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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예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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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28:19-20절, / 선교적 삶으로 보답하는 인생(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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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마28:19-20절, 제목: 선교적 삶으로 보답하는 인생(Ⅳ)
설교: 김 병철 목사, 2016년 7월 03일(주일 낮 설교)
서 론: 오늘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은혜의 말씀에 제목은“선교적 삶으로 보답하는 인생(Ⅳ)”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하기를 소원합니다. 이 말씀을 읽고, 듣고, 보는 가운데 성령하나님의 폭포수와 같은 은혜가 저와 여러분들 심령가운데 넘쳐나시기를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 드립니다. 영국 격언에 "시간을 낭비하는 것처럼 큰 죄는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엡5:15-21절“15.그러므로 여러분은 어떻게 행할 것인지 주의 깊게 살펴 어리석은 사람들같이 살지 말고 지혜로운 사람들같이 사십시오. 16.세월을 아끼십시오. 때가 악합니다. 17.그러므로 지각없는 사람이 되지 말고 주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십시오. 18.또한 술에 취하지 마십시오. 잘못하면 방탕에 빠지기 쉽습니다. 오히려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십시오. 19.여러분은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고 마음으로 주께 찬송하며 20.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든 일에 항상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고 21.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서로 복종하십시오.”라고 했습니다. 주님을 위한 아름다운 헌신은 절대 낭비가 아닙니다.
미국 시카고에는 휘튼 칼리지라고 하는 명문 기독교 대학이 있다. 그 대학에는 브랭카드 홀이라는 건물이 있는데, 그 건물 2층에는 그 학교가 배출한 선교사들의 명단과 사진이 붙어 있다. 몇 사람의 사진에는 십자가가 붙어 있는데, 그것은 선교사의 삶을 살다가 순교를 하였다는 표시이다. <BR>그 학교 출신으로 선교지에서 순교한 선교사 중에 제임스 윌리어트라고 하는 분이 있다. 그는 남미 에콰도르의 이오카 인디언 부족에게 선교하다가 인디언들의 공격을 받아 순교했다. 한 기독교 잡지사 기자가 엘리어트 선교사의 부인에게 “세상에 이런 비극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고 위로하였다. 그때 부인은 “말씀을 삼가 해 주십시오. 비극이라니요? 제 남편은 바로 그 목적을 위하여 그 곳에 갔습니다. 자신의 생명을 드리기 위하여 그 땅에 갔던 것입니다” 하고 대답을 하면서 남편이 휘튼 대학을 다닐 때 썼던 큐티 노트 한 부분을 공개했습니다.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결국은 끝까지 붙들고 있을 수 없는 것이 있다. 그리고 결코 놓칠 수 없는 것도 있다. 결코 놓칠 수 없는 일을 위하여 결국 끝까지 붙들고 있을 수 없는 그것을 바치는 사람이 있다. 결코 놓칠 수 없는 그 무엇을 위하여 결국 끝까지 붙들고 있을 수 없는 그것을 바치는 사람은 결코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다. 젊음은 지나가는 것이다. 명성도, 자기만족과 쾌락도, 그리고 물질도 결국은 붙들고 있을 수 없다. 그것을 버리고 포기하는 자는 결코 어리석은 자가 아니다. 오 하나님! 오래 살기를 구하지 않습니다. 주의 뜻을 이루는 일에 제 삶이 쓰임받기를 소원합니다. 주여, 나를 불태워 주옵소서!”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때 그 기자는 할 말을 잃고 조용히 머리를 숙였다는 것입니다.
