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고이와성산교회
 
 
 
2023/03/26
충성스러운 일꾼들 / 민수기 13:25-3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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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예수
Subject     열왕기하 강해 (6)
성경: 왕하4:8-16절,     제 목: 우리를 사용하소서
설교: 김 병철 목사, 일시: 2023년 2월 26일 (주일)
  
  오늘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은혜에 말씀의 제목은“우리를 사용하소서”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하기를 소원합니다. 이 말씀을 읽고, 듣고, 보는 가운데 성령 하나님의 폭포수와 같은 놀라운 은혜와 능력이 저와 여러분들 심령 가운데 넘쳐나기를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 드립니다. 1997년 미국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에 의해 제작된 영화‘타이타닉’모두가 아시죠. 무려 25년여 전인 1998년 개봉한‘타이타닉’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이 열연했던 영화로 우리모두에게 감동을 선사한 영화로 유명합니다.‘타이타닉’은 1998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14개부분의 후보로 올라 11개 부분에서 수상하며 역대 최다 수상작으로 기록되었고, 25년이 지난 지금도 이 기록은 깨지지 않을 정도로 ‘타이타닉’의 위력은 대단했습니다. 1912년 실제 일어났었던 사건을 배경으로 한 실화 영화라는 점에서 더욱 놀라운 영화입니다.

  1912년‘타이타닉’가 침몰한 지 4년 후 한 젊은이가 어느 모임에서 이렇게 간증했습니다.“저는 그때 타이타닉 호에 타고 있었습니다. 파편을 붙잡고 표류하는 내 곁으로 존 하퍼씨가 표류해 왔습니다. 그는 내게 물었습니다.‘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나는‘아니오’라고 대답했지요. 그는 숨을 헐떡이며 매우 갈급한 목소리로 내게 말했습니다.‘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오. 그러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그는 말을 마치고 파도에 휩쓸렸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파도에 잠겼던 그가 물 위로 떠 올랐습니다. 그리고 다시 묻더군요.‘이제는 그리스도를 믿습니까?’나는 역시 동일한 대답을 했지요.‘아니오’그러나 저는 존 하퍼 목사의 마지막 전도자였습니다”청년은 구출된 후 독실한 신자가 되었습니다. 그의 간증은 많은, 사람들을 감동 시켰습니다. 죽음을 앞에 두고 마지막까지 죽어가면서도 영혼을 구원한 존 하퍼 목사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고 합니다. 참 진리는 죽음 앞에서 더욱 찬란한 빛을 발한다는 사실을 이‘타이타닉호’를 통해 알 수가 있습니다. 본문을 통해서 엘리사와 수넴 여인의 자녀를 살리는 이야기를 통해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수넴 여인은 주의 종(나그네)을 선대하는 귀한 마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8-10절) 본문에서 몇 가지 단어들을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수넴이라는 지역입니다. 그리고 한 귀한 여인(귀부인)이 그곳에 살았다는 것입니다. 하루는 그 여인이 하나님의 선지자 엘리사가 그곳으로 지나감을 보고 간권하여 음식을 차려 드렸습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엘리사 선지자가 그곳을 지날 때마다 그 집으로 식사하러 들어갔다고 했습니다. 엘리사 선지자가 그쪽으로 갈 때마다 그 집에 들어가 식사했다는 것은, 아마도 여인이 엘리사 선지자에게 친절을 베풀었고, 상냥했을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여인과 꾀 돈독한 친분이 쌓였을 것입니다. 여인은 엘리사에게“선생님 이곳으로 지날 때, 주저하지 마시고 식사하러 오십시오.”라고 말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심지어 여인은 남편과 의논하여 엘리사 선지자는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그를 위하여 작은 방을 담 위에 짓고, 침상, 책상, 의자, 촛대를 준비하자고 했습니다. 남편도 흔쾌히 허락했습니다. 정말 예쁘고, 착한 마음을 가진 귀한 여인입니다. 그리고 그 남편 또한, 훌륭한 사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들은 나그네 대접하기를 기쁘게 여기는 부부였습니다.
