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고이와성산교회
 
 
 
2023/03/26
충성스러운 일꾼들 / 민수기 13:25-3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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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예수
Subject     열왕기하 강해 (5)
성경: 왕하4:1-7절,      제목: 당신의 재능을 발견하라.
설교: 김 병철 목사,  일시: 2023년 2월 12일 (주일설교)
  
  오늘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은혜에 말씀의 제목은 “당신의 재능을 발견하라.” 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하기를 소원합니다. 이 말씀을 읽고, 듣고, 보는 가운데 성령 하나님의 폭포수와 같은 놀라운 은혜와 능력이 저와 여러분들 심령 가운데 넘쳐나기를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 드립니다. 깁슨이라는 사람은 미국에서 손꼽는 부자였다고 합니다. 그는 캐나다 시골 마을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물레방앗간 심부름꾼을 했습니다. 그런 사람이 미국의 거부가 된 것입니다. 친구들이 성공의 비결을 묻자.“나에게는 성공의 세 가지 신조가 있다”라고 답했습니다. 첫째, 직업을 하나님이 추신 천직으로 믿고, 둘째, 술을 마시지 않으며, 셋째, 성실하고 열심히 즐겁게 일하는 것이었다. 하나님이 주신 직업을 천직으로 여겼다는 것입니다. 내가 어떤 일을 할 때 기쁨으로 할 수 있느냐를 따져보면 천직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표현으로는 적성에 맞는 자신에 일인지 아닌지를 알게 된다는 말입니다. 어떤 일을 할 때 그 일이 무거운 짐으로 느껴진다거나 감당할 수 없으면 그것은 천직이 아닙니다. 또한, 그 일을 할 때 성실하게 열심히 하되 즐겁게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발명왕 에디슨은 하루에 4시간씩 자고 18시간을 일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나는 하루도 일한 적이 없다. 그저 재미로 한 것뿐이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일 역시 자신이 받은 은사를 활용하면 힘들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에게 각자의 은사를 부어주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의로운 일, 선한 일을 하게 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에게 주어진 일을 즐겁게, 감당하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그 일이 여러분들을 성공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본문은 엘리사의 제자 중 한 사람이 죽고 난 후에 그 가정의 어려운 일이 발생하여 그의 아내가 엘리사 선지자를 만난 후 문제를 해결 받았다는 내용입니다. 이 내용을 살펴보면서 함께 은혜를 나누기를 소원합니다. 본문 내용을 풀어가면서 이야기해 봅시다.

  네 집에 무엇이 있느냐? 현재 네가 가지고 있는 재능이 무엇이 있느냐? (2절) 엘리사 선지자는 선지 생도의 아내가 어려움을 당하여 그 문제를 하소연하기 위해 엘리사를 찾았습니다. 엘리사 선지자는 내가 네게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 여인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본문을 통해서 안타까운 심정으로 하나님께 나와 간청하고 있는 저와 여러분들에게 만약에 하나님께서 이와 같은 질문을 하셨습니다.‘네가 무엇을 가지고 있느냐? 네게 말하라.’이렇게 물으셨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본문에 선지 생도라는 말은 지금으로 표현하자면 신학생입니다. 그 아내가 말하기를‘집에 기름 한 그릇 외에는 아무것도 없나이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저는 이 본문을 묵상하는데 이와 같은 깊은 감정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본문의 뉴앙스가 마치 이런 것이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기를 기름 한 그릇 외에는 나에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 대답 속에 약간은 여인에 원망 섞인 푸념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녀의 마음속에는 이와 같은 의문이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그렇게 하나님을 잘 섬기고, 하나님을 경외했던 나의 남편도 이제는 내게 곁에는 없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남편을 지켜주시지 않으셨나요. 꼭 나의 남편을 데려가야만 했습니까? 그렇게 하셔야 속이 시원하셨습니까? 만약에 하나님께서 남편을 데려가지 않으셨다면 설령 이와 같은 빚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남편이 해결했을 것이 아닙니까? 또한, 나의 생명처럼 여겼던 두 아들마저 이제는 타인의 종으로 팔려갈 신세에 되었으니 이제 나에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떻게 믿는 당신의 가정에 이와 같은 어려움을 주시는 것입니까? 겨우 네 집에 남아 있는 것이 있다면 고작‘이놈의 기름 한 그릇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니.. ’여인의 푸념이 들리지 않습니까? 저는 여인의 푸념이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여러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나요?

