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고이와성산교회
 
 
 
2023/03/26
충성스러운 일꾼들 / 민수기 13:25-3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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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예수
Subject     열왕기하 강해 (7)
성경: 왕하4:38-44절, 제 목: 주 안에서의 풍성한 삶
설교: 김 병철 목사,   일시: 2023년 3월 5일 (주일)
  
  오늘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은혜에 말씀의 제목은“주 안에서의 풍성한 삶”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하기를 소원합니다. 이 말씀을 읽고, 듣고, 보는 가운데 성령 하나님의 폭포수와 같은 놀라운 은혜와 능력이 저와 여러분들 심령 가운데 넘쳐나기를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 드립니다.‘만족’은‘모자람이 없이 충분하고 넉넉함’을 뜻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욕구의 충족을 통해 만족을 누리려 합니다. 심리학자 매슬로는 사람에게는 생리적 욕구, 안전 욕구, 사회적 욕구, 존경 욕구, 자아실현 욕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 욕구가 채워지면 만족을 누릴 것으로 생각한다고 주장한 바가 있습니다. 반대로 모든 욕구를 억제하면 만족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나 자아에 붙은 욕심을 버릴 때 만족이 온다고 말하는 철학과 종교도 있습니다. 우리는 욕구를 채워야 할까요? 아니면 우리의 욕구를 비워야 할까요? 이에 대해 성경에서 바울사도를 통해서 이렇게 정의하고 있습니다.‘나는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족하기를 배웠노라’(빌 4:11)고 말한다. 즉 만족하는 법을 배웠다는 것입니다. 바울사도는‘주 안에서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할 때 그 어떤 곳에서도 얻을 수 없는 만족을 얻을 수 있다고 선포했습니다. 예수 안에 있으면, 어떤 형편에서도 만족함을 누리고 평강을 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4:27절“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고 했습니다. 철학자 파스칼은“인간의 마음속에는 커다란 구멍이 뚫려 있다. 그 구멍은 세상적 쾌락이나 물질로, 명예나 권세로 채울 수가 없다. 그럴 경우, 오히려 실망과 불만족과 허무만이 남게 된다. 오직 그 구멍을 채울 수 있는 것은 끝없이 부어 주시는 그리스도의 사랑뿐이다. 그래서 인간은 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실 때에만 진실한(참된) 만족을 느끼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욕구 충족으로 얻으려는 만족은 바닷물을 마시는 것과 같이 마시면 마실수록 더욱 목마르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아 누리면 그 사랑을 오히려 나눔으로 더 큰 만족감과 또, 다시 목마르지 않는 축복을 경험할 것입니다.

  본문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겠습니다. 엘리사가 길갈로 돌아왔는데 그때 그 땅에 기근이 들었습니다. 엘리사 선지자는 제자들이 먹어야 할 국 속에 독을 제거하는 기적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바알 살리사로에서 첫 수확 한 것으로 구운 보리빵 20개와 햇곡식을 자루에 넣어 하나님의 사람에게 가져왔습니다. 엘리사는 구운 보리빵 20개로 100의 제자를 먹이는 기적이 일으킨 사건입니다. 이 내용을 살펴보면서 저와 여러분들이 함께 은혜를 나누기를 소원합니다.

