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고이와성산교회
 
 
 
2023/03/26
충성스러운 일꾼들 / 민수기 13:25-3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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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예수
Subject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 창세기 28:10-22절
성경: 창세기 28:10-22절, 제목: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설교: 김 병철 목사,  일시: 2023년 2월 19일 (주일설교)
  
  오늘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은혜에 말씀의 제목은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하기를 소원합니다. 이 말씀을 읽고, 듣고, 보는 가운데 성령 하나님의 폭포수와 같은 놀라운 은혜와 능력이 저와 여러분들 심령 가운데 넘쳐나기를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 드립니다. 힌두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인도의 선다 싱(Sundar Singh:1889~1929)이 어느 추운 겨울 날 동료 수도사와 함께 산을 넘어 수도원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가던 길에 한 사람이 병들어 쓰러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함께 가던 수도사가“저렇게 죽는 것은 저 사람의 운명이니까 우리는 갈 길을 갑시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선다싱은“하나님께서 나로 하여금 이 길을 지나가게 하신 것은 저 사람을 도우라고 하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고.”쓰러진 사람을 등에 업었습니다.

  수도사는 중얼거리면서 혼자 가기도 힘든 산을 어떻게 업고 간다말이오. 그러나 선다싱은 병든 사람을 업고 산을 넘어 죽을 고생을 하여서 수도원 가까이 왔습니다.‘이젠 살았구나.’하고 안도의 숨을 내쉬는데 무엇인가가 발에 걸리는 것이 있어서 보니까 앞에 갔던 동료 수도사였습니다. 혼자 가다가 너무 추운 나머지 얼어 죽었던 것입니다. 그 후 선다 싱은, 사람들이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으면“지고 가야 할 짐이 없을 때 나는 가장 어려웠습니다.”라고 답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은 인생을 살아가 가면서 지고 가야할 사명이 있습니까? 바울사도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사도행전 20:24절) 고 했습니다.

  본문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겠습니다. 야곱과 에서는 장자의 명분과 아버지의 축복을 놓고 서로 실랑이를 벌이다가 결국 야곱이 형과 아버지를 속이고 장자의 명분과 아버지의 축복을 빼앗았습니다. 이후에 형 에서가 야곱으로 죽이려고 하자 야곱은 형 에서로부터 피하여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도망가다가 벧엘이라는 곳에서 잠을 청하게 됩니다. 그 밤에 하나님께서 꿈에 야곱을 만나주시는 장면입니다. 여선교회 헌신예배를 드리면서 외롭고, 힘들었던 순간에 야곱이 만났던 그 하나님을 기억하면서 함께 은혜를 나누기를 소원합니다.

  루스(벧엘)땅에서 하나님을 만났던 야곱입니다. (19절) 야곱은 형 에서의 눈을 피해 브엘세바에서떠나 외삼촌 라반이 있는 하란으로 발길을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브엘세바에서 하란까지의 거리는 약 1,000km 정도라고 합니다. 그러니깐 한달 정도를 도보로 가야 하는 거리이지요. 그리고 브엘세바에서 루스(벧엘)까지는 100km 정도입니다. 걸어서 약 3일 정도 걸어가야 하는 곳입니다. 이때 야곱의 나이가 학자들의 의하면 약 70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와우 할아버지였다고 생각할 수 있었는데 그 당시의 평균수명이 약 150년 이상 넘게 살았으니깐요. 아마도 청년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가 우물의 큰 돌을 혼자 옮겼다는 것을 보면 힘이 좋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를 만나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인생의 절대 절명의 순간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인생의 진로가 확 바뀌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일본의 3대 장군을 꼽으라고 한다면 오다노부나가 장군과 도요토미 히데요시 그리고 도쿠가와 이에야스라고 합니다. 토요토미 히데요시와 도쿠가와 이야야스는 모두 오다노부나가의 부하였습니다. 일본에서 리더십을 이야기할 때 이 세 사람을 두고 이런 재미난 이야기를 한다고 합니다. 두견새가 울지 않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오다노부나가는 그 자리에서 새를 죽여라. 그만큼 성격이 급하고 불같은 성격입니다. 그러나 그는 혁신과 추진력이 강력한 사람이고 합니다. 반면에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경우는 두견새가 울지 않으면 울때까지 집요하게 괴롭힌다고 합니다. 그는 지혜롭게 타이밍의 귀재라고 합니다. 그리고 도쿠가와 이에야야스의 경우에는 두견새가 울 때까지 기다려라. 그래서 인내의 달인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그는 가난한 천민의 가정에서 태어난 사람이었고, 의붓 아버지 밑에서 엄청나게 구타를 받으며 전전긍긍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오다노부나가 장군이 지나가는 행렬을 보게 되었는데 그때 청년 히데요시가 길 한복판에 들어눕습니다. 그리고는 가난에서 못살겠으니 제발 자신을 죽여달라고 외칩니다. 한 마디로 죽일 테면 죽여라. 는 심정으로 외친 것입니다. 오다노부나가의 성격은 급하고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라고 했잖아요. 그런 장군 앞에 젊은이가 객기를 부리는 것을 보고, 오다노부나가 장군은 그를 죽일 만도 했는데 그의 사정을 딱하게 여겨 그를 자신의 부하로 거두어드렸다는 이야기입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오나노부나가 장군의 만남이 이렇게 시작되었고 이후에 히데요시가 출세를 하는 계기를 만련하게 됩니다.