  예수님을 믿으면 이와 같은 질문을 간혹 받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을 때는 편안하게 살게 되었는데 왜! 예수님을 믿고 난 후에 더 고난의 더 심한 것일까?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차라리 믿지 않았을 때가 형편이 더 낳았습니다. 또한, 이와 비슷한 질문이 받습니다. 어떻게 믿지 않는 이들이 이 세상에서 떵떵거리고 살고, 믿는 사람들이 이렇게 지질이 궁상떨면서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믿음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최소한 믿음이 없는 사람들보다는 낳아야 하지 않습니까? 맞습니다. 그것이 우리 모두에 바램일 아닐까 싶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선지 생도 아내의 처지를 생각하면 우리들의 마음을 정말 안타깝게 합니다. 여기서 저와 여러분들과 세 가지 정도 분명히 집고, 넘어갔으면 합니다.

  첫째,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심과 동시에 책임감 또한,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내가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며 행동한 것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가 져야 한다는 하는 것이지요. 이 첫 번째 경우가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좌지우지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의 잘못된 선택과 행동으로 인한 결과를 하나님께 그 책임을 돌리려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현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제2의 아담과 하와처럼 책임을 회피하거나 죄를 타인에게 전가시키려는 경향이 많습니다. 갈라디아 6:7-8절 “7.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고 했던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을 축복하시기 위해 테스트를 하십니다. 이 테스트를 통과한 믿음의 사람들에게 복의 복을 주십니다. 대부분에 사람들은 축복을 기대하면서도 고통과 고난은 싫어합니다. 실례로 욥의 축복 이야기를 하면 자기에게 그와 같은 축복은 필요 없다고 합니다. 엄청난 축복보다는 평탄하게 살기를 원한다는 것이지요. 고난, 고통은 겪고 싶지 않다는 말입니다. 진정한 축복은 고난을 통해서 온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셋째, 우리가 사탄의 유혹에 빠져 고난과 고통을 겪는 경우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말을 하지요. 아니! 목사님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신 분이잖아요. 그와 같은 유혹이 올 때, 그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해 주시면 되잖아요. 왜 자기 백성을 유혹에 내버려 두십니까? 그러면 여러분들에게 묻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해 주신다면 여러분들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그냥 아무런 노력 없이 축복만을 누리려고만 하십니까? 마치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감나무에서 감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며 살 건가요? 인간은 죄 성을 가지고 있는 존재라서, 이렇게 하면 이렇다고 하나님께 원망하고, 저렇게 하면 저렇다고 하나님께 원망을 돌리는 습성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지 않고 마치 로버트처럼 만드셨다면, 여러분들은 또 이렇게 이야기할 것입니다.‘내 인생이 없잖아요. 우리를 로버트처럼 살도록 할 것 같으면, 왜! 우리를 만드셨습니까? ’라고 반문할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선한 길과 악한 길을 주셨습니다. 택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선택할 권한과 책임 또한 스스로 감내 해야 하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선지 생도가 왜! 죽었을까? 어떤 이유에서 세상을 떠났는지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그냥 추측할 수밖에 없습니다. 선지 생도가 어떤 질병으로 죽었는지, 아니면 불의 사고로 세상을 일찍 떠났는지! 그리고 이 여인이 왜! 자신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이토록 빚을 져야만 했는지? 그리고, 심지어 자식을 타인에게 넘겨주어야 할 만큼 딱한 사정까지 내몰리게 되었는지에 대한 정확한 언급이 없습니다. 추측하자면 그의 남편이 질병으로 죽었다면 건강관리를 잘못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빚을 질 만큼 어려운 상황은 남편 병간호하느라 빚을 많이 졌을 수도 있고, 아니면 화가나서 흥청망청 자신의 재물을 관리하지 못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두 추축에 불과합니다. 어째든 선지 생도의 아내와 자녀 그리고 그 집의 큰 문제가 생겨서 결국 두 아들을 타인의 볼모가 되어 얼마 있으면 종으로 팔려가야 하는 다급한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여인은 하는 수 없어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를 찾아왔다는 것입니다. 엘리사 선지자를 찾았다는 것은 영적 의미로 볼 때, 하나님을 찾았다는 의미와 같은 것입니다. 어째든 문제가 생기면 무조건 체면불구하고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아멘.

