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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태국에서 하홍정, 이혜정, 규진이 소식을...기도해 주세요. 1,256 - 조회
- 작성자이름 : 작은예수  2011/09/02 - 등록


   여러분 모두에게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도움 속에서 안식년을 통해서 후원자들과 교제하면서 다음 사역을 잘 준비하고 돌아왔습니다.  
태국 복음화를 위한  장기적인 계획 속에서 미래 태국복음화를 이끌어 나갈 잠재력이 있는 타이족 교회 지도자감들을  찾아 훈련하는 사역을 소망하며, 저희들 사역 확장을 위한 집중적인 대상을 젊은 대학생들로 정하고 사역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살록밭교회의 계속적인 성장을 위해서 경제적인 후원과  교육적인 후원을 계속해 나갈 것을 약속하고, 살록밭에서 차로 약 2시간정도 떨어진 교육도시 피사눌록으로 옮겨가서 대학생들 중심의 관계쉽 전도를 하려고 합니다. 이를 통해서 주님이 예비한 제자들을 찾고, 그들을 태국 교회를 위한 주님의 지도자로 훈련하는 일을 시작으로 해서 새로운 교회를 개척해 나가려고 기도하며 여러 가지 준비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모든 준비에 주님의 지혜와 도우심이 절대 필요합니다. 사실 이를 위한 여러분들의 특별한 기도후원이 가장 많이 필요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사역을 정착하기 위해서 첫 발을 내딛는 시기이기 때문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일부터 여러가지 크고 작은 결정들에 이르기까지 주님의 직접 지도하심이 순간순간 필요합니다.
저희들이 이 모든 일에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민감하고 잘 순종할 수 있도록 깊이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 피사눌록의 나래수완 대학가에서 새로운 사역 준비

    저희 WEC Thailand가 함께 일하는 태국교단 BFC와 함께 저희 가정이 피사눌록에서 새롭게 교회 개척을 하기로 합의가 잘 되었습니다. 그래서 WEC의 대표로 저희 가정이 그리고 BFC에서는 지금 신학생으로 공부하고 있는 넝펜 이 함께 이 일을 섬겨나가기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대학생들과 관계쉽을 먼저 맺어야 각자의 생각과 마음을 진실하게 나눌 수 있는 얘기 상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두 가지 컨셉으로 접촉하길 원합니다. 하나는 우리가 학생들에게 직접 다가가는 방법이고, 또 다른 방법은 학생들이 우리들에게 스스로 오게 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으로는 지금 Korean Culture Center (KCC)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태국에선 지금 한국문화에 대한 호감이 커져서 학생들 사이에서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학교 옆에 조그만 가게를 하나 렌트해서 일층에서 문화센터를 하고 이층은 예배처소와 제자훈련의 장소로 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화센터의 문턱을 낯춰서 누구나 편하게 올 수 있도록 오픈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세탁기 4대 정도를 놓고 세탁을 기다리는 동안 커피나 차를 마시면서 얘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꾸미고, 태국 공주가 한국의 BB크림을 사용한다고 해서 태국인들 사이에 관심이 높아졌는데 센터에 오면 한국BB크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혜택도 주고, 한 주에 한 번 정도 한국 음식을 같이 만들면서 전체가 시식하는 시간도 갖고, 한국어를 배우기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성경을 교제로 해서 성경공부를 통해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실을 운영하는 방법 등을 생각하며 지혜를 구하고 있습니다.
단회적 만남은 지양하고 계속적인 만남을 이어가기 위해서 회원제를 도입해서 회원정보를 관리하면서 멤버쉽카드를 배부하고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우리들과 정기적인 접촉과 교제를 해가는 속에서 서로 신뢰할 수 있는 관계쉽을 쌓고,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초를 만들어 갈 생각입니다. 이렇게 만난 대학생들을 성경공부에 초대하고, 복음을 영접하는 자들에게 일대일 제자훈련을 하는 방법으로 진행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기도하시면서 주님이 주시는 좋은 생각이나 지혜가 있으시면 주저없이 저에게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 학교주변 상황

    피사눌록에는 약 5개의 대학교가 있습니다. 정원을 모두 합하면 약 5만 명이 됩니다. 그 중에서 국립대학인 나래수완대학교 학생이 약 2만5천 명 정도가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 대학 주변에서 사역을 하려고 합니다.  이 대학은 피사눌록 도시에서 조금 떨어진 외곽에 자리하고 있고, 캠퍼스 안에 있는 기숙사는 신입생 위주로 약5000 명이 안 되게 수용하는 것 같습니다. 나머지 2만 명 정도는 학교 옆에 있는 사설 기숙사 시설들에서 기거합니다. 보통 한 방에 2명에서 4명이 같이 나눠 쓰면서 비용을 분담합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생활하는 데 필요한 것들이 학교주변에 가게와 저녁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즉 대학생들 마을입니다.
  
3. 첫 단비의 체험

    피사눌록 시내에는 여러 가지 종류의 월세집들이 많이 있지만, 우리가 원하는 학교근처에는 사설 기숙사들과 가게들만 빽빽하게 있어서 저희들이 기거할 집이 없고, 학교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여렵게 집을 하나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 세입자도 한 달 후에야 이사 갈 예정이라서 앞으로 한 달을 더 기다려야 할 상황입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이 집을 만난 것에 너무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태국에 돌아와서 집 없이 지낸 기간이 약3 달 가까이 되니까 빨리 집을 갖고 안정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굴뚝같지만, 학교에서 조금 떨어진 이 지역은 파는 집은 가끔 만날 수 있어도 월세로 주는 집은 정말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 가운데  하나님께서 한 집이 직장 발령으로 이사 가게 해서 저희들이 그 집으로 들어갈 수 있게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이 지역은 월세집이 많아서 저희들이 집을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월세집이 없는 가운데 저희들이 계속 월세집이 있냐고 묻고 다니다가 만난 한 분이 자기네가 갑자기 라영으로 직장 때문에 이사 가게 되었다고 그 집에 월세로 들어오라고 해서 알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들을 이곳에 정착하게 하기 위해서 이런 상황을 만들어 주셨다는 생각에 가물은 땅에 단비가 내린 것처럼 감사가 넘칠 따름입니다. 그래서 남은 한 달도 달게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들의 새로운 사역에 주시는 단비의 축복을 집을 얻는 과정에서 이렇게 처음으로 체험했습니다.