  혼자서 1만 3천 1대의 차를 팔아 기네스북에 오른, 유명한 자동차 세일즈맨입니다. 전 세계 세일즈맨들이 그의 영업 전략을 벤치마킹한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대단한 인물입니다. 그의 이름은‘조 지라드’입니다. 그를 세계적인 세일즈맨으로 만든 것은 그만의 신념과 법칙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바로‘250명 법칙’입니다. 조 지라드는 꾸준한 인간관계 연구를 통해“한사람이 미칠 수 있는 인간관계의 범위가 250명”이라는 사실을 발견해내고‘조 지라드의 250명 법칙’을 탄생시켰습니다. 그 후 그는 단 한 명의 고객을 만나더라도 250명을 대하듯 하였고 “한 사람에게 신뢰를 잃으면 그것은 곧 250명의 고객을 잃는 것이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한 사람, 한 사람을 극진히 대했다고 합니다. 귀인 대접을 한 것입니다. 그 결과 그는 고객들로부터 전폭적인 신뢰를 얻게 되었고, 고객 역시도 조 지라드를 귀인으로 여기면서‘충성고객’이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조 지라드는 자기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될 수 있었습니다. 고객이 만족감을 느낄 정도가 되어야 제대로 된 진짜 서비스인 것입니다. 수넴 여인은 무슨 댓가를 바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 엘리사 선지자가 여인을 불러서 내가 네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질문할 정도이니 분명 고객을 감동시킨 것이 맞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마태복음 25:35-46절“너희는 내가 배고플 때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 내가 목마를 때 마실 것을 주지 않았다. 내가 나그네 됐을 때 너희는 나를 맞아들이지 않았고 내가 헐벗었을 때 입을 것을 주지 않았다. 내가 병들고 감옥에 갇혔을 때 너희는 나를 보살펴 주지 않았다.’그들 역시 대답할 것이다.‘주여, 주께서 배고프시거나 목마르시거나 나그네 되시거나 헐벗으시거나 병드시거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언제 우리가 보고 돌보지 않았다는 말씀입니까?’왕이 대답할 것이다.‘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무엇이든 너희가 여기 있는 사람들 중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에게 하지 않은 것이 곧 내게 하지 않은 것이다.’그러므로 그들은 영원한 벌에,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에 들어갈 것이다.”고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보잘 것 없는, 사람처럼 보여도 그에게 하는 것이 곧 나에게 하는 것이다. 그러니깐 제자, 선지자, 주의 종에게 섬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렇듯 세상에서 아웃사이드에서 살아가시는 분들,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한 이들을 섬기는 것이 곧 예수님을 섬기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섬김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십자가의 죽음...생각)

  수넴 여인의 감동의 섬김은 댓가를 바라지 않는 섬김이었고, 그 섬김이 축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11-17절) 어느 날 엘리사가 와서 그 방에 들어가 누웠습니다. 엘리사가 종 게하시에게 말했습니다.“수넴 여인을 불러라.”그래서 그가 여인을 부르자 여인이 엘리사 앞에 와서 섰습니다. 엘리사가 게하시에게 말했습니다.“저 여인에게 ‘당신이 우리를 위해 이렇게 정성을 다해 수고했으니 내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해 주었으면 좋겠는가? 내가 왕에게나, 군사령관에게 구해 줄 것이 있는가?’하고 말하여라.”여인이  대답하기를“저는 제 백성들 가운데서 살아가는 데 어려움이 없습니다.”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엘리사는 고민하다가 게하시에게 질문 합니다.“저 여인을 위해 무엇을 해 주는 것이 좋겠느냐?”게하시가 생각해 보니 이 가정에 자녀가 없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나이가 많았기 때문에 자녀를 낳을 수 없었던 것이 분명했습니다. 게하시는 엘리사에게 이 가정에“아들이(자녀) 없습니다.”그러자 엘리사가 다시 여인을 부르라고 합니다. 여인이 문간에 와서 섰을 때, 엘리사가 말하기를“내년 이맘때쯤 당신이 아들을 품에 안게 될 것이오.”