  과연 선지 생도의 아내 집에는 기름 한 그릇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을까요?  그가 말한 것처럼 그의 집에는 기름 한 그릇밖에는 아무것도 없었던 것일까요? 과연 그런지 한 번 생각해 봅시다. 먼저는 그에게는 살 집이 있잖아요. 그 집에는 자기 자신뿐 아니라 잠시후에 팔려갈지 안갈지는 모르지만, 생명처럼 아끼는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엘리사 선지자가 그릇을 빌려오되 적게 빌리지 말고 많이 빌려오라고 했습니다. 여인이 기름을 팔아, 자식을 종으로 보내지 않을 만큼 큰 돈을 벌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그릇을 얼마나 많이 빌려야 했을까? 과연 그 많은 그릇을 빌리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알아야 할까요? 한 마디로 이 여인의 신용인지 아니면 그의 남편의 신용인지는 모르겠으나! 분명 그에게는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확실한 신용을 쌓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것입니다.

  그릇 빌려 갔는데 그다음에 돌려주지 않거나, 평소에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그다지 좋지 않았다면 그릇을 빌리는 것마저 빌리기가 어려웠을 것입니다. 많은 그릇을 빌렸다는 것은 한마디로 말하면 그 집(가정)에 신용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이 여인이 주변 사람들과 관계가 좋았을 수도 있고, 그 남편은 지금 세상에 없지만, 그가 남겨놓고 간 신용이 분명히 있었기 때문에 많은 그릇을 빌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최소한 엘리사 선지자에게 50명의 선지 생도들이 있었으니 그들에게 빌려도 그릇 50개 이상은 빌렸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한다면 그렇게 하나님을 신뢰하고 경외했던 남편이 세상에 남겨놓고 간 신용도 그 집에는 있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사람들에게 너의 재능이 뭐니! 라고 물으면 나는 할 줄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왜! 할 줄 아는 것이 없는데! 라고 물으면 ‘몰라요.’ 이렇게 말합니다. 생각하고 싶지 않다는 것인지, 아니면 사람들과 비교해 볼 때, 자신이 할 줄 없다는 말인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어째든 자신의 존재감을 찾으려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없어! 내가 할 수 있는 재능이라고는 목청 큰 것밖에는 없어! 대부분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있는 것을 찾지 못하고, 남들과 비교할 때 그들이 가지고 있는 것이 자신에게 없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자신에게 무엇이 있는지 그것부터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새로운 2023년도를 맞이했습니다. 작년처럼 똑같이 지내지 말고, 먼저 나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것이 무엇이 있는지 찾아 그것을 개발하고,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저와 여러분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 재능, 은사가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타인과 비교하지 말고 나에게 주신 것을 찾아보십시오. 현재 나는 나의 적성과 맞는 일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전혀 적성에 맞지 않는 일 하고 있는지부터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은사는 무엇이 있을까? 그와 같은 재능을 발견하여 그 재능을 활용할 수 있기를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 드립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적성, 재능, 은사를 어떻게 발견할 수 있을까?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자신의 적성 검사를 받는 일일 것입니다. 또한, 현재 자신이 하고있는 일을 통해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지금 내가 하는 그 일이 재미가 있는가? 그 일만 생각하면 재미있고, 즐겁고, 또 하고 싶고, 실증나지 않으며, 그 일만 생각해도 내 몸에서 에너지가 생겨진다면 그것은 분명 당신의 적성에 맞는 일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더 확실한 것은 이것이 나의 적성인가를 알아보려면 재미도 있고, 싫증 나지도 않으며, 그 일을 통해 에너지가 생긴다면 한 가지 더 질문해 보십시오. 지금 내가 그 일을 잘 하는가? 어느 정도 잘하는가? 그만, 그만한 정도가 아니라 탁월한가? 예를 든다면 기술 업종에 있다면 손재주가 좋다는 말을 듣고 있는가? 스스로 자화자찬하면서 잘한다고 여기는 것 말고, 정말로 주변 사람들이 일하는 것을 보면서 인정을 하는가? 자네는 천직이네...정말 대단해라는 칭찬을 듣고 있다면 여러분들은 자신에게 맞는 적성일 확률이 대단히 높은 것입니다. 이것도 저것도 모르겠다. 그러면 여러분이 하나님과 깊은 만남을 갖게 된다면 확실하게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십니다. 아멘 입니까? 마지막으로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와 같은 적성, 재능, 은사를 통해 하나님의 거룩한 사명을 감당할 수 있을까? 과연 나는 이 일을 지속적으로 감당할 수 있으며, 또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일인가를 물어야 하겠지요. 우리는 이것을 사명이라고 말합니다.