  당시 실세였던 권력자를 만남으로 말미암아 그의 인생이 바뀌었다면, 전능하신 하나님을 저와 여러분들이 만난다면 이 얼마나 소중하고 갑지며, 귀한일이겠습니까? 여러분들은 언제 그 하나님을 만나셨습니까? 헌신에 앞서 먼저 그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드립니다. 사역은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 사역을 하는 것입니다. 헌신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야곱이 하나님을 만나고 어떻게 고백을 합니까? 20절에 보면“그가 서원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서원이 무엇입니까? 헌신입니다. 아멘. 본문 속에서 야곱은 루스라는 땅에서 하나님을 만났지만, 여호와 하나님이 과연 어떤 하나님이셨는지를 정확히 알지 못했던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본문 21절을 보면 야곱이 이렇게 고백합니다.“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라고 합니다. 우리들의 모습과 유사합니다. 무엇을 해 주신다면 당신이 나의 하나님이 될 것이라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나의 하나님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우수운 이야기입니까? 신앙의 주체가 누구입니까? 야곱 자신이 주체입니다. 신앙이 어렸을 때에는 이와 유사한 모습을 드러내놓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마치 어린 아기 다루듯이 행동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두려워 떨고 있었던 야곱을 만나주시고, 그에게 약속을 주셨던 하나님이십니다.(12-15절) 야곱은 피곤한 몸을 이끌고 루스라는 땅에서 돌을 베개 삼고 잠을 청하게 됩니다. 그런데 야곱이 꿈을 꾸게 됩니다. 그 꿈은 영적인 꿈이었습니다. 너무나도 분명하고 확실한 꿈이었습니다. 꿈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적인 꿈이 분명하고 선명합니다. 12-15절까지가 꿈의 내용입니다.“그가 꿈에 보니 사닥다리 하나가 땅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까지 닿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천사가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여호와, 곧 네 조상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이다. 네가 누운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들에게 주겠다. 네 자손이 땅의 티끌과 같이 돼서 동서남북으로 퍼지게 될 것이다. 너와 네 자손을 통해 이 땅의 모든 족속들이 복을 받게 될 것이다. 내가 너와 함께 있을 것이며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켜 주겠다. 그리고 너를 이 땅으로 다시 데리고 오겠다. 내가 네게 약속한 것을 다 이룰 때까지 너를 떠나지 않겠다.”는 약속입니다.

간략하게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주신 약속이 무엇입니까? 정리해 봅시다.

첫째,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13-14절) /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약속을 야곱에게 이어진다는 것

둘째,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15절)