  그러자 여인이 말하기를“하나님의 사람이여, 주의 여종을 속이지 마십시오.”그러나 여인은 임신했고 엘리사가 말한 그때가 되자 아들을 낳았습니다. 엘리사 선지자는 그가 세심한 배려에 깊은 감명을 받은 후에 여인에게 필요한 것을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솔로몬이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켰을 어떤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역대하1:7-12절“7.그 날 밤에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나타나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주랴 너는 구하라 하시니 8.솔로몬이 하나님께 말하되 주께서 전에 큰 은혜를 내 아버지 다윗에게 베푸시고 내가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니 9.여호와 하나님이여 원하건대 주는 내 아버지 다윗에게 허락하신 것을 이제 굳게 하옵소서 주께서 나를 땅의 티끌같이 많은 백성의 왕으로 삼으셨사오니 10.주는 이제 내게 지혜와 지식을 주사 이 백성 앞에서 출입하게 하옵소서 이렇게 많은 주의 백성을 누가 능히 재판하리이까 하니 11.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이르시되 이런 마음이 네게 있어서 부나 재물이나 영광이나 원수의 생명 멸하기를 구하지 아니하며 장수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내가 네게 다스리게 한 내 백성을 재판하기 위하여 지혜와 지식을 구하였으니 12.그러므로 내가 네게 지혜와 지식을 주고 부와 재물과 영광도 주리니 네 전의 왕들도 이런 일이 없었거니와 네 후에도 이런 일이 없으리라 하시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감동하시면 엄청난 기적의 역사가 나타나는 줄 믿습니다.

  늙은 남편을 둔 여인이 자신의 아이를 갖는다는 것은 하늘에서 별을 따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것입니다. 아브라함과 사래도 그랬고, 사가랴와 엘리사벳도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 이 자녀를 얻는 축복을 경험했습니다. 그 가정과 두 부부에게 가장 필요했던 것이 무엇이었을까요? 이 부부는 물질적 어려움이 없었던 것이 분명합니다. 귀부인이라고 했으니깐? 부자라는 말입니다. 그러니깐 선지자를 위해서 선 듯 방을 새롭게 짓을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가난하다면 어떻게 이것이 가능했겠습니까? 가난하더라도 한 끼 정도는 식사대접할 수는 있겠지만, 오고 가는 선지자를 지속적으로 대접하기란 쉽지 않지요. 그러니깐 이들 부부에게 딱하니 필요한 것이 그다지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엘리사가 원하는 것이, 있으면 말하라고 할 때, 쉽게 거절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마음속으로 자녀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수는 있지만, 그것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아예 포기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사실은 이 부부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돈도 아니고 명예도 아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삶의 희망, 자녀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원했던 그런 자식을 늙은 부부가 얻을 수 있었다는 것은 놀라운 기적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위급한 상황속에서의 여인의 행동을 살펴봅시다. (18-37절) 그 가정에 기쁨도 잠깐동안 있었습니다. 그 아이가 얼마나 자랐을까요? 성경은 정확하게 언급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학자들에 의하면 아마도 5-6세 정도가 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어린아이가 열사병으로 인하여 죽었다고 해석을 합니다. 이런 위급한 상황 가운데 여인의 행동을 생각해 봅시다. 아이가 머리가 아프다고 하니깐 남편은 아내에게 아이를 보냈습니다. 아이는 어머니 무릎에서 앓다가 결국은 숨을 거두었습니다. 이 여인의 심정은 어떠했을까요? 억장(마음 아프다)이 무너졌을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녀의 행동을 정리 해 봅시다.
1) 21절“아들을 하나님의 사람의 침상 위에 두고 문을 닫고 나와”
2) 22절“그 남편을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사환 한 명과 나귀 한 마리를 내게로 보내소서 내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갔다가 돌아오리이다.”남편에게 자세한 설명없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갔다는 것입니다.
3) 24절“사환과 함께 나귀를 급히 몰고 가라 달려갔다. 내가 말하지 아니하거든 나를 위하여 달려가기를 멈추지 말라.”
4) 27절“산에 이르러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그 발을 안은지라”얼마나 급한 상황인가를 알수 있는 대목입니다.
