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고이와성산교회
 
 
 
2024/04/14
야고보서 강해 7 / 믿음은 행함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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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예수
Subject     야고보서 강해 2 / 시련은 하늘을 쳐다보게 한다.
성경:약1:5-8절, 제목: 시련은 하늘을 쳐다보게 한다.
설교: 김 병철 목사,   일시: 2024년 2월 25일 (주일)
  
  오늘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은혜에 말씀의 제목은“시련은 하늘을 쳐다보게 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하기를 소원합니다. 이 말씀을 읽고, 듣고, 보는 가운데 성령 하나님의 폭포수와 같은 은혜와 능력이 저와 여러분들 심령 가운데 넘쳐나기를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 드립니다. 일생동안 단 한 번 만 노래하는 조류가 있다고 합니다. 이 새는 가장 아름답고 멋진 노래를 마지막으로 부르고 장렬하게 생을 마감합니다. 이 새는 푹신푹신한 풀이나 바삭바삭한 나뭇잎으로 둥지를 짓지 않고, 거친 가시나무 사이에 둥지를 틀고 지내다가 그곳에서‘마지막 콘서트’를 연다고 합니다. 가장 길고 날카로운 가시에 자신의 몸을 찔린 채 아픔을 견디며 노래를 부릅니다. 그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청아한 소리이고, 극한의 고통을 아름다운 노래로 승화시키는 장엄한 모습입니다. 이 조류가 바로 가시나무새입니다.

  우리들은 세상을 살면서 숱한 가시나무를 만납니다. 가시나무에 찔릴 때 사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지요. 남을 원망하는 사람, 고함을 질러대는 사람, 세상의 무정함을 탓하는 사람…. 그리스도인들은 삶이 아플 때‘기도의 노래’를 불러야 합니다. 가시나무새의 아름다운 노래는 종말을 의미하지만, 크리스천들의 기도에 노래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왜냐하면, 아픔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열기 때문입니다. 최상의 아름다움은 항상 고난을 통해 얻어지는 법이기 때문입니다. 고난이 당신으로 하여금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게 만드는 것처럼, 어떤 극한 상황이 닥치더라도 감사와 은혜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크리스천이야말로 주님의 영적 세계에 성큼성큼 더 깊이 다가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우리 모두는 가시나무 새처럼 고난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하늘을 향하여 두 팔을 벌리고 기도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드립니다.

  첫째,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하나님께 구하라. (5절)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너희 중에 누구든지”는 누구를 의미합니까? 흩어져 있는 믿는 유대인들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본문을 적용한다면 오늘날 믿음을 가지고 신앙을 지키려는 영적 이스라엘, 영적인 하나님의 자녀인 저와 여러분들도 그 대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지혜가 부족하거든”이라고 했는데 여기서 지혜란 과연 어떤 지혜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까? 세상만사 속에 살아갈 때 잡다한 지혜를 말하는 것입니까? 지난 시간을 뒤돌아가 봅시다.‘시험, 시련을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고 했잖아요. 본문을 1-4절 말씀과 연결해서 보면, 이 문장이 매끄럽게 해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지혜란? 시련 속에서 허덕일 때, 자신의 힘으로 해결하려고 애쓰지 말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여 그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시험과 시련을 극복하고, 당면한 문제를 풀어헤쳐 나아가라는 뜻이 아닐까요? 중요한 것은 시련이 닥쳐오면 그것을 지혜롭게 헤쳐 나아갈 방법, 지혜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입니다. 대체적으로 시련이 닥쳐오면 의지가 강한 사람일수록 자신의 능력으로, 힘으로, 경험으로 지식으로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것도 아주틀린 말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나의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혜입니다. 또한, 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둘째, 그렇다면 지혜를 구하는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반응은 어떠했을까? (5절) 지혜가 부족한 사람은 누구든지 하나님께 구하라 그러면 주겠다고 말씀하신 하나님께서는 도대체 어떤 분이시길래 이렇게 담대하게 야고보서를 통해서 말씀하시는 것일까요? 본문을 이해하려는 독자들은 크게 두 가지의 초점에 맞추어야 합니다. 첫 번째 초점은 시련이 닥쳐 왔을 때, 시련을 맞이(당)하는 자세입니다. 그 자세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지난 시간에 언급했던 것처럼 시련(시험)을 온전히 기쁘게 여기는 자세입니다. 또한, 그 시련을 내 힘으로 해결하려고, 애쓰지 말고, 하나님께 시련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구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입니다. 두 번째 초점은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가? 나의 문제에 대해, 나의 시련에 대해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계시고, 그 시련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이시는 분인가? 과연 내가 문제에 부딪쳤을 때, 구하면 정말 그분이 어느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나를 도우실 수 있는 분인가? 하는 사실을 본문은 더 깊이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하나님을 과연 어떤 분으로 묘사하고 있습니까? 본문 5절을 봅시다.“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을 단편적으로 설명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후히 주시는 분, 꾸짖지 않으시는 하나님, 구하면 주시겠다는 하나님으로 묘사합니다.

  부모가 실력과 능력이 없으면, 내가 아무리 구해도 다 해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시련 속에서 나의 이 문제를 부탁할 만한 존재가 여러분에게는 있으십니까? 신뢰(실력)도에 따라서 요구(부탁)에 크기가 달라집니다. 무슨 말씀이냐 하면, 그 사람의 신뢰도(실력)가 높으면 큰 것을 의뢰하고, 요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회사에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시원찮은 일만을 맡기고 있다면 둘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첫째는 당신을 테스트하는 중이거나, 둘째는 아니면 전적으로 당신의 능력을 신뢰하고 있지 않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내가 맡은 일을 최선을 다하십시오. 그리고 실력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신뢰도가 높이 쌓이게 될 것입니다. 그다음은 여러분의 실력에 맡는 일을 맡기실 것입니다. 이 사람이라면 분명해 낼 수 있어, 이 일은 그 친구한테 맡겨! 분명히 잘 해낼 친구야! 그러면 인정받은 것입니다.