셋째,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15절)
두려워 떨고 있었던 야곱, 지쳐있고, 외로웠던 야곱에게 하나님께서는 그를 위로하시며 찾아오셔서 말씀하시기를“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저는 이 본문을 읽고 청년때 왜 그렇게 눈물이 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야곱의 하나님이 되어주시겠다는 뜻입니다. 이 하나님을 오늘 저와 여러분들의 하나님으로 모시기를 바랍니다. 도마가 고백했던 것처럼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나의 주 나의 하나님...나의 원하는 것을 들어주시면 나의 하나님이 되시는 것이 아니라 그것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고백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셋째, 서원(헌신)을 약속한 야곱입니다. (16-22절) 본문을 보면 좀 어색해 보이지 않습니까? 야곱이 하나님을 확실하게 만난 것은 만는 것 같은데 그의 고백은 하나님이 주체가 아니라 자신이 주체가 되어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신앙은 내가 주체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체이어야 합니다. 여기서 야곱은 관념적인 신앙을 벗어나서 체험적인 신앙으로 바뀌는 상황입니다. 그가 두려워 떨면서 하나님께 고백을 합니다. 16-19절“16.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17.이에 두려워하여 이르되 두렵도다 이 곳이여 이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집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18.야곱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베개로 삼았던 돌을 가져다가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제사, 예배, 경배를 드렸다는 것입니다)19.그 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이 성의 옛 이름은 루스더라”고 합니다. 드디어 지역 이름을 바꾸어 부릅니다. 이것이 야곱이 체험적신앙을 갖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단합니다. 하나님께 서원(약속, 헌신)하면서 고백하기를 22절“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고 했습니다. 꿈속에서 하나님께서 야곱에서 약속을 하셨다면 현실속에서 야곱이 하나님께 약속(헌신)을 하는 것입니다. 내게 주신 모든 것에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이것은 자신의 수입이 아니라 자신의 전 재산의 십분의 일을 드리겠다는 헌신입니다.
  결  론: 말씀을 맺기를 소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와 누가 함께하느냐? 그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힘있고, 능력있는 사람이 나와 함께한다고 해도 감사한 일이지만, 창조주이시고, 만왕의 왕 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을 만나주시고 영원히 너희와 함께하시고 떠나지 않겠다고 한다면 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성경은 우리에게 약속하셨습니다. 마태복음28:20절“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면 저와 여러분들이 하나님께 보답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야곱처럼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내가 너를 떠나지 않고, 너와 함께하시겠다는 약속을 듣고는 야곱이 다시 하나님께 서원(약속), 헌신하지 않았습니까? 이 시간 여선교회 헌신예배를 드리는 모두가 다시 한번 결단하면서 하나님을 만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만난 자만이 헌실 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자가 충성할 수 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10.ヤコブは ベエル·シェバを 立って,カランへと 旅立った.
11.ある 所に 着いたとき,ちょうど 日が 沈んだので,そこで 一夜を 明かすことにした.彼はその 所の 石の一つを取り,それを 枕にして,その 場所で 橫になった.
12.そのうちに,彼は 夢を 見た.見よ.一つのはしごが 地に 向けて 立てられている.その頂は 天に 屆き,見よ,神の使いたちが,その はしごを 上り下りしている.
13.そして,見よ.主が 彼のかたわらに 立っておられた.そして 仰せられた.「わたしは あなたの 父アブラハムの神,イサクの神,主である.わたしはあなたが 橫たわっている この地を,あなたとあなたの子孫とに 与える.
14.あなたの子孫は 地のちりのように 多くなり,あなたは,西,東,北,南へと 廣がり,地上のすべての 民族は,あなたと あなたの子孫によって 祝福される.
15.見よ.わたしは あなたとともにあり,あなたが どこへ行っても,あなたを 守り,あなたを この地に 連れ戾そう.わたしは,あなたに 約束したことを 成し遂げるまで,決してあなたを 捨てない.」
16.ヤコブは 眠りからさめて,「まことに 主が この所に おられるのに,私はそれを 知らなかった.」と 言った.
17.彼は 恐れおののいて,また 言った.「この場所は,なんとおそれおおいことだろう.こここそ 神の家に ほかならない.ここは 天の門だ.」
18.翌朝早く,ヤコブは 自分が 枕にした 石を取り,それを 石の柱として 立て,その上に 油をそそいだ.
19.そして,その場所の名を ベテルと呼んだ.しかし,その町の名は,以前は ルズであった.
20.それから ヤコブは 誓願を 立てて 言った.「神が 私とともにおられ,私が 行くこの旅路で 私を 守ってくださり,私に食べる パンと 着る 着物を 賜わり,
21.私が 無事に 父の家に 歸ることができ,主が 私の神となってくださるので,
22.私が 石の柱として 立てた この石は 神の家となり,すべてあなたが 私に賜わる 物の十分の 一を 私は 必ずあなたにささげます.」
Date : 2023-02-19 09:44:42    Read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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