5) 30절“아이의 어머니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리이다 엘리사가 이에 일어나 여인을 따라가니라.”고 했습니다. 이 문장은 어디에서 많이 들었던 내용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바로 엘리사가 엘리야를 쫓아갈 때에 엘리야는 엘리사를 놓고 가려고 할 때 엘리사가 엘리야에게 고백한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여인의 결심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눈여겨볼 내용은 자식을 잃은 여인의 모습과 같지 않을 정도로 침착하다는 것이고, 급히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를 분명히 알았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그녀의 남편에게도, 그리고 하인에게도 그리고 엘리사의 시종인 게하시에게도 알리지 않고 직접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에게 달려가 그의 다리를 붙잡고 당신의 상황을 호소했고, 결단코 아이를 잃을 수 없다는 어머니의 마음을 전하였습니다. 여인의 결심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녀가 그 상황에서 원망하지 않고 “평안하다, 평안이니이다.”라는 말을 했다는 것입니다. 자신은 남편에게 선지자를 만나고 오겠다고 이야기합니다. 남편은“초하루도 아니고, 안식일도 아닌데 어째서 선지자를 만나러 가려 하느냐?”여인이 답하기를 평안을 빌기 위함입니다. 남편은 아들은 몸 상태를 물었을 것입니다. 아내의 답변하기를 “평안을 빌기 위함”입니다. 아마도 남편은 집안에 무슨 변고가 생겼구나! 이렇게 급하게 선지자를 찾는 것을 보니, 분명 문제가 생겼다고 직감했을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도 그는 원망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28절“여인이 이르되 내가 내 주께 아들을 구하더이까 나를 속이지 말라고 내가 말하지 아니하더이까”28절 이 문장을 쉽게 표현하면 "선생님, 제가 언제 아들을 달라고 했습니까? 공연히 가슴만 부풀렸다가 낙담하게 하지 말아 달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제 아들이 무슨 병인지는 모르지만, 내 품에서 방금 죽었습니다. 이를 어쩌면 좋습니까? 주신 분이 여호와 하나님이시지 잖아요. 주실 때는 언제고, 다시 데려가시는 것은 무슨 뜻이란 말인가요? 이렇게 풀이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원망으로 해석하기보다는 여인의 답답한 속 사정과 그녀의 애절한 심정으로 엘리사 하나님의 사람에게 토해낸 것이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엘리사가 수넴 여인을 아들을 살리기 위한 응급 처방이 무엇이었습니까? 그 방법을 생각해 봅시다. (29-36절) 늘 하나님의 역사는 그랬던 것처럼 엘리사 선지자의 사역에 하나님의 강력한 역사가 따랐고, 이번 수넴 여인의 아들을 살리기 위한 프로젝트도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죽었던 자가 살아난다는 자체도 이해할 수가 없고, 우리들의 이성을 뛰어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러면 차분히 생각해 봅시다. 정리하자면 약 다섯 가지로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①게하시에게 네 허리를 묶고 엘리사 선지자의 지팡이 손에 들고 가라. ②사람을 만나거든 인사도 하지말고, 사람이 네게 인사를 하더라도 인사를 받지도, 대답도 하지 말라. ③엘리사 선지자의 지팡이를 죽은 아이의 얼굴에 놓으라. ④여호와께 기도드렸습니다. ⑤입과 눈 그리고 손과 몸을 붙이니 아이의 몸이 차차 따뜻하게 되어 눈을 떴다. 