본 론: 본문 말씀을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흔히 본문 말씀을 예수님의 마지막 지상 대 명령이라고 부릅니다.“19.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고 하셨습니다. 이 내용은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끝까지 담당해야할 뿐 아니라,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들을 위해 끝까지 지키시겠다는 약속을 해 주신 본문입니다. 얼마나 감사하고, 감동이 되는 구절인지 모릅니다. 첫 시간에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잠깐 다시 생각하려고 합니다. 과거에 선교학자들 중에는 전도와 선교를 구분했습니다. 전도란 같은 언어와 문화를 공용하고 있는 이들에게 전하는 것을 전도, 민족중심의 전도라고 말했습니다. 선교란 타 언어와 타 문화권에 들어가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선교라고 정의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전도, 선교를 따로 구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이 이미 지구촌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지역 자체가 이제는 이미 세계화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직접적으로 타 문화, 타 민족사회 구성원 속으로 들어가지 않아도 이미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어느 나라이든 다문화 가정과 다 민족사회가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현재 중국에서 사역하다가 추방당한 선교사들이 무려 3,000명이 넘습니다. 그들이 이제 중국이 개방되기만을 기다리고 개방만 되면 그곳에 다시 들어가겠다는 생각합니다. 세계 현지 선교사들은 말합니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느냐? 전 세계에 중국 사람들이 없는 곳이 어디에 있는가? 심지어 아프리카에도 중국 사람들이 차고 넘쳐 있다는 것입니다. 구지 중국까지 들어가지 않아도 중국인들에게 복음 전할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는 것입니다.
지구촌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 시대가 얼마나 좋아졌습니다. 인터넷으로 전 세계를 다 돌아볼 수 있는 시대를 만났습니다. 우리의 선교지는 전 세계입니다. 현재 우리가 타 문화, 타 언어권으로 나가지 않아도 얼마든지 선교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 와중에 저와 여러분들은 이미 타 문화권에 들어와서 타 언어를 사용하면서 그들과 삶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미 선교지에 와 있는 것입니다. 또한 저와 여러분들의 삶 그 자체가 바로 선교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믿습니까? 이제는 사람들을 교회로 끌어들여 교회 안에서 무엇인가를 하게 하는 전통적인 방식은 더 이상 큰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이제 성도들이 세상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예전에는 교회는 거룩한 곳, 세상은 악한 곳, 교회에서 일하는 것은 거룩한 것, 사회에서 일하는 것은 악한 것으로 이분법적 사고를 가지고 구분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일터는 교회가 아니라 세상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가정교회라는 말이 벌써부터 10년 전부터 나왔습니다. 세상에서 가정 교회를 구성하는 것입니다. 교회를 직접 데리고 오지 않고 세상에서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어, 함께 식사하면서 세상 밖에 교회를 구성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자신들의 삶을 공유하고 싶으면 그때 교회 안으로 데리고 들어오는 것입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그것이 전도요, 선교인 것입니다.
마지막 시간을 맞아서 오늘은 주님의 지상 대 명령을 순종하기 위해 이 땅에 주의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여 주님의 제자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현장에서 사역을 하면서 묻고 또 물어야 할 것입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세계 선교의 장애물들이 과연 무엇인가? 우리들은 과연 그 장애물들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또한 극복하기 위한 대안들을 점검해 보면서 은혜의 시간들을 나누기를 소원합니다.
- 선교의 장애물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선교의 장애물들은 내적인 것과 외적인 것으로 나눌 수가 있을 것입니다. 내적인 것은 가장 큰 원인은 소망감일 것입니다. 소명감 없는 사역자들의 의해 복음은 그 선교지역에서 약화되는 것입니다. 반면에 외적인 부분으로써 가장 큰 원인은 환경적 요인입니다. 환경적 요인이라 함은 선교함에 있어서 복음을 전하지 못하게 하는 주변 환경들이 곳곳에 숨겨져 있음으로 인하여 복음이 효과적으로 전달되지 못하게 하는 외적 요소입니다. 대표적으로 몇 가지 큰 원인들을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첫째, 세속(화)주의, 과학만능주의 기독교인들은 어느 곳에 있든지 기독교인들의 역할, 향기, 냄새를 풍기어야 합니다. 고후2:14- 17절“14.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15.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16.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부터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 일을 감당하리요 17.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고후3:2-3절“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 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 판에 쓴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그리스도인들의 냄새, 향기, 편지는 온데 갖데 없고, 온갖 잡다한 세상 쓰레기 냄새로 번져가고 있습니다. 역겨운 냄새가 되어 이 온 세상에서 가득 차 버린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향기로운 냄새가 사라지고, 썩은 냄새, 역겨운 향기, 세속화된 것으로 가득 차 이 세상이 온통 악의 소굴로 변했다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의 책임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마지막 유언하시기를 너희는 이 세상의 소금이다. 빛이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 받지 말고 오직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라. 그리하여 하나님의 기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라. 세상 끝 날까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서 소금, 빛이 되기는커녕 세상 속에서 헤나오지 못하고 있으니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한국에서 일본에 방문하신 한 장로님께서 계셨는데 하루는 이 장로님께서 토요일 날 빠찡꼬를 가셨는데 완전히 대박이 터진 것입니다. 장로님은 기분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리고 주일날 오전 예배를 드리고, 저녁 예배를 마치고 다시 빠징꼬를 가려는 욕심이 잔뜩 마음에 있었습니다. 참고로 그 교회가 재일교단(교포교회)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녁 예배 때에 청년들이 나와서 특송을 불렀습니다. 그런데 이 장로님께서 그 청년들의 들으면서 통곡하며 회개를 했다는 것이 아닙니까? 찬송가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함께 찬양합시다.