  본문에서 엘리사 선지자는 자신을 찾아온 선지 생도 아내에게 묻습니다.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네 집에 무엇이 없느냐?’를 묻지 않으시고, ‘네 집에 무엇이 있느냐?’를 물으셨다는 점입니다. 또한, 분명히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사용하여 일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주신 것으로 은사로 역사하십니다. 사실 세상에서 열심히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열심히 사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잘사는 것입니다. 잘 사는 것은 하나님께서 보시기 좋아야 하고, 기뻐하셔야 진짜 잘사는 삶입니다. 흔히 잘 산다고 하면 사람들은 부자가 되는 것을 연상하는데 그것은 착각이고, 오해입니다.

  엘리사 선지자가 네 집에 무엇이 있느냐를 물었다는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이것을 다르게 표현하자면 네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이 무엇이 있느냐? 라고 해석할 수도 있겠지요. 선지 생도의 아내는 자신에게는 한 가지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고작 한 그릇 기름밖에는 없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 여인은 정작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 은사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실 이 여인에게는 남들이 갖지 못한 믿음도 있었다는 것입니다. 먼저는 어려움이 찾아왔을 때, 엘리사 선지자를 찾았다는 것은 하나님을 찾았다는 말입니다. 믿음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엘리사 선지자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제안했을 때, 그 제안은 평소, 상식이 있는 사람으로는 도저히 받아드릴 수 없는 제안이었습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상식을 뛰어넘는 기적은 믿음이라는 순종의 도구를 통해서만 이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이와 같은 믿음이 이 여인에게 있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직장을 다니든지, 사업을 하든지 간에 한 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세상에서 살면서 일할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열심히 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하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잘하는데 열심히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겠지요. 성도 여러분! 저는 여러분들에게 도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하고 일을 잘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시기를 도전하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일을 잘하고 열심히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자기 적성, 재능, 은사에 맞는 일을 할 때, 잘할 수 있고, 흥이 나서 열심히 할 수 있고, 능률도 높여서, 성취감도 크게 느끼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것을 소위 성공한 사람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적성에 맞지 않고, 재능도 없는 일을 열심히 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비참한 것입니다. 죽지 못해 하는 것입니다. 노력하다 보면 어느 정도는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탁월하게 일을 잘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 자신이 하는 일이 적성에 맞는 것인지도 모르고 무조건 열심히만 한다고 해 보세요. 이처럼 괴로운 일은 없습니다. 그래서 사상이 무서운 것입니다. 잘못된 사상이 주입되면, 그것이 옳고 그름을 분간 못하고 무조건 열심히 한다고 해 보세요. 그 자체가 위험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이 이 한 해가 지나가기 전에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신 적성, 재능, 은사를 발견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자신이 진짜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서 준비하고, 계획을 세우며 그것을 찾아 도전하시는 2023년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 드립니다.