그리고 엘리사가 내려서 집 안에서 한 번 이리저리 다니고 다시 아이 위에 올라 엎드리니 아이가 일곱 번 재채기 하고 눈을 떴습니다. 아이가 살아났습니다. 그리고는 게하시에게 여인을 불러 오라고 했고 그 여인에게 아이를 돌려주었다고 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다섯 가지로 요약할 수가 있습니다. 문제는 엘리사 선지자의 명령대로 해야만 죽었던 아이가 돌아오는 것일까? 그렇게 안 하면 돌아오지 않는 것인가? 의문을 갖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분명한 것은 선지자의 말씀을 듣고 어떻게 순종했는가가 관건입니다. 사실은 인간의 생명을 돌아오게 하거나, 생명을 거두어 가시는 것은 인간이 책임질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인간의 생명은 오직 하나님의 소관입니다. 결국, 문제를 해결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생명의 주관자, 주인이시라는 뜻입니다. 단지 엘리야나, 엘리사의 경우는 하나님의 사역의 도구에 불과하다는 사실이지요.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엘리사를 하나님께서 사용하고 계시다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사람의 종이 될 수도 있고, 하나님의 종이 될 수도 있습니다. 바울 사도는 고백하기를 내가 사람을 기쁘게 하랴, 하나님을 기쁘게 하랴...사람을 기쁘게 하였다면 내가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올 해도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엘리사를 사용하셔서 죽었던 어린아이를 살려주셨던 것처럼 저와 여러분들도 하나님께서 쓰임을 받아, 마음과 육체의 병든 영혼들 치료하고, 위로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무엇보다도 나의 영혼부터 살리고, 영적으로 죽어있는 믿지 않는 영혼들을 살리시는데, 앞장 서 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드립니다. 나를 통해서 가정을 살리고, 죽어가는 공동체를 살리며, 기업 장과 하나님의 교회를 살리는데 값지게 쓰임 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 드립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앞뒤, 옆 사람들과 서로 인사를 나눕시다. 내 영혼부터 살리고, 타인의 영혼을 살리자. 나를 통하여 가정과 죽어가는 공동체 살리자. 현재 내가 근무하는 근무처와 동경 성산교회를 살립시다.

기도하겠습니다. 할렐루야!

8.ある日,エリシャが シュネムを 通りかかると,そこにひとりの裕福な 女がいて,彼を 食事に 引き 止めた.それからは,そこを 通りかかるたびごとに,そこに 寄って,食事をするようになった.9.女は 夫に 言った.「いつも 私たちのところに 立ち 寄って 行かれるあの 方は,きっと 神の聖なる 方に 違いありません.10.ですから,屋上に 壁のある 小さな 部屋を 作り,あの方のために 寢台と 机といすと 燭台とを 置きましょう.あの方が 私たちのところにおいでになるたびに,そこをお 使いになれますから.」 11.ある日,エリシャは そこに 來て,その 屋上の部屋にはいり,そこで 橫になった.12.彼は 若い者 ゲハジに 言った.「ここのシュネムの女を 呼びなさい.」彼が 呼ぶと,彼女は 彼の前に 立った.13.エリシャは ゲハジに 言った.「彼女にこう 傳えなさい.『ほんとうに,あなたはこのように,私たちのことでいっしょうけんめいほねおってくれたが,あなたのために 何をしたらよいか.