‘창조 바이러스 H2C’는 홈플러스의 이승한 회장의 이야기입니다. 대학 졸업 후 입사한 그의 보직은 서류 복사였습니다. 그는‘내가 이따위 복사나 하려고 입사했나!’라는 생각을 했지만, 마음을 고쳐먹고,‘기왕에 맡겨진 일, 복사하는 일에 있어서는 최고가 되자’라는 생각으로 복사를 했습니다. 그러자 사내에서는 그가 한 복사는 너무 깨끗하고 글씨가 선명하게 잘 보인다며 칭찬을 했습니다. 일본 한큐 철도의 설립자인 고바야시 이치조의 말입니다.“신발을 정리하는 일을 맡았다면, 신발 정리는 세계에서 제일 잘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 그러면 세상은 당신을 신발 정리만 하는 심부름꾼으로 놔두지 않을 것이다.”

  요점은 내가 구하는 대상이 정말 어느 정도의 능력자인가? 그분은 과연 내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으신 분이신가? 하는 것입니다. 있지 않는다면 이렇게 자신있게 구하라고 하시지는 않을 터인데. 구하라고 했다면 분명 능력자가 아닐까? 성경 전체에 하나님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간략하게 몇군데를 찾아 보면서 하나님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마태복음7:7,11절 / “7.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11.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누가복음6:36-38절 /“36.너희 아버지의 자비로우심 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자가 되라. 37.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38.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째째한 분이 아님을 본문을 통해서 알 수가 있습니다. 네 입을 크게 열라 그리하면 채우리라고 성경은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고전10:13절 “사람이 감당할 시험(시련)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하나님께서는 시험, 시련을 없애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시련을 통해서 연단하시고, 인내하게 하셔서 온전하게 만드시기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기 위해서 때로는 고난 속에서 부르짖고, 구하는 이들에게 피할길을 내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셋째, 시련을 당하고 있었던 흩어진 자들이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지혜를 구할 때, 어떤 자세로 구해야 할까요? (6절) 지금부터는 지혜를 구하는 자의 자세를 생각해 봅시다. 본문 6절“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라고 했습니다. 성경은 간단명료하게 말씀합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고 선포합니다. 기도할 때 믿음으로 구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는 말은 좀 심한 것 아닙니까? 어떻게 인간이 조금도...0.00001% 의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물론 숫자상으로 그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생각해 봅시다. 어린 아기, 아이들에게 물어봅시다. 너의 부모님이 진짜 너의 아빠, 엄마가 맞니! 확실해! 솔직히 말해 그러면 아저씨가 맛있는 과자 사줄게 이렇게 꼬드겼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아이는 자신의 아빠, 엄마에 대한 믿음이 확고합니다. 100% 확신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저와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대한 믿음(신뢰)을 갖고 기도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신뢰는 관계에 의해서 맺어지는 것입니다. 이성으로 믿어지는 것이 아니라 관계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신뢰요. 믿음인 것입니다.

  물론 인간이 연약하여 의심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말씀 구절을 생각합니다. 마태복음7:7,11절 /“7.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11.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악한 부모도 자식에게 좋은 것 주려고 한다면 하늘의 하나님께서는 이보다 더 좋을 것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좋은 것이란 무엇일까? 우리가 원하는 것이 좋은 것이지요.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식에게 가장 필요(유익)한 것이 좋은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믿음으로 구하고, 의심하지 않고 구하면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믿음으로 구하지 않고, 의심하면서 많은 시간을 드려서 구하더라도 주께 얻기를 생각지도 말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두 마음을 품은 마음으로는 구하여도 절대로 지혜를 얻을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씀합니다.

  말씀을 맺기를 소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람은 누구나 시련을 겪게 마련입니다. 믿는 사람이든 믿지 않는 사람이든 시련이 다가옵니다. 그렇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시련을 맞는 올바른 자세가 필요함을 깨달아야 합니다. 시련은 인내를 인내는 우리를 온전하게 하며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는 도구이기에 시련을 온전히 기뻐게 받아드리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또한, 시련이 찾아왔을 때, 자신의 힘과 능력과 경험과 지식으로 이기려는 자세보다 먼저는 시련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하나님께 구하는 자세가 먼저임을 깨달아야 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내가 간구하는 대상이 누구인지를 분명히 알 때, 저와 여러분들은 인생의 시련 속에서도 당당하게 굳건히 믿음을 소유할 수 있게 될 줄로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과 하나님과 관계는 어떤 관계입니까?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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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6.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8.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5.あなたがたの 中に 知惠の 欠けた 人がいるなら その人は だれにでも 惜しげなく とがめることなくお 与えになる 神に 願いなさい. そうすればきっと 与えられます. 6.ただし 少しも 疑わずに 信じて 願いなさい. 疑う人は 風に 吹かれて 揺れ動く 海の大波のようです. 7.そういう 人は 主から 何かをいただけると 思ってはなりません. 8.そういうのは 二心のある 人で その 步む 道のすべてに 安定を 欠いた 人です.
Date : 2024-02-29 09:45:07    Read : 9 
 야고보서 강해 3 / 영적 가치를 추구하라.
작은예수
 야고보서 강해 1 / 흩어져 있는 자들에게
작은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