  엘리사 선지자가 선지 생도 아내에게 당면한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으로 어떤 제안을 했습니까? (2-3절) 여인의 문제는 무엇입니까? 빚으로 인하여 자신의 사랑하는 두 아들을 종으로 팔려가야 하는 다급하고 긴급한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이 여인이 빚진 돈이 얼마나 되길래 두 아들을 볼모로 잡아 종으로 삼으려 했을까? 기본적으로 두 아들을 종으로 볼모 잡을 정도라면 꽤 많은 돈을 빚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빚이 어느 정도인지는 성경은 언급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엘리사 선지자가 얼마나 돈이 필요한지를 물었어야 합니다. 그리고는 선지 생도들에게 너의 동료가 이렇게 빚을 졌다고 하니 십시일반 돈을 걷어 주자. 뭐 이렇게 현실적으로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게 뭡니까?

  엘리사 선지자가 선지 생도 아내의 상황을 듣고 그 문제를 해결할 방안으로 어떤 것을 제시했을까요? 그 방법을 좀 살펴보면‘정말 황당하고, 어처구니없는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좀 어처구니없을 때가 사실 많이 있기는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거룩한 뜻을 이루는데 있어서 인간의 행했다는 것을 듣고 싶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당신 스스로가 일하셨음을 증명하시기 위한 방법으로 이와 같은 방법을 선택하는 경우가 구약과 신약에서는 거의 다라고 표현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이와같이 말도 안 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할 때 기적과 능력이 나타남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엘리사 선지자가 여인에게 어떤 방법을 제시했을까? 생각해 봅시다. 첫째, 그릇을 조금 빌리지 말고, 그릇을 빌리되 크고, 많은 그릇을 빌려오라고 한 것이었습니다. 둘째, 너는 네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셋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 대로 옮겨 놓으라 하니라. 고 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아 그런가 보다 할 수 있지만, 이 내용은 조금만 생각해 봐도 상식적으로 전혀 맞지 않는 이야기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죄인을 위해 십자가를 지셨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십니까?)

  한번 생각해 봅시다. 늘 그랬던 것과 마찬가지로 상식적인 것 자체를 뛰어넘는 행동은 믿음이 없이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이 여인이 엘리사 선지자가 말씀한 내용을 그대로 순종했다는 것입니다. 물론 많은 그릇을 빌려오는 것까지는 마마 그렇다고 이해합시다. 그리고 엘리사의 말대로 꼭 문을 닫고 기름을 부어야 할까요? 문을 닫지 않고, 그냥 부으면 안 되나요. 라고 반문할 수 있습니다. 이것도 꼭 묻을 닫고 기름을 부어야 된 다면 OK 이것도 이해합시다. 그러나 이것은 좀 아니잖아요. 원래 그릇에 담겨 있었던 기름은 그대로 있으면서 또 다른 그릇에 기름을 부었더니 그릇에 기름이 넘쳐났다. 그것도 한 그릇 아니고 수십, 수백 개의 그릇에 넘쳐났다. 이것이 말이 됩니까? 아니 기름을 뻥튀기 튀겼다는 말인데 이것이 말이 됩니까? 그것도 한 그릇도 아니고 수 십개, 수백 개 그릇에 ... 그래서 성경은 이와 같은 것을 기적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말이 안 되지요.