예수가 함께 계시니 시험이 오나 겁없네.
기쁨의 근원 되시는 예수를 위해 삽시다.
날마다 주를 섬기며 언제나 주를 기리고
그 사랑 안에 살면서 딴 길로 가지 맙시다.
이 세상사는 동안에 주 이름 증거 하면서
무한한 복락 주시는 예수를 위해 삽시다.
날마다 주를 섬기며 언제나 주를 기리고
그 사랑 안에 살면서 딴 길로 가지 맙시다.
이 세상 친구 없어도 예수는 나의 친구니
불의한 일을 버리고 예수를 위해 삽시다.
날마다 주를 섬기며 언제나 주를 기리고
그 사랑 안에 살면서 딴 길로 가지 맙시다.
주께서 심판하실 때 잘했다 칭찬 하리니
이러한 상급 받도록 예수를 위해 삽시다.
날마다 주를 섬기며 언제나 주를 기리고
그 사랑 안에 살면서 딴 길로 가지 맙시다.
과학만능주의가 기독교 복음을 약화시키고 있습니다. 다른 표현으로 말하면 포스트모더니즘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쉽게 제가 여러분들에게 설명하려고 합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다 이성이 있습니다. 교육은 인간의 이성을 자극시켜서 잠에서 깨어나게 한 장본인입니다. 이성주의 합리주의, 논리주의, 과학적인 사고로 현대인들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다른 표현으로 말하고 이성주의, 논리주의, 과학주의 다 같은 말입니다. 이성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그것을 믿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우리들의 이성과 논리와 과학을 초월해 있기 때문에 이성, 논리, 과학으로 이해하기가 어려울 때가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학교라는 기관에서 이성주의, 논리주의, 과학만능주의를 주입시켜서 사람들의 사고를 완전히 고착화했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성경도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되는 것만을 믿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현대인들이 철저하게 이와 같은 사고가 결국 복음을 받아 드리지 못하게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아이러니컬하게도 한국에 경우입니다만 현대인들이 불안해서 인지 로케트 발사를 하기 전에 고사를 지내는 우습꽝스러운 일도 있습니다. 공무원, 대학, 입사시험을 치루기 전에 사람들은 고사를 지냅니다. 이사를 가서도 고사를 지냅니다. 사업을 하기 전에, 영화를 만들기 전에, 무슨 큰일을 앞두고 그 일이 잘 될 수 있도록 누구에게 고사를 지내는지는 모르지만 고사를 지냅니다. 돼지 머리를 갖다놓고, 그 입이나 코에다가 돈을 끼워 넣습니다. 그리고 절을 합니다. 무엇입니까? 사람은 이성적이지 않고, 논리적이지도 않으며 더더욱 과학적인 존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론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이성, 논리, 과학적이기 전에 영적인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사탄은 우리를 그런 존재로 착각하게 만들어서 결국은 복음을 듣지 못하게 하고, 복음을 약화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복음이 약화되지 않습니다.
