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고이와성산교회
 
 
 
2019/04/22
예수님의 행저 (30) / 십자가의 영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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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예수
Subject     예수님의 행적 (29) / 예수 생명, 내 생명
성경: 마27:11-26절,           제목: 예수 생명, 내 생명
설교: 김 병철 목사, 일시:2019년 4월 14일(주일 낮 설교)
  오늘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은혜의 말씀에 제목은“예수 생명, 내 생명”이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하기를 소원합니다. 이 말씀을 읽고 듣고 보는 가운데 성령 하나님의 폭포수와 같은 은혜가 저와 여러분들 심령 가운데 넘쳐나시기를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 드립니다. 본문 내용은 마태복음과 누가복음 그리고 요한복음에 동시에 언급된 말씀입니다. 부분적으로는 사복음서에 모두 기록된 말씀이기도 합니다. 지난주에 드린 말씀과 같이 자주, 많이 언급되었다는 말은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를 반증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 가브리엘 성가대에서 “비아돌로로사”라는 제목으로 찬양을 해 주셨는데 무척이나 감동이었고, 지휘자를 비롯해서 성가대원 한 사람, 한 사람, 그리고 반주에 의르기까지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비아돌로로사”는‘십자가의 길’, 내지는‘슬픔의 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라틴어입니다. 아마도 예수님의 공생애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을 꼽는다면 예수님의 고난과 십자가의 죽음 그리고 다음 주에 드릴 말씀인 부활의 사건일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자기 백성을 위해서 얼마나 처절하게 고난과 고통당하시고, 모욕을 받으셨는지에 대해 깊이 묵상하는 시간을 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행동을 본 사람들은 왜! 놀라고, 두려워했을까? 대제사장과 종교 지도자들이 맹렬하게 고발을 퍼부을 때, 예수님께서는 아무 말씀도 없으셨습니다. 빌라도가 예수님께 물었습니다.‘저들의 수많은 고발이 너는 들리지 않느냐? 뭐라고 말을 해야 하지 않느냐? 예수님께서는 침묵을 지킬 뿐 아무 말씀도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때 빌라도 총독은 매우 이상하게 생각했다. 깊은 인상을 받았다.’본문에서 빌라도가 놀랐다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자기 자신을 고소, 고발을 하면 대부분 사람들은 무슨 반응을 보이게 마련인데 예수님께서는 그 어떤 반응도, 대응도 하지 않으시고, 너무나도 이상하리만큼 아무 행동도 취하시지 않으셨기에 빌라도는 이상하게 생각했거나, 놀랐다고 한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예수님의 행동은 빌라도가 보기에‘상식 밖에 행동이었고, 빌라도의 생각에 매우, 아주 인상 깊었다.’는 말입니다.

  요한복음 18:3-6절은 보면 이렇습니다. 유다가 한 떼의 로마 군인들과 그리고 대제사장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이 보낸 성전 경비병들을 데리고 그곳에 왔는데 그들은 등과 횃불과 무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자기가 당할 모든 일을 아시고 앞으로 나오시며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하고 물으셨습니다. 그들이 '나사렛 예수를 찾고 있소'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은 '내가 바로 그 사람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 예수님을 팔아넘기려는 유다도 그들과 함께 서 있었는데, 그들은 '내가 바로 그 사람이다.'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놀라 뒷걸음을 치다가 땅바닥에 넘어졌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왜! 놀랐을까? 일반적으로 자기를 죽이려고 온 사람 앞에 두려워 떨 수밖에 없는 것이 상식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전혀 그런 모습이 없었습니다. 죽음 앞에서 초연했다는 말입니다. 그런 점에서 그들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고, 또한, 예수님의 위엄과 권위 앞에 엎드려 부복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요한복음 19:4-11절을 보면 빌라도는 다시 밖으로 나와 유대인들에게 '내가 그 사람을 여러분 앞에 데려오겠소. 여러분은 내가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한 것을 알게 될 것이오.'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가시관을 쓰고 자주색 옷을 입은 채로 나오시자 빌라도가 그들에게 '보시오! 이 사람이오!' 하였습니다. 대제사장들과 성전 경비병들은 예수님을 보고 큰 소리로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하고 외쳤습니다. 그러나 빌라도는 '당신들이 데려가서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소.' 하고 대답하였다. 그래도 유대인들은 '우리에게도 법이 있습니다. 저 사람이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였으니 우리 법대로 하면 마땅히 처형되어야 합니다.' 하고 우겨댔습니다. 빌라도는 이 말을 듣고 더욱 두려워서 다시 관저로 들어가 예수님께 '너는 어디서 왔느냐?' 하고 물었다. 그러나 예수님이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시자 빌라도가 '나에게 말하지 않을 셈이냐? 내게는 너를 놓아줄 권한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한도 있다는 것을 모르느냐?' 하였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이렇게 대답하셨다. '하나님이 주시지 않았다면 나를 해할 권한이 너에게 없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를 너에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빌라도에게 예수님을 넘겨준 자는 대제사장과 종교 지도자들의 죄가 더 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빌라도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소리를 듣고 더욱 놀라게 되었던 것입니다.