  우리들의 상식을 뛰어넘는 기적은 믿음이라는 순종의 도구를 통해서만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말입니다.(5-7절) 성도 여러분들의 분명히 기억하셔야 합니다. “5. 여인이 물러가서 그의 두 아들과 함께 문을 닫은 후에 그들은 그릇을 그에게로 가져오고 그는 부었더니 6. 그릇에 다 찬지라 여인이 아들에게 이르되 또 그릇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아들이 이르되 다른 그릇이 없나이다 하니 기름이 곧 그쳤더라. 7.그 여인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말하니 그가 이르되 너는 가서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남은 것으로 너와 네 두 아들이 생활하라 하였더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여인이 엘리사 선지자의 말씀을 액면 그대로 믿고 순종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멘입니까? 그러니깐? 이 여인에게 믿음이 있었다는 증거를 보여주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이 여인에게는 믿음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고자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 은사를 발견하셨습니까? 만약에 발견하셨다면 갈고 닦으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재능을 귀하게 사용하실 것입니다. 아직도 재능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이 한 해가 지나가기 전에 발견하고, 2021년도를 맞아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을 계획하고, 새롭게 도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현재 내 눈 앞에 펼쳐진 상황만 보지 말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믿음의 세계까지 찾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선지 생도 아내는 가진 것, 받은 것이 오히려 자신이 생각한 것, 이상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하나님께 원망을 할 수도 있습니다. 섭섭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신 것을 생각하면 놀라운 것들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더욱더 강력한 믿음을 소유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여인은 주변에 자신을 위해, 문제를 상담해 줄 수 있는 강력한 후원자 엘리사 선지자와 그의 제자들이 있었다는 것을 잊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하나님 대한 믿음이 있었음을 잊었습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께서 여인과 그 가정을 향한 놀라운 계획이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거룩한 일은 정말 황당하고, 어처구니없는 방법이라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이 말도 안 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할 때 기적과 능력이 나타남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과 같이 연약하고 힘없는 존재를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거룩하고 위대한 일을 이루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 드립니다.

1. 선지자의 제자들의 아내 중의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부르짖어 이르되 당신의 종 나의 남편이 이미 죽었는데 당신의 종이 여호와를 경외한 줄은 당신이 아시는 바니이다 이제 빚 준 사람이 와서 나의 두 아이를 데려가 그의 종을 삼고자 하나이다 하니 2. 엘리사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내게 말하라 그가 이르되 계집종의 집에 기름 한 그릇 외에는 아무것도 없나이다 하니 3. 이르되 너는 밖에 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리라 빈 그릇을 빌리되 조금 빌리지 말고 4. 너는 네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 대로 옮겨 놓으라 하니라 5. 여인이 물러가서 그의 두 아들과 함께 문을 닫은 후에 그들은 그릇을 그에게로 가져오고 그는 부었더니 6. 그릇에 다 찬지라 여인이 아들에게 이르되 또 그릇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아들이 이르되 다른 그릇이 없나이다 하니 기름이 곧 그쳤더라 7. 그 여인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말하니 그가 이르되 너는 가서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남은 것으로 너와 네 두 아들이 생활하라 하였더라

1.預言者のともがらの妻のひとりが エリシャに叫んで言った.「あなたのしもべである 私の夫が 死にました.ご存じのように,あなたのしもべは,主を恐れておりました.ところが,貸し主が來て,私のふたりの子どもを 自分の奴隷にしようとしております」
2.エリシャは 彼女に言った.「何をしてあげようか.あなたには,家にどんな 物があるか,言いなさい」彼女は 答えた.「はしための家には 何もありません.ただ,油のつぼ 一つしかありません」
3.すると,彼は言った.「外に出て行って,隣の人みなから,器を借りて 來なさい.からの器を.それも,一つ二つではいけません.
4.家にはいったなら,あなたと子どもたちのうしろの戶を 閉じなさい.そのすべての 器に 油をつぎなさい.いっぱいになったものはわきに 置きなさい」
5.そこで,彼女は 彼のもとから 去り,子どもたちといっしょに うしろの戶を閉じ,子どもたちが 次々に 彼女のところに 持って 來る 器に油をついだ.
6.器が いっぱいになったので,彼女は 子どもに言った.「もっと 器を持って 來なさい」子どもが彼女に「もう 器はありません」と 言うと,油は止まった.
7.彼女が 神の人に 知らせに行くと,彼は言った.「行って,その油を 賣り,あなたの負債を 拂いなさい.その殘りで,あなたと 子どもたちは 暮らしていけます」」
Date : 2023-02-12 08:39:06    Read : 9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 창세기 28:10-22절
작은예수
 열왕기하 강해 (4)
작은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