  선한 일을 하려다가 원망을 듣게 되었던 엘리사입니다. (38-40절) 엘리사가 길갈로 돌아왔는데 그때 그 땅에 기근이 들었습니다. 선지자 엘리사는 제자들이 앉아 있을 때 그가 자기 종에게 말했습니다.“큰 솥을 얹어 놓고 이 사람들을 위해 국을 끓여라.”그 중 한 사람이 채소를 캐러 밭에 나갔다가 들 포도 덩굴을 만나 그것에서 들 호박을 따서 옷자락에 가득히 담아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돌아와서 국 끓인 솥에 그것을 썰어 넣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무엇인지는 아무도 몰랐습니다. 아마도 그 들 포도 덩굴에서 캐낸 들 호박에 독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사람들에게 국을 퍼 주자 사람들이 그것을 먹고는 소리를 질렀습니다.“하나님의 사람이여, 솥 안에 죽음(독)이 있습니다.”라고 외쳤습니다. 엘리사 선지자의 100여 명의 제자들을 하루아침에 독이 든 국을 마시고 죽을 위기에 놓이게 되었던 것이지요. 자치 잘못했다가 100명의 제자들을 다 잃어버릴 뻔 하였습니다. 엘리사 선지자가 차라리 아무말도 하지 않고, 아무런 액션도 취하지 않았다면 이런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같은 사건이 일어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왜! 이런 사건이 일어났을까? 그 원인을 찾고, 두 번 다시 똑같은 사건이 재현(일어나지)되지 않도록 재발 방지법이나 아니면 그 대안을 찾는 것이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누가 이 사건에 대해 책임을 질 것인가? 그 책임소재를 먼저 찾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회가 비정적인 사회이고, 비정상적 사고를 가졌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과거 2014년에 세월호 사고 때, 무려 300 여명 사상자를 낳았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이태원 역 근처에서 할로윈(귀신)축제에 모여든 인파 때문에, 압사 사고로 무려 149명이나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그때 돌아가셨던 분들 대부분이 젊은 청년들이었습니다. 세월호나 이태원 사고의 유가족들의 마음은 정말로 이루말 할 수 없는 슬픔에 잠겼고, 가슴이 찢어들 듯 아팠을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너무나도 부끄러운 일들이 한국 땅에서 일어난 것입니다. 그런데 더 부끄럽고, 유가족들과 국민들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하는 것은 그 이후에도 아무런 변화가 없다는 것입니다. 재발 방지법이나 그 대안을 내놓는 지도자도 없고, 그 같은 것을 원하는 국민도 없습니다. 단지 누가, 이 책임을 질 것인가? 모두가 정치적으로 이용을 하려합니다.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합니까? 우리 모두가 책임을 져야하는 것입니다.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일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욕을 먹기 싫어하여 가만히 있는 자가 있다면 그것은 죄를 짓는 것이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행동하지 않는 것은 첫째는 자신에게 죄를 짓는 것이고, 둘째는 자신을 낳아주신 부모님께 죄를 짓는 일이며, 셋째는 더 나아가 자신이 살고 있는 이 사회에게 죄를 짓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죄를 해결하기 위해 이 땅에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삼일 만에 무덤에서 살아났습니다. 그 분에 은혜에 감사하다면 우리가 무엇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비록 내가 욕을 먹는다고 하더라도, 나에게 손해가 오기 때문에 가만히 멈추어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해 애쓰고 힘쓰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드립니다.
  
  엘리사 선지자는 위기를 축복으로 전환시켰습니다. (40-41절) 위기 가운데서 엘리사 선생님은 전화위복의 축복으로 전환시켰습니다. 게하시는 엘리사 선생님의 말씀한 대로 큰 솥을 얹어 놓고, 이 사람들을 위해 국을 끓여 그들에게 가져다주었을 뿐이었습니다. 그 국 속에 무엇인지는 들어갔는지조차 아무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국을 먹다가 소리를 질렀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여, 솥 안에 죽음이 있습니다.”그래서 그들이 먹지 못하고 있는데 엘리사 선지자는 말하기를“밀가루를 좀 가져오라.”그리고는 솥에 밀가루를 넣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사람들에게 다시 국을 퍼 주어 먹으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솥 안에 있던 독이 사라져 그 국을 먹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엘리사 선지자는 위기가 생겼을 때, 그 위기를 극복하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문제가 생겼을 때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이 있든지, 아니면 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하고,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추진력 있든지 지도자라면 둘 중의 하나는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여러 가지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만나게 마련입니다. 기억해 두십시오. 힘들고 어려운 일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이 나를 더 견고하게 세울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인생을 살면서, 또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똑같은 문제가 나를 괴롭히고 시험에 들게 하는 그 무엇이 있다면 여러분들은 그 장벽을 아직 넘지 못한 것입니다. 그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면 늘 그 시험은 여러분들을 괴롭힐 것입니다. 어떤 어려운 일을 만날 때, 두려워 하거나 실망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그것이 나를 더 견고케 하는 전화위복의 될 것입니다. 위기가 축복의 검은 보자기가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야고보서 1:2-4절 “2.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4.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고 했습니다. (찬양: 동남풍아 불어라 서북풍아 불어라...가시 밭에 백합화 예수 향기 날리리..)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선포한 엘리사 그리고 선포된 말씀에 순종함으로 놀라운 기적을 경험한 게하시입니다. (42-44절) 본문에 나오는 내용은 두 가지의 기적입니다. 하나는 독이 들어 있는 국을 변화시킨 사건입니다. 또 하나는 빵, 떡 20개로 100명을 먹이고. 남는 기적의 사건입니다. 이 두 가지 사건의 핵심은 엘리사 선지자가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선포한 것입니다. 그리고 선지자가 선포한 말씀을 게하시는 듣고 순종했더니 놀라운 기적을 경험했다는 이야기입니다. 빵, 떡 20개로 100명이 먹고 남는 기적...오병이어의 사건도, 칠병이어의 사건도 5천명 먹고 12바구니가 남았고, 4천명이 먹고 일곱광주리가 남았습니다. 이처럼 주님안에 있을 때에 풍성한 역사가 나타나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구약 성경에 나오는 수 많은 기적들이 이 두 가지 원리를 따르고 있다는 점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시고 선지자나 믿음의 사람들이 들은 말씀을 선포하며 그리고 선포된 그 말씀을 듣고 순종할 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의 삶 속에서 이와 같은 기적, 축복들이 많이 임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가정의 우환 질고가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고, 그대로 순종할 때에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입니까?