  군인들 앞에서 예수님께서 온갖 가진 모욕을 왜! 당하셔야만 했을까? 예수님께서 3년 동안의 공생애를 보면 가히 사람으로서 할 수 없는 놀라운 일들을 행하셨습니다. 물을 포도주로 만드시고, 물 위로 걸으시는가 하면, 바람과 바다를 잔잔하게 하셨고, 모든, 귀신들은 주님 앞에서는 힘없이 물러가며, 또한 떡 다섯 개와 떡 일곱 개 그리고 생선 두세 마리로 오천 명, 사천 명을 먹이시는가? 하면 죽은 자를 살리고, 나병을 고치시며, 앉증뱅이, 소경, 귀 먹거리, 손 마른 자, 혈루증 환자, 중풍 병 등등 온갖 각색 질병들을 고치셨습니다. 이뿐이겠습니까? 예수님을 잡아 죽이려고, 올무에 걸려 넘어지게 하기위해, 대 제사장과 율법학자, 바리새인과 종교 지도자들의 수많은 어렵고 풀기 힘든 질문에 간단하게 답해주시고, 지혜롭게 그들의 간계를 한 방에 무너트리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길, 슬픔의 길, 비아돌로로사의 이 길만은 피할 수도 있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 왜! 예수님께서 빌라도 앞에서, 군인들 앞에서, 그리고 군중들 앞에서 온갖 가진 모욕을 받으셔야만 했을까요? 마지막으로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버림을 받는 엄청는 고통을 겪으셔야만 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예수님께서 3년의 공생애 가운데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순간이 있었다면 그것은 바로 하나님 아버지에게서 버림당하신 이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고통을 잊기 위해서 이렇게 외치셨습니다.“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소리치며 나의 영혼을 아버지께 부탁하나이다. 고 기도하신 후, 숨을 거두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얼마나 애절하고, 가슴 아픔 외침이었는지를 잘 소개한 영화가‘패션오브 크라이스트’입니다. 맨 마지막 장면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의 애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하늘에서 눈물 한 방울이 떨어지는 장면은 저 개인적으로 이 영화 전체에서 가장 감동적인 부분이었고, 오열했던 장면이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어떤 고통을 당하셨는지 사복음서를 정리하여서 말씀드리겠습니다. ⓵옷을 벗기고 ⓶홍포를 입히며 ⓷가시관을 엮어 머리에 씌우고 ⓸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⓹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절하며 희롱하며 ⓺얼굴에 침을 밷고 ⓻갈대를 빼앗아 채찍질하며 ⓼손바닥으로 얼굴를 치고,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며, ⓽홍포를 벗기고 예수님의 헌 옷을 입혔으며 십자가에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고 쓰라 조롱을 했으며 ⓾골로다 언덕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께서 이와 같은 고초를 겪으셔야만 했을까? 그것은 다름이 아닌 저와 여러분의 죄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의 죄 문제를 해결하시고, 죄 많은 저와 여러분들을 영원한 천국을 인도하시기 위해서 그처럼 고통을 받으셔야만 했다는 사실에 저와 여러분들은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내가 누구 관대 주님께서 2000년 전에 내가 태어나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나를 미리 아셔서 나의 죄와 천국을 해결해 주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셨다는 사실이 너무나 놀랍지 않나요. 그분 하나님의 아들이셨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몸을 우리를 위해 내어 주신 바 되었음을 감사하는 한 주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 드립니다. 오늘 준비한 영상을 보시면서 저의 설교를 맺기를 소원합니다.