둘째, 동성연애와 인권주의를 정치적으로 법률 제도화하여 규제를 하는 것이다. 현재 저와 여러분들은 포스트모더니즘시대에 우리들은 살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포스트몯니즘이란 인간의 이성, 합리, 논리, 과학적인 사고를 우선한다는 말입니다. 좀 더 말하면 인간우선주의, 인간중심입니다. 심지어 신이 인간의 인권을 무시한다면 그런 신은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우선주의는 인간의 죄악상에서 나온 것입니다. 인간중심이 바로 포스트모더니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복음에 장애가 되는 현대 가장 이슈가 바로 동성연애와 인권주의를 맞물려서 생각하는 것입니다. 동성연애를 따로 생각하고, 인권부분을 따로 생각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치적으로 사람들이 이것을 이용하여서 두 가지를 함께 끌고 가므로 정치적 문제로 끌고 가는 것이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동성연애를 반대하는 것은 곧 소수 인간의 인권을 박탈하는 행위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동성연애를 핍박하는 것은 곧 소수의 인권을 박탈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이와같은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정치적으로 법률 제도화하여 때로는 벌금형, 심지어는 징역형까지 법률를 만들겠다는 거십니다. 한국은 아직 이를 만들기 위한 초기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서구사회는 상당부분이 제도화되어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흔히 남성들끼리 사랑한다고 해서 게이라고 부릅니다. 여성들끼리 사랑하는 것은 레즈비언이고 말하지요. 성경은 동성 간에 사랑을 하지 말라는 구절이 성경에는 없습니다. 서로 사랑할지니라. 성경은 그리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랑을 이성으로 연결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법칙은 남녀가 이성으로 사랑하도록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타락하여서 결국은 남성간의 성적인 매력을 느껴서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여성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의 주장은 우리들은 태어날 때부터 동성 간의 사랑을 느끼는 DNA를 가지고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동성연애자들의 주장인 것입니다. 과학자들에 의해 이미 밝혀진 바는 동성 간에 사랑을 하도록 만들어진 DNA, 유전적인 것은 없다고 확실히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이 죄악으로부터 나타난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와 같은 것을 인권과 맞물려서 생각하는 정치세력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동성연애자들이 소수이기 때문에 소수의 인권을 무시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소수이지만 그들의 인권이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권리를 빼앗지 말라는 것입니다. 인간이 사랑하는 권리를 빼앗는 것은 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인권과 맞 불려서 동성연애를 핍박하는 것을 법제도화 했습니다. 이름 하여 차별 금지법을 어길 경우에는 벌금형, 심지어는 징역형까지 서구화는 이미 이루어졌습니다. 미국 전체는 아니지만 52개 주마다 점점 동성연애, 인권보호를 위한 차별금지법안을 합법화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영국, 프랑스, 카나다, 스웨덴, 덴마크, 아리헨티나, 이외 서구사회들은 차별금지법안을 합법화하는데 주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얼마 전에는 룩셈부르크의 총리가 벨기엘 파트너와 결혼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와 같은 것이 문제가 될까요? 이 배후가 사탄이라는 것입니다. 사탄은 인간을 무너트리는 것도 있겠지만 더 중요한 것은 사탄의 목적은 하나님의 나라에 도전하여 하나님 하나님의 나라를 파괴하는 것입니다. 인권을 앞세워서 동성연애뿐 아니라, 복음 또한 아무에게나 전할 수 없게 만드는 법이 차별화 금지법입니다. 각자에게 개인이 추구할 종교가 있는데 타 종교인에게 기독교 복음을 강조하여 강압적으로 복음 전달행위는 인권을 파괴하는 행위라는 것입니다. 만약에 우리가 복음을 전하다가 신고를 받거나, 발각이 될 경우 벌금형, 징역형에 처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종교탄압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서구화 사회는 이미 심각한 수위에 와 있고, 한국도 이미 정치권에서 논의가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밴드에 자료를 올려놓았습니다. 꼭 보시기를 바랍니다.)