  그렇다면 기적은 누가 일으키는가? 물론 하나님이십니다. 기적의 주체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그 기적을 누구를 통해서 일으키는가? 그것은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서 일으킨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믿음의 사람인가? 진정한 믿음이란 무엇일까? 신앙의 이론을 잘 아는 사람이 믿음이 좋은 사람일까요? 교회 생활을 어떻게 하고, 기도는 어떻게 하며, 봉사는 어떻게 하며...대인 관계는 어떻게 하는가? 이와 같은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이 믿음의 사람일까? 물론, 그럴수도 있습니다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그러면 영적 경험이 많은 사람이 믿음이 좋은 사람일까요? 그럴수도 있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정말 중요한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 그 말씀이 내 이성과 내 경험과 내 상식에는 맞지 않아도, 여호와의 말씀이기 때문에 그 말씀을 액면 그대로 믿고, 선포하며, 순종하는 자세를 갖는 자가 진짜 믿음이 좋은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아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들려지는 여호와의 음성을 들었다면 선포하십시오. 그리고 말씀 그대로 순종하시는 믿음의 종들, 성산의 가족들이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기도합시다.

38. 엘리사가 다시 길갈에 이르니 그 땅에 흉년이 들었는데 선지자의 제자들이 엘리사의 앞에 앉은지라 엘리사가 자기 사환에게 이르되 큰 솥을 걸고 선지자의 제자들을 위하여 국을 끓이라 하매
39. 한 사람이 채소를 캐러 들에 나가 들 포도 덩굴을 만나 그것에서 들 호박을 따서 옷자락에 채워가지고 돌아와 썰어 국 끓이는 솥에 넣되 그들은 무엇인지 알지 못한지라
40. 이에 퍼다가 무리에게 주어 먹게 하였더니 무리가 국을 먹다가 그들이 외쳐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솥에 죽음의 독이 있나이다 하고 능히 먹지 못하는지라
41. 엘리사가 이르되 그러면 가루를 가져오라 하여 솥에 던지고 이르되 퍼다가 무리에게 주어먹게 하라 하매 이에 솥 가운데 독이 없어지니라.
42. 한 사람이 바알 살리사에서부터 와서 처음 만든 떡 곧 보리떡 이십 개와 또 자루에 담은 채소를 하나님의 사람에게 드린지라 그가 이르되 무리에게 주어 먹게 하라
43. 그 사환이 이르되 내가 어찌 이것을 백 명에게 주겠나이까 하나 엘리사는 또 이르되 무리에게 주어 먹게 하라 여호와의 말씀이 그들이 먹고 남으리라 하셨느니라
44. 그가 그들 앞에 주었더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먹고 남았더라

38.エリシャが ギルガルに 歸って來たとき,この地にききんがあった.預言者のともがらが 彼の前にすわっていたので,彼は若い者に命じた.「大きなかまを火にかけ,預言者のともがらのために,煮物を作りなさい.」
39.彼らのひとりが 食用の草を摘みに 野に出て行くと,野生のつる 草を見つけたので,そのつるから 野生のうりを 前掛けにいっぱい取って,歸って來た.そして,彼は 煮物のかまの中にそれを 切り 込んだ.彼らはそれが 何であるか 知らなかったからである.
40.彼らはみなに 食べさせようとして,これをよそった.みながその煮物を 口にするや,叫んで 言った.
「神の人よ.かまの中に 毒がはいっています.」彼らは 食べ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41.エリシャは 言った.「では,麥粉を 持って 來なさい.」彼はそれをかまに 投げ 入れて言った.「これをよそって,この人たちに 食べさせなさい.」その時にはもう,かまの中には 惡い物はなくなっていた.
42.ある人が バアル·シャリシャから 來て,神の人に 初穗のパンである 大麥の パン二十個と,一袋の 新穀とを 持って 來た.神の人は,「この人たちに 與えて 食べさせなさい.」と 命じた.
43.彼の召使は,「これだけで,どうして 百人もの人に 分けられましょう.」と 言った.しかし,エリシャは言った.「この人たちに 与えて食べさせなさい.主はこう 仰せられる.『彼らは 食べて 殘すだろう.』」
44.そこで,召使が彼らに配ると,彼らは食べた.主のことばのとおり,それはあり 余った.
Date : 2023-03-05 09:24:30    Read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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