4. 치과치료팀 사역

    7월말에 한국에서 WEC 이사이신 치과의사선생님이 치과 팀을 모시고 오셔서 살록밭교회 교인들과 넝논넝짠교회 교인들, 반마이팍이산교회 교인들을  위해서 발치와 레진 그리고 스케일링 등의 치료를 해주셨습니다. 한국의 휴가철에 휴가를 반납하시고 이용준 의사선생님과 이용국 집사님, 임수산나, 이예나님 4분이 오셔서 3 교회에서 약 60 ~ 70명의 교인들과 마을 사람들에게 한국 의료기술의 섬세함과 친절함을 맛보게 해주셨습니다. 교인들 모두 의료팀의 치료에 감탄하면서 감사하게 무료 치료를 받았고 모두들 정말 즐거워했습니다. 그리고 수산나 선생님과 예나 선생님들이 아이들 프로그램도 준비해 오셔서 아이들이 두려워하기 쉬운 치과 치료를 즐겁게 받았습니다.
교인들이 치과에 가는 것이 하루 일이고 비싸서 그냥 지내다가 선생님들이 교회에 오셔서 직접 치료를 해주니까 너무 고마워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어른들은 어금니가 부러진 것을 그대로 뿌리를 방치하고 있어서 염증을 갖고 계셨는데 이번에 깨끗이 제거하니까 시원해들 했습니다. 저도 그렇게 많은 분들이 치료를 사모하며 받으러 올 줄 몰랐습니다. 교회의 이웃 아저씨도 소식을 듣고 오셔서 레진치료를 받으면서 의사선생님 정말 잘 하신다고 고마움을 표시하면서 가셨습니다. 교회가 또 한 번 힘을 얻는 좋은 기회를 주신 치과 팀 선생님들께 다시 감사드리고, 교인들이 주님의 위로를 깊이 받았는데 그들도 이런 사랑을 배워서 베풀며 사는 그리스도인들의 삶이 되어 이웃들에게 영향력이 커져가길 기도합니다. 교인들의 다시 또 오세요라는 인사를 뒤로 하고 간 팀이 다음에는 대학생들의 마음을 열고 주님께 다가오는 데 헌신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5. 빠삼과 넝앤

    빠삼은 오른팔이 경직되어 돌처럼 굳어있었는데, 기도 속에서 많이 나아가는 가운데, 작년에 딸이 방콕 근처로 모시고 갔었는데, 올해 다시 살록밭으로 돌아와서 교회에 나오고 있습니다. 팔도 다 낳아서 잘 사용했었는데 얼마 전에 집에서 넘어져서 뼈에 금이 가 지금은 못 쓰고 있습니다. 빨리 회복되어서 일을 할 수 있어 일당을 벌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넝앤은 2 달 전에 가족을 두고 방콕 쪽으로 돈을 벌려고 갔습니다. 이번 태국총선에서 현 정부가 약속하기를 일용직에게 최소 임금을 300 바트로 하겠다고 공약을 했기 때문에 방콕 가까운데 있는 공장들에서 먼저 시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넝앤이 친구와 함께 돈을 벌겠다고 방콕으로 갔습니다. 시댁식구들과 남편과의 갈등도 원인이 된 것 같지만 그러나 하루 빨리 다시 가족들에게로 돌아오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교회를 통해서 계속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6. 규진이 동정

    규진이가 이번 달에 10학년(고1)이 되었습니다. 본인도 이제 자신의 장래에 대해서 조금 더 진지하게 생각하는 것을 느낍니다. 하나님을 깊이 만나서 구제적인 방향을 결정해야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규진이에게 인생의 방향을 사람들이 따뜻함을 느끼는  사람이 되어서 주님의 향기를 내며 사는 사람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어떤 방향이든지 주님을 의지하며 살면 된다고 조언해 주고 있습니다. 규진이가 자신의 삶의 목표와 방향을 주님 안에서 잘 조명 받아서 결정할 수 있도록 기도로 도와주세요.


    이제 태국에서 두 번째 텀의 사역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희망도 떨림도 있지만 무엇보다 여러분들의 기도의 후원이 있기에 마음껏 믿음의 정진을 해나가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기도로 저희들의 두 번째 텀의 사역을 더욱 격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희들도 늘 여러분들과 함께 호흡하도록 기도제목과 근황의 변화들을 이메일로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저희들 이메일과 전화는 계속 되니까 연락 주세요.
지금 세계적인 불경기 속에서 여러분들이 주님의 은혜로 지혜롭게 이겨나가시길 늘 기도합니다. 주님의 긍휼로 늘 승리하세요.
              
태국에서 하하네 (하홍종, 이혜정, 규진) 드립니다.

저희들 주소는
Hong Jong Ha
Phitsanulok Thailand

핸드폰------66-84-373-8770

skype 인터넷폰 ID --- hahongjong
http://www,cyworld.com/hahanestory
E- mail address: amenhana@hanmail.net  

연락관리자: 장영선 010-6327-2794,  aba1124@hanmail.net
한국 WEC 본부: www.runko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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