셋째, 공산주의입니다. 공산주의는 무신론주의입니다. 복음을 반대할 뿐 아니라 기독교를 마약과 같은 존재로 이미 금지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을 발견할 경우 사형 및 평생 중노동으로 고생한다는 이야기는 익히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현재 기독교가 들어가 있는 공산국가에서 기독교는 아편이고, 마약이라고 정해져서 색출해 내기까지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부분은 더 이상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특히 중국에서 사역하셨던 선교사가 이미 3,000명이나 추방된 예가 있습니다.
넷째, 토속종교입니다. 선교지에서 가장 큰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나라는 각자가 오랫동안 섬기고 있었던 토속종교가 있습니다. 오랜 전통적으로 믿어 왔던 샤머니즘 신앙이 뿌리 깊게 박혀 그 위에 복음이 전달되는 것이 참으로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이 토속종교, 샤머니즘 신앙 위에 기독교 신앙을 전하여 그들로 하여금 복음을 받아 드린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입니다. 한국과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의 정신을 심어주고 퇴색되지 않는 복음을 전하는 것은 참으로 쉬운 것이 아닙니다. 많은 나라에서 기독교 정신, 성경적 가치관을 갖기보다는 혼합된 기독교로 전락한 예가 참으로 많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토속종교는 기독교에 가장 큰 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분명 복음이 들어갔는데 성경적인 복음이 아니라 퇴색된 복음, 기독교정신은 빠지고 기독교 문화, 가치만 남아있는 종교로 변화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복음은 능력을 상실하고 마는 것입니다. 바로 사탄이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려면 제대로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혼합주의(샤머니즘 기독교), 적당주의, 기복주의 신앙은 결국 하나님의 나라를 모레위에 세운 집으로 만드는 것과 다름이 없는 것입니다.
다섯째, 이슬람종교입니다. 이슬람이란? ‘유일의 참 신이신 하나님(알라)의 명령과 뜻에 절대복종하는’이라는 형용사형입니다. 무슬림이란? ‘하나님께 자기 자신을 완전히 복종하는 자’라는 명사형으로 사람을 나타낼 때에 사용하는 말로써 무슬림이라고 합니다. 인류역사상, 사탄이 세운 진중에서 가장 견고한 진이 있다면 그 진이 바로 무슬림, 이슬람입니다. 이슬람은 가장 큰 이단세력입니다. 이슬람에 대해서 간단하게 생각해 봅시다.
삼위일체 부정: 꾸란 5:17, 75절 예수님의 신성부인, 삼위일체 부인 / “알라가 마리아의 아들 예수라 말하는 그들에게 저주가 있으리라. 어느 누구도 알라의 벌을 막지 못한다. 그분의 뜻이라면 마리아의 아들인 예수와 그의 어머니와 세상의 모든 것이 멸망하게 되노라.”
원수를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부정: 꾸란 98:6절 “이슬람에서 기독교인들은 지옥의 불속에 떨어져서 영원히 형벌 받을 자들이고, 피조물 중에서 가장 사악한 자들이다.”
무슬림들은 하루에 다섯 번씩 기도를 드리면서 기독교인들과 단절할 것을 선언합니다.
꾸란1:8절 “기독교인들과 단절한다.”
꾸란5:51절 “기독교인들을 친구로 사귀는 자는 불신자이다.”
꾸란5:116-117절 “예수께서 알라만을 경배하라고 말했다.”
꾸란4:91절 “너희가 어디서 그들을 발견하든지 그들을 살해하라. 이들에 대해 알라께서 너희에게 권한을 부여하였노라.”
꾸란8:12-17절 “그들의 목을 자르고, 그들의 손가락을 자르라. 그들을 살해하는 것은 너희가 아니라 알라께서 그들을 멸망시킨 것이다.”
꾸란47:4절 “불신자들을 만났을 때에는 저들의 목을 치라. 너희가 완전히 저들을 제압했을 때에는 저들을 포로로 취하고, 그런 후 저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석방을 하든지 전쟁이 종식될 때까지 보상금을 받고 저들을 풀어주라.”
