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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년만의 만남이였는지..
너무 반갑고 기뻤습니다.
더욱 발전되고 은혜가 넘치는 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리고..
가슴이 얼마나 벅차고 기뻤던지..
계속 눈물이 흘렀어요..
목사님. 사모님.
아이들..
이화진 집사님!
모두들 건강하신 모습에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짧고 빡빡한 일정이어서
급히 자리를 일어나야 했지만...
다음엔 여유있게 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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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008-08-26 12:4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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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 1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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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브리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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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자매~~~ 넘 반가왔어요..
여전히..깜찍하고 예쁜모습을 한..한 아이의 엄마이자 아내로..
다시 만나니..정말..모든것이..다 감사하고..감사했답니다..
담엔.. 정말.. 여유있게 멋진낭군님과 하은이랑..
같이 오세요~~ |
| 2008-08-27 11:5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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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예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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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기도하는데 옛날 생각이 나서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신선생님의 건강한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신랑과 자녀도 건강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다음 기회에 또 뵙기를 소원하면서.... |
| 2008-08-27 17:5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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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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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들릴께요.
지금 섬기는 교회에서도 최대한 열심히 주님과의 교제를 노력하고 있지만..
일본에서만큼은 안되는 거 같아요.
끽해야 특별새벽집회때 개근하는 정도??
음.............
열정이 필요한거 같아요 ^^ |
| 2008-09-06 23:0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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