王か,それとも,將軍に,何か話してほしいことでもあるか.』」彼女は 答えた.「私は 私の民の中で,しあわせに 暮らしております.」 14.エリシャは 言った.「では,彼女のために 何をしたら 良いだろうか.」 ゲハジは 言った.「彼女には 子どもがなく,それに,彼女の夫も 年をとっています.」 15.エリシャが,「彼女を 呼んで 來なさい.」と 言ったので,ゲハジが 彼女を呼ぶと,彼女は 入口のところに 立った.16.エリシャは 言った.「來年の 今ごろ,あなたは 男の子を 抱くようになろう.」彼女は 言った.「いいえ.あなたさま.神の人よ.このはしために 僞りを 言わないでください.」 17.しかし,この女はみごもり,エリシャが 彼女に 告げたとおり,翌年のちょうどそのころ,男の子を 産んだ.18.その子が,大きくなって,ある日,刈り入れ人と いっしょにいる 父のところに 出て 行ったとき,19.父親に,「私の頭が,頭が.」と 言ったので,父親は 若者に,「この子を 母親のところに 抱いて 行ってくれ.」と 命じた.20.若者は その子を 抱いて,母親のところに 連れて 行った.この子は 昼まで 母親のひざの上に 休んでいたが,ついに 死んだ.21.彼女は 屋上に 上がって 行って,神の人の寢台に その子を 寢かし,戶をしめて 出て 來た.22.彼女は 夫に 呼びかけて 言った.「どうぞ,若者のひとりと,雌ろば 一頭を 私によこしてください.私は 急いで,神の人のところに 行って,すぐ 戾って 來ますから.」 23.すると 彼は,「どうして,きょう,あの人のところに 行くのか.新月祭でもなく,安息日でもないのに.」と 言ったが,彼女は,「それでも,かまいません.」と 答えた.24彼女は 雌ろばに 鞍を 置き,若者に 命じた.「手綱を 引いて,進んで 行きなさい.私が 命じなければ,手綱をゆるめてはいけません.」25.こうして,彼女は 出かけ,カルメル山の神の人のところへ行った.神の人は,遠くから 彼女を見つけると,若い者 ゲハジに 言った.「ご覽.あのシュネムの 女があそこに 來ている.26.さあ,走って行き,彼女を迎え.『あなたは 無事ですか.あなたのご主人は 無事ですか.お子さんは 無事ですか.』と 言いなさい.」それで 彼女は答えた.「無事です.」27.それから,彼女は 山の上の神の人のところに 來て,彼の足にすがりついた.ゲハジが 彼女を追い 拂おうと 近寄ると,神の人は 言った.「そのままにしておきなさい.彼女の心に 惱みがあるのだから. 主はそれを 私に隱され,まだ,私に 知らせておられないのだ.」28.彼女は 言った.「私があなたさまに 子どもを 求めたでしょうか.この私にそんな 氣休めを 言わないでくださいと 申し上げたではありませんか.」29.そこで,彼は ゲハジに言った.「腰に 帶を 引き 締め,手に 私の杖を 持って 行きなさい.たといだれに 会っても,あいさつしてはならない.また,たといだれがあいさつしても,答えてはならない.そして,私の杖を あの子の顔の上に置きなさい.」30.その子の母親は 言った.「主は 生きておられ,あなたのたましいも 生きています.私は 決してあなたを 離しません.」そこで,彼は 立ち上がり,彼女のあとについて 行った.31.ゲハジは,ふたりより 先に 行って,その杖を 子どもの顔の上に 置いたが,何の 聲もなく,何の應答もなかったので,引き返して,エリシャに会い,「子どもは 目をさましませんでした.」と 言って 彼に 報告した.32.エリシャが 家に着くと,なんと,その子は 死んで,寢台の上に 橫たわっていた.33.エリシャは 中にはいり,戶をしめて,ふたりだけになって,主に祈った.34.それから,寢台の上に上がり,その子の上に 身を伏せ,自分の口を 子どもの口の 上に,自分の目を 子どもの目の上に,自分の兩手を 子どもの兩手の上に 重ねて,子どもの上に 身をかがめると,子どものからだが 暖かくなってきた.35.それから 彼は 降りて,部屋の 中をあちら,こちらと 步き回り,また,寢台の 上に 上がり,子どもの上に身をかがめると,子どもは 七回くしゃみをして 目を 開いた.36.彼は ゲハジを 呼んで,「あのシュネムの 女を呼んで 來なさい.」と 言いつけた.ゲハジが 彼女を 呼んだので,彼女は エリシャのところに 來た.そこで,エリシャは,「あなたの子どもを 抱き 上げなさい.」と 言った.37.彼女ははいって 來て,彼の足もとにひれ 伏し,地に 伏しておじぎをした.そして,子どもを 抱き上げて 出て 行った.
