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고이와성산교회
 
 
 
2019/04/22
예수님의 행저 (30) / 십자가의 영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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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예수
Subject     예수님의 행적(26) /당신은 그리스도의 향기(편지)
성경: 마26:6-13절, 제목: 당신은 그리스도의 향기(편지)
설교: 김 병철 목사, 일시:2019년 3월 24일(주일 낮 설교)

  오늘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은혜의 말씀에 제목은“당신은 그리스도의 향기(편지)”이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하기를 소원합니다. 이 말씀을 읽고 듣고 보는 가운데 성령 하나님의 폭포수와 같은 은혜가 저와 여러분들 심령 가운데 넘쳐나시기를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 드립니다. 본문 내용은 마태복음 26장과 마가복음 14장 그리고 요한복음 12장에 동시에 언급되어있는 말씀입니다. 저는 이 세 곳을 종합하여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본문을 여러분 머릿속에 영상으로 한번 그려보십시오. 베다니 시몬의 집에 초청받으신 예수님과 제자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 집에 앉아 있는데 한 여인 마리아가 고 값 품에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신의 머리털로 씻었습니다. 고 값 품의 향유이니 얼마나 냄새가 좋았을까? 상상하면서 그 향유 냄새가 느껴지셔야 합니다. 향유의 냄새가 온 집안 구석, 구석에 가득하게 되었다는 말씀이 본문입니다.

  제자들이 왜! 분개(분노)하였을까? 사람들은 왜! 분노(화)를 낼까요? 취업포털 커리어에서는 직장인 355명을 대상으로 '직장에서 화내는 이유'에 대해 조사한 결과 32.4%가 일주일에 1~2일 정도 화를 낸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직장에서 화내는 이유에 대해서는 '업무방식의 차이'가 23.9%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 '부당한 업무 지시'(20.6%), '초과업무'(15.7%), '억울하게 혼날 때'(15.2%), '의견 차이'(14.9%), '부하직원의 무시'(5.1%) 순으로 화가 난다고 답했습니다. 기타 의견에서는 '가부장적 사고방식', '고객의 부당한 민원' 등의 답도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직장에서 화가 났을 때 대처 방식에 관한 설문에는 '무조건 참는다'가 49.1%로 1위에 올라 안타까움을 자아냈고, 뒤를 이어 '업무를 하지 않는다'(15.4%), '소리를 지른다.'(11.1%) 등의 방법으로 대처한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화를 풀기 위해서는 '잡담'을 하거나 '자리를 비운다.'는 방법이 21.5%로 공동 1위에 올랐다. 이어 '흡연을 한다'(18.6%), '퇴근 후 동료들과 술을 먹는다'(11.9%) 순으로 화를 풀기 위한 방법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중요한 것, 하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현대인들이 직장에서 화를 내는 이유를 보면, 업무방식의 차이, 의견 차이, 부당한 업무 지시, 초과업무, 억울하게 혼날 때, 부하직원의 무시, 가부장적 사고방식, 고객의 부당한 민원 등 모두가 누구와 연관되어 있습니까? 그래요. 당사자인 자기 자신과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나 자신과 연관이 안 되고, 나에게 손해가 되지 않으면 절대로 화를 낼 이유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게 손해가 될 때, 아니면 자신에게 돌아와야 할 충분한 이익이 제대로 돌아오지 않을 때, 화가 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렇다면 제자들이 왜! 화를 내었을까요?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자신들에게 손해가 되든지, 아니면 돌아와야 할 충분한 이익이 배당되지 않거나, 내지는 없을 때입니다. 아마도 제자들은 이 둘 중에 하나 일 것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제자들 중 가룟 유다입니다. 마태, 마가복음은 제자들이 분개했다고 했지만, 요한복음은 정확하게 한 사람 가룟 유다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마리아가 향유 옥합을 깨드렸을 때, 제자(가룟 유다)에게 손해가 있을까요? 뭐 그렇게 손해 가는 것은 없을 것예요. 그러나 그가 충분히 받을 이익을 받을 수 없게 되었던 것은 있었습니다. 마리아가 구제를 위해 향유 옥합을 팔아 헌금 궤에 돈을 넣었으면 자기에게 돌아올 몫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향유옥합을 깨드려서 돈궤에 넣은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발에 부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가룟 유다에게 돌아올 이익이 없어졌던 것입니다. 요한복음에 가룟 유다는 도둑이었다고 말합니다.