2001. 9.11테러 조장, 2004. 3.11 스페인 마드리드 열차 폭탄테러, 190여명 사망,1800명 사상 / 꾸란8:60절 “군대야 말로 너희가 할 수 있는 한 그들에 대항하라. 준비하라 하셨으니 그것으로 알라의 적과 너희들의 적들과 다른 위선자들을 두렵게 하라.”
벨리댄스...
자카트(구휼 단제/ 포교단체)
국비장학생: 비자를 받기 위한 수단
현지여성들과 결혼을 하면 6,000만원을 줍니다.
테러를 조장한다.: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마다 72명의 (후디스)미녀를 하사받을 것이요, 100명의 남자가 갖고 있는 정력과 같은 정력을 받는다. (티르미즈/무하마드의 말을 받아 적은 사람 제2권 138쪽)
이맘: 사제
현대대학(기도처소를 만들어야만 하고, 이맘을 준비해야하고, 교수들을 처벌한다.
익산: 할라(음식문화)
유럽 이슬람화의 1단계: EU 장악 / 유럽에는 5천만 명의 무슬림이 있다. 터기(93%)를 무슬림 화 시켜 유럽에 가입하도록 하십니다. 알바니아 이슬람국가 유럽에 가입, 보스니아(시민50%) 이슬람국가 유럽에 가입,
이슬람교
아내를 때리는 것은 남편의 권리 왜냐하면 알라신이 허락했기 때문이다. / 방송설교: 폭력이 우리 종교의 일부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을 부끄러워해서는 안 됩니다.
한국의 이슬람 통계(2006년도)
이슬람 사원(9개) /
전국 임시 이슬람 사원(60개)
이슬람 센타 (4개)
한국 내 무슬림 인구는 15만 명
현재 무슬림 수는 30 만 명
해외 노동근로자까지 40만 명의 육박
대한민국의 이슬람 화 전략
1)이슬람은 한국의 곳곳에 사원건립/ 예배처소, 기도처소, 이슬람 센타 건립을 하고 있다.
2)국제 이슬람학교 설립을 추진 중에 있다. (2009년) 사우디아라비아의 정부의 후원으로 서울에 이슬람 초등학교를 최고의 시설로 준비하여 개교하려고 한다. 한국의 어린이에게 이슬람교육을 시키고 있다.)
3)이슬람 문화센터 건립예정 (이슬람 문화, 언어, 교리 강좌 개설하여 한국에 이슬람의 뿌리를 내리는데 중요한 역할)
4)꾸란 번역위원회를 통해 꾸란의 현대 국어 화를 진행(꾸란을 새롭게 한국어로 번역하여 매주 토요일 정기 모임, 비정기모임을 갖고 있다.)
5)이슬람대학 건립추진 (이슬람의 왕실의 각종 특혜와 전액장학금, 진학, 취업, 학위 보장 등을 보장, 그리고 한국의 수재들을 이슬람화 하는데 목적이 있다.)
6)이슬람 문서선교 추진 (문서를 통한 이슬람 홍보에 주력한다.)
7)한국 여성과 결혼하여 출산을 통한 이슬람 전략 (이슬람은 일부다처제 기혼자도 체류자격을 얻기 위해, 가능한 많은 자녀를 낳아 이슬람 숫자를 불리고 있다.)
*결혼과 출산으로 인한 전략은 이미 유럽과 아프리카 전역에서 엄청난 효과를 보았습니다. 영국, 프랑, 독일등등 여러 교회들이 이미 이슬람 사원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특히 장로교의 본산지라 불리우는 네덜란드는 이미 이슬 무슬림으로 인하여 100만 명이 훌쩍 넘어버렸습니다. 네덜란드 정부 홈페이지는 이미 이슬람 홈페이지로 장식이 될 정도입니다.