8.하루는 엘리사가 수넴에 이르렀더니 거기에 한 귀한 여인이 그를 간권하여 음식을 먹게 하였으므로 엘리사가 그 곳을 지날 때마다 음식을 먹으러 그리로 들어갔더라 9.여인이 그의 남편에게 이르되 항상 우리를 지나가는 이 사람은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인 줄을 내가 아노니 10.청하건대 우리가 그를 위하여 작은 방을 담 위에 만들고 침상과 책상과 의자와 촛대를 두사이다 그가 우리에게 이르면 거기에 머물리이다 하였더라 11.하루는 엘리사가 거기에 이르러 그 방에 들어가 누웠더니 12.자기 사환 게하시에게 이르되 이 수넴 여인을 불러오라 하니 곧 여인을 부르매 여인이 그 앞에 선지라 13.엘리사가 자기 사환에게 이르되 너는 그에게 이르라 네가 이같이 우리를 위하여 세심한 배려를 하는도다 내가 너를 위하여 무엇을 하랴 왕에게나 사령관에게 무슨 구할 것이 있느냐 하니 여인이 이르되 나는 내 백성 중에 거주하나이다 하니라 14.엘리사가 이르되 그러면 그를 위하여 무엇을 하여야 할까 하니 게하시가 대답하되 참으로 이 여인은 아들이 없고 그 남편은 늙었나이다 하니 15.이르되 다시 부르라 하여 부르매 여인이 문에 서니라 16.엘리사가 이르되 한 해가 지나 이 때쯤에 네가 아들을 안으리라 하니 여인이 이르되 아니로소이다 내 주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의 계집종을 속이지 마옵소서 하니라 17.여인이 과연 잉태하여 한 해가 지나 이 때쯤에 엘리사가 여인에게 말한 대로 아들을 낳았더라 18.그 아이가 자라매 하루는 추수꾼들에게 나가서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렀더니 19.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되 내 머리야 내 머리야 하는지라 그의 아버지가 사환에게 말하여 그의 어머니에게로 데려가라 하매 20.곧 어머니에게로 데려갔더니 낮까지 어머니의 무릎에 앉아 있다가 죽은지라 21.그의 어머니가 올라가서 1)아들을 하나님의 사람의 침상 위에 두고 문을 닫고 나와 22.2)그 남편을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사환 한 명과 나귀 한 마리를 내게로 보내소서 내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갔다가 돌아오리이다 하니 23.그 남편이 이르되 초하루도 아니요 안식일도 아니거늘 그대가 오늘 어찌하여 그에게 나아가고자 하느냐 하는지라 여인이 이르되 평안을 비나이다 하니라 24.이에 3)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자기 사환에게 이르되 몰고 가라 내가 말하지 아니하거든 나를 위하여 달려가기를 멈추지 말라 하고 25.드디어 갈멜산으로 가서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나아가니라 ○하나님의 사람이 멀리서 그를 보고 자기 사환 게하시에게 이르되 저기 수넴 여인이 있도다 26.너는 달려가서 그를 맞아 이르기를 너는 평안하냐 네 남편이 평안하냐 아이가 평안하냐 하라 하였더니 여인이 대답하되 평안하다 하고 27.산에 이르러 4)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그 발을 안은지라 게하시가 가까이 와서 그를 물리치고자 하매 하나님의 사람이 이르되 가만두라 그의 영혼이 괴로워하지마는 여호와께서 내게 숨기시고 이르지 아니하셨도다 하니라 28.여인이 이르되 내가 내 주께 아들을 구하더이까 나를 속이지 말라고 내가 말하지 아니하더이까 하니 29.엘리사가 게하시에게 이르되 네 허리를 묶고 내 지팡이를 손에 들고 가라 사람을 만나거든 인사하지 말며 사람이 네게 인사할지라도 대답하지 말고 내 지팡이를 그 아이 얼굴에 놓으라 하는지라 30.5)아이의 어머니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리이다 엘리사가 이에 일어나 여인을 따라가니라. 31.게하시가 그들보다 앞서가서 지팡이를 그 아이의 얼굴에 놓았으나 소리도 없고 듣지도 아니하는지라 돌아와서 엘리사를 맞아 그에게 말하여 아이가 깨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 32.엘리사가 집에 들어가 보니 아이가 죽었는데 자기의 침상에 눕혔는지라 33.들어가서는 문을 닫으니 두 사람뿐이라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고 34.아이 위에 올라 엎드려 자기 입을 그의 입에, 자기 눈을 그의 눈에, 자기 손을 그의 손에 대고 그의 몸에 엎드리니 아이의 살이 차차 따뜻하더라 35.엘리사가 내려서 집 안에서 한 번 이리저리 다니고 다시 아이 위에 올라 엎드리니 아이가 일곱 번 재채기 하고 눈을 뜨는지라 36.엘리사가 게하시를 불러 저 수넴 여인을 불러오라 하니 곧 부르매 여인이 들어가니 엘리사가 이르되 네 아들을 데리고 가라 하니라. 37.여인이 들어가서 엘리사의 발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고 아들을 안고 나가니라.
Date : 2023-03-04 13:43:28    Read : 8 
 열왕기하 강해 (7)
작은예수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 창세기 28:10-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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