  무슨 의도로 이것을 허비(낭비)하느냐? (8절) 타인의 아름다운 헌신, 믿음, 섬김을 혹시 우리들은 비난하고 있지 않습니까? 아름다운 믿음의 헌신을 허비 내지는 낭비라고 말하거나, 곡해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믿음으로 아름다운 헌신을 하는 이들에게 무슨 의도로 이렇게 하였느냐? 고 묻는다면 그것은 정말 그 당사자에게 큰 실례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지난 2주 전에 한국에서 후배 목사를 만나게 되었는데 저에게 어처구니없다며 하소연을 했습니다. 사역을 하는데, 교회가 재정적으로 많이 어려웠답니다. 그래서 목회자가 교회 재정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를 드리는데 하나님께서 마음의 감동을 주셔서 자신의 통장에 약 오 백만 원 정도가 생각이 나더랍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싸인이라 생각하고, 기쁨으로 헌금을 드렸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예배를 마친 후에 어느 재정 장로님께서 담임목사님께 찾아와서 꼭 가룟 유다와 같이 물었다고 합니다.“목사님 왜! 갑자기 이렇게 큰 헌금을 하셨습니까? 무슨 의도로 이렇게 하신 것입니까?”라고 말하더랍니다.

  그래서 목사님께서 말하기를‘아니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는데 무슨 의도를 가지고 드립니까? 장로님은 헌금하실 때에 무슨 의도를 가지고 드리십니까? 저는 단지 하나님께서 감동 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드린 것뿐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라고 했더니 장로님께서 아무 말씀도 하지 못하더랍니다. 무슨 의도로 헌금을 한다면 그것을 기복신앙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옛날 우리 어른들이 백일 불공을 드리면 소원이 성취되고, 공양미 삼 백석을 시주하면, 가정이나, 직장의 문제들이 해결된다고 해서 그렇게 하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아니면 굿을 한다던가? 절을 하나를 지으면 자녀들의 앞길이 활짝 열린다던가? 아니면 사업이 잘 된다는 식에 헌금은 시주 신앙과 같은 것입니다. 이런 것은 모두 다 기복신앙에 근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너무나도 기쁨 나머지, 감사, 감격한 마음으로 주님께 향유 옥합을 깨드려 헌신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가지고 제자(가룟 유다)은 말하기를 이 값 비싼 것을 왜! 낭비, 왜! 허비하느냐? 무슨 의도로 이렇게 하였느냐? 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심지어 분개, 분노, 화를 내면서까지 말입니다. 내가 못하면 칭찬이나 하던가? 뭐가 그렇게 배가 아파 가지고 비난을 쏟아 내는 것입니까?

  제자들의 질문에 대한 예수님의 답변입니다. 마리아의 아름다운 헌신을 보고는 제자(가룟 유다)은 왜! 허비하고, 낭비하느냐 다그쳤습니다. 향유를 팔면 삼백 데나리온 정도 팔아서 가난한 자를 도와주었으면 더 좋았을 뻔하였다. 라고 했습니다. 가난한 자들을 그렇게 생각했던 제자(가룟 유다)가 가난한 자들을 도와주었다는 말이 성경 어디에 기록되어 있는지 혹시 알고 계시는 분 있으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찾아오시면 오늘 제가 짬뽕, 짜장면 사 드릴께요. 성경 어디에도 가룟 유다가 가난한 자들을 위해 자신의 돈주머니를 열었고, 헌신했으며, 희생했다는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것은 가룟 유다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해서 말한 것이 아니라, 돈에 대한 욕심이 많았던 자였고, 요한복음에서는‘그는 도둑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깐 만약에 마리아가‘향유를 팔아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 주라.’하고 향유를 판 돈을 궤에 넣으면 가룟 유다는 그것을 훔쳐 갈 생각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으니깐 화를, 분노를 냈던 것입니다. 가룟 유다는 자신에게 돌아와야 할 충분한 이익이 없고, 유익을 얻을 수 없으니깐 분노, 분개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답변을 들어 보겠습니다. 1)여자를 괴롭히지 말라.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10절) 2)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에게 있지만 나는 너희와 항상 있지 않다고 말씀 하셨습니다.(11절) 3)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례를 위하여 좋은 일을 하였다.(12절) 4)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13절) 고 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을 듣고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왜! 여자가 그 비싼 향유를 낭비하고, 허비하는지 모르겠다. 무슨 의도로 그렇게 했는지 저 여자의 꿍꿍이속이 뭔지 모르겠다. 별의별 이야기를 다 했지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여자가 잘 하였다. 괴롭히지 말라. 내 장례를 위하여 한 일이다. 그러니 오히려 여자의 행한 일을 복음 전할 때마다 기억하라고까지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제자들은 할 말을 잃어버렸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핍박도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위해서 일하다 보면 이런 핍박, 저런 핍박을 받습니다. 정말 믿음으로, 순순한 마음으로 헌신했건만, 이것을 두고 잘 했니! 못했니! 말들이 많습니다. 어떤 이들은 무슨 의도로 그렇게 하느냐? 그것을 낭비, 허비라고 비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인정해 주신다면 우리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비방, 비난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주님의 칭찬에 귀를 기울이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 드립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제발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어느 공동체나 다 있습니다. 내가 못하면 칭찬하고, 격려해 줄지언정 비난과 비방은 하지 맙시다. 하나님 앞에 무슨 소리를 듣고 싶어서 그러십니까? 여러분들은 일하면서 비난과 핍박을 받는 자리에 있습니까? 아니면 일도 하지 않으면서 비난과 핍박을 하는 자리에 있습니까?

