진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더불어 성산 교회의 모든 분들이 떠오르기 시작하였습니다. 늦었지만 신년인사를 전해주세요.
저는 지난해 11월부터 이번 1월 말까지 오지및 중요한 순회 사역을 끝마치고 오랫만에 돌아왔습니다. 언제나 감사를 드립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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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은..이메일주소 올려놓겠습니다..
여러분의 글을 통해..큰 힘 얻으실것을 믿습니다..^^
nzjoshualee@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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