마태복음27:11-26절 11.예수께서 총독 앞에 섰으매 총독이 물어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 12.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발을 당하되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는지라 13.이에 빌라도가 이르되 그들이 너를 쳐서 얼마나 많은 것으로 증언하는지 듣지 못하느냐 하되 14.한 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총독이 크게 놀라워하더라 15.명절이 되면 총독이 무리의 청원대로 죄수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 16.그 때에 바라바라 하는 유명한 죄수가 있는데 17.그들이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물어 이르되 너희는 내가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바라바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하니 18.이는 그가 그들의 시기로 예수를 넘겨 준 줄 앎이더라 19.총독이 재판석에 앉았을 때에 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저 옳은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 오늘 꿈에 내가 그 사람으로 인하여 애를 많이 태웠나이다 하더라 20.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리를 권하여 바라바를 달라 하게 하고 예수를 죽이자 하게 하였더니 21.총독이 대답하여 이르되 둘 중의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이르되 바라바로소이다 22.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그들이 다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23.빌라도가 이르되 어찜이냐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그들이 더욱 소리 질러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24.빌라도가 아무 성과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25.백성이 다 대답하여 이르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26.이에 바라바는 그들에게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

11.さて,イエスは 總督の前に 立たれた.すると,總督は イエスに「あなたは,ユダヤ人の王ですか.」と 尋ねた.イエスは 彼に「そのとおりです.」と 言われた.
12.しかし,祭司長,長老たちから 訴えがなされたときは,何もお 答えにならなかった.
13.そのとき,ピラトは イエスに 言った.「あんなにいろいろとあなたに 不利な 證言をしているのに,聞こえないのですか.」
14.それでも,イエスは,どんな 訴えに 對しても 一言もお 答えにならなかった.それには 總督も 非常に 驚いた.
15.ところで 總督は,その祭りには,群衆のために,いつも 望みの 囚人をひとりだけ 赦免してやっていた.
16.そのころ,バラバという 名の知れた 囚人が 捕えられていた.
17.それで,彼らが 集まったとき,ピラトが 言った.「あなたがたは,だれを 釋放してほしいのか.バラバ か, それとも キリストと 呼ばれている イエスか.」
18.ピラトは,彼らがねたみから イエスを 引き渡したことに 氣づいていたのである.
19.また,ピラトが 裁判の席に 着いていたとき,彼の妻が 彼のもとに 人をやって 言わせた.「あの正しい 人にはかかわり 合わないでください.ゆうべ,私は 夢で,あの人のことで 苦しいめに 會いましたから.」
20.しかし,祭司長,長老たちは,バラバのほうを 願うよう,そして,イエスを 死刑にするよう,群衆を 說きつけた.
21.しかし,總督は 彼らに 答えて 言った.「あなたがたは,ふたりのうちどちらを 釋放してほしいのか.」彼らは 言った.「バラバ だ.」
22.ピラトは 彼らに 言った.「では,キリストと 言われている イエスを 私はどのようにしようか.」彼らはいっせいに 言った.「十字架につけろ.」
23.だが,ピラトは 言った.「あの 人がどんな 惡い事をしたというのか.」しかし,彼らはますます 激しく「十字架につけろ.」と 叫び 續けた.
24.そこで ピラトは,自分では 手の下しようがなく,かえって 暴動になりそうなのを 見て,群衆の目の前で 水を取り寄せ,手を洗って言った.「この人の血について,私には責任がない.自分たちで始末するがよい.」
25.すると,民衆はみな 答えて 言った.「その人の血は,私たちや 子どもたちの 上にかかってもいい.」
26.そこで,ピラトは 彼らのために バラバを 釋放し,イエスをむち 打ってから,十字架につけるために 引き 渡した.
Date : 2019-04-22 13:28:54    Read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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