  마리아가 헌신한 향유가 어느 정도의 고 값 품일까? (7, 9절) 성경에서는 이런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매우, 귀한, 비싼 값의 향유’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에서는 향유의 값을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깐 마리아가 드린 이 향유가 얼마나 고 값 품의 향유인지 아시겠지요. 최소한 삼백 데나리온이 넘는 향유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어떤 물건을 살 때 제값을 주고 구입을 하잖아요. 그러나 팔 때 가격은 많이 떨어지는 것이 상식입니다. 그렇다면 향유의 값은 실질적으로 삼백 데나리온 보다 훨씬 더 고 값 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 데나리온이 노동자 하루 품삯이라고 했지요. 1년 동안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아야 살 수 있을 만큼 아주 고 값 품에 향유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이런 향유를 언제 사용할까요? 여인이 아주 중요한 자리에 갈 때나 사용하는 것입니다. 아무 때나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인들에게 아주 중요한 자리가 어떤 자리 일까요? 선을 보러 가거나, 양가 부모를 만날 때나, 결혼할 때, 신부가 신랑을 맞이할 때 사용하는 것으로 추측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아마도 마리아가 그럴 때 사용하기 위해 미리 준비해 두었던 것이 아닌가? 충분히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고 값 품의 향유를 마리아가 예수님의 머리와 발에 부었다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예수님의 머리와 발에 붓고 자신의 머리털로 씻고, 닦았다고 했습니다. 분명 어떠한 사연이 있지 않고서 예수님의 발에 고 값 품의 향유를 부었을리 만무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예수님께서 갑자기 집에 찾아오셨는데, 마리아가 값진 향유(옥합)을 깨드려 주님께 부었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것이지요. 분명 무슨 사연이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마리아는 왜! 그 엄청난 고 값 품의 향유를 예수님의 머리와 발에 부었을까요? 본문에서 때와 장소 그리고 인물을 설명하고 있습니다.‘베다니 나병 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를 할 때.’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 시몬이 누구인지는 정확하게 알려진 바 없습니다. 학자마다 의견이 분분합니다. 어떤 학자는 아마도 시몬이 마르다의 남편이다. 또 어떤 학자는‘나사로와 마르다, 마리아의 아버지’일 것이다.라고 추측을 합니다. 그러나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분명한 것은 마리아가 고 값 품의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신의 머리털로 닦았다는 것입니다. 시몬이 누구인가? 그가 나사로의 아버지인지, 아니면 마르다의 남편인지 그것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왜! 마리아가 그 값 비싼 향유를 발에 부었는지 그 이유가 중요한 것이지요. 요한복음은 11장은 흔히 부활 장이라고 말합니다. 나사로가 죽었다가 삼 일만에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살아난 이후에, 베다니 시몬의 집으로 예수님과 그 제자들을 식사 초대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마리아는 잃었던 오빠를 다시 찾은 그 기쁨, 새 생명을 얻은 감격에 자신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것, 어쩌면 자신이 결혼할 때에 사용하려고 했던 향유(옥합)을 깨뜨려 예수님께 감사한 마음을 드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리아에게 이 보다 더 귀한 옥합이 있었더라면 그는 서슴없이 그것마저도 깨드렸을 것입니다. 그에게 옥합이 문제가 아니라, 잃었던 오라버니,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오라버니를 얻은 그 기쁨이 너무나 컸기 때문에 기꺼이 깨뜨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마리아는 너무나 기쁘고, 감격한 나머지 예수님께 자신이 결혼할 때에, 아니 정말 중요한 자리에 나아갈 때 사용하려 했던 그 향유(옥합)을 깨드렸다고 보는 것이 옳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만약 여러분의 자녀가 지금 죽어가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런데 나의 재산을 팔아 그를 살릴 수 있다면 여러분은 그 재산을 파시겠습니까? 아니면 이것마저 없으면 우리 노후는 어떻게 하지 하면서 고민하시겠습니까? 고민할 것도 없이 팔지 않겠습니까? 만약에 살아났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값진 그 어떤 것이라도 기꺼이 드릴 수 있지 않을까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와 여러분들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므로 말미암아 새 생명을 얻은 사람들입니다. 인생의 죄 문제가 해결되므로 영원 새 생명을 얻은 사람들입니다. 죽어도 천국 가는 축복을 누리게 된 사람들이 오늘 저와 여러분들이 아닙니까? 그 기쁨, 그 감격, 그 은혜를 무엇으로 갚을 수 있겠습니까? (찬양: 나 십자가 대 할때에 그 일이 고마워 내 얼굴 감히 못 들고 눈물 흘리도다. 늘 울어도 눈물로써 못 갚을 줄 알아 몸 밖에 드릴 것 없어 이 몸 바칩니다.)

  향유 냄새가 집안에 가득하더라. (요12:3절) 예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들을 향하여 말씀하시기를“너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린도후서 2-3장에서 바울 사도는 말하기를“너희는 그리스도의 편지와 냄새(향기)니라.”고 소개한 바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이 세상에서 소금과 빛이요. 바울 사도의 말처럼 그리스도의 편지요. 그리스도의 냄새, 향기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크리스천들이 자기 자신들이 분명히 그리스도의 편지와 향기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은데 기쁨 소식을 전하는 편지가 아니고, 향긋한 향기를 뿜어내는 냄새가 아니라 고약한 냄새를 풍기고, 기쁨과 소망의 편지가 아니라 오히려 인간들을 더 종교적으로 억압하고, 고통을 안겨주는 엄한 율법처럼 느끼게 된다면 이것은 우리가 깊이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가정에서 그리스도의 편지와 향기가 넘쳐나고 있으신가요? 어느 가정에 들어가 보면 그리스도의 향기가 없는 집 안이 있습니다. 그 집안에는 세상 적이고, 인간적인 냄새만 풀풀 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인들이 그 가정에서 헌신, 희생, 진정한 섬김이 없었다는 말씀입니다. 마리아의 옥합으로 인하여 집안 구석, 구석에 향유의 냄새로 가득하게 되었던 것처럼 오늘 저와 여러분들의 진정한 헌신, 희생, 섬김으로 동경 성산교회가, 성도님들의 가정과 직장과 사업 터에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향기가 넘쳐나시기를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 드립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의 향기, 편지는 나사로였습니다. (요12:9-11절) 본문을 함께 읽어 봅시다.“9.유대인의 큰 무리가 예수께서 여기 계신 줄을 알고 오니 이는 예수만 보기 위함이 아니요.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도 보려 함이러라. 10.대제사장들이 나사로까지 죽이려고 모의하니 11.나사로 때문에 많은 유대인이 가서 예수를 믿음 이러라.”고 했습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께서 베다니에 계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모여들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예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도 보려고, 큰 무리를 지어 그곳으로 왔다고 했습니다. 많은 유대인들이 나사로 때문에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대제사장들은 예수님과 나사로까지 죽이려고 모의하였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진정한 그리스도의 편지와 향기란 나사로가 그 대표적인 예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는 예수님께서 자신을 살렸다고 많은 사람들에게 증언하고 있었습니다. 그가 한마디를 말을 하지 않아도, 그가 살아 있는 그 자체만으로도 그리스도의 편지요. 향기였던 것이지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와 여러분들이 이 공동체 안에 있기만 해도 사람들이 좋아하고, 기뻐하는 소식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럴때에 저와 여러분들이 진정한 그리스도의 편지, 아름다운 향기가 되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증거되어야 하고, 우리들을 통해서 방황하고 있는 이들이 예수님을 만남으로 말미암아 참된 행복, 풍성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가이드 역할을 한다면 당신은 진정한 그리스도의 편지, 진정한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는 줄 믿습니다.

6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 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때에 7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제자들이 보고 분개하여 이르되 무슨 의도로 이것을 허비하느냐? 9 이것을 비싼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거늘 10 예수께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11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12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례를 위하여 함이니라. 1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 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6.さて,イエスが ベタニヤで,らい病人 シモンの家におられると,7.ひとりの女がたいへん 高價な 香油のはいった 石膏のつぼを 持ってみもとに 來て,食卓に 着いておられた イエスの頭に 香油を 注いだ. 8.弟子たちは これを見て,憤慨して 言った.「何のために,こんなむだなことをするのか.9.この香油なら,高く 賣れて,貧乏な人たちに 施しができたのに.」 10.すると イエスはこれを 知って,彼らに 言われた.「なぜ,この女を 困らせるのです. わたしに 對してりっぱなことをしてくれたのです.11.貧しい人たちは,いつもあなたがたといっしょにいます.しかし,わたしは,いつもあなたがたといっしょにい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 12.この女が,この香油をわたしのからだに 注いだのは,わたしの埋葬の用意をしてくれたのです. 13.まことに,あなたがたに 告げます.世界中のどこででも,この福音が 宣べ傳えられる 所なら, この人のした 事も 語られて,この人の記念となるでしょう.」
Date : 2019-04-13 14:10:05    Read :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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