왜 한국의 이슬람 화를 막아야 하는가? The WORLD FACTBOOK - 매년 CIA 발간, 세계 각 나라지도, 국기, 인구, 정보수록(2007)
1단계 한 국가에 무슬림 인구가 1% 내외 일 때: 평화를 사랑하는 소수 그룹을 지향하며 수면 밑에 잠복한다. 예) (미국1.0%), (호주1.5%), (캐나다1.9%), 중국(1.2%), 이탈리아(1.5%), 노르웨이(1.9%)
2단계 무슬림 인구가 2-3% 소폭 증가 할 때: 감옥에 있는 재소자들을 집중적으로 이슬람화 시켜 무슬림으로 개종시킨다. 예) (덴마크 2%), (독일 3.7%), (영국2.7%), (스페인4%), (태국4.6%)
3단계 무슬림 인구가 5%를 넘었을 때: 무슬림 인구를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전략을 시작한다. 예) (프랑스 8%), (필리핀 5%), (스웨덴 5%), (스위스 4.2%), (네덜란드 5.5%), (트리니다고, 토바고 5.8%)
4단계 무슬림 인구가 20%를 넘는 기점으로, 폭동과 소요사태가 시작되고, 이슬람성전을 일으킬 테러단을 조직한다. 예) (에디오피아 32.8%), 이탈리아(1.5%), 노르웨이(1.9%)
5단계 무슬림 인구가 40%를 돌파 했을 때: 광범위한 학살이 자행되고, 상습적인 테러가 발생한다. 조직화된 전시체제로 이행한다. 예) (보스니아 40%), (차드 53.1%), 레바논59.7%)
6단계 무슬림 인구가 60%를 넘었을 때: 전혀 구속받지 않고 기독교와 타종교들을 박해하고 탄압한다. 인종청소가 시작되며, 시리아를 근간으로 이슬람을 강요하고, 이슬람에서 개종한 배교자에 대한 세금 폭탄 등의 압박이 시작된다. 예) (보스니아 40%), (차드 53.1%), 레바논59.7%)
7단계 무슬림 인구가 80%를 넘었을 때: 국가 주도로 인종 청소와 대학살이 자행된다.
예) (방글라데시 80.3%), (이집트 90%), (인도네시아 86.1%), (이란 98%), (이라크 97%), (요르단 92%), (모르코 98.1%), (파키스탄 98%), (시리아 90%), (타지키스탄 90%), (터기99.8%), (U.A.L 96%)
8단계 무슬림 인구 100% : 무슬림만의 평화의 집이 국가 최고의 헌법에 우선하는 신정일치체제를 구현한다. 예)(아프카니스탄100%), (사우디아라비아 100%)), (소말리아,예멘 100%)
한국의 이슬람에 대한 대책 안 / 7월 18일 선교포럼에 여러분 적극적으로 참여하세요.
첫째, 한국교회가 깨어 하나님께 눈물로 기도해야 합니다.
둘째, 초교파적으로 이슬람 대책 사무실을 신설하고 이슬람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이스람 에 대한 연구 및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슬람을 기독교와 마치 유사한 종교, 내지는 기독교 친척인양 착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셋째, 각 총회에서 이슬람에 대한 공동 대안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넷째, 다양한 곳에서 그리스도인들이 톱이 되어서 영향력을 발휘해야 한다. 개인뿐 아니라 단체를 통해서 하나의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한다. (정치, 경제, 학문, 전문화...)
결 론: 말씀을 맺고자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선교의 장애물들을 극복하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 개인적 준비와 단체별 및 기독교 전체가 준비해야 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다시 말하면 종합적인 연구와 대안이 필요한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이 영적으로 깨어있어서 시대를 분별해야 한다. 마16:2-3절 “2.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3.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고 했습니다. 개인과 단체가 한마디로 종합적인 대안이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세상은 변화하고 있는데 기독교와 그리스도인들은 우물 안에 개구리처럼 필요하다. 나 하나만 잘 되면 된다는 식이나 우리 교회 부흥하면 된다는 얇은 생각은 결국 하나님의 나라를 망치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깨어 있어 영적무장을 하고, 기독교정신으로 무장하고, 더 나아가 시대를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또한 각 기독교 단체가 초교파적으로 연합 운동을 통해서 선교에 장애가 되는 부분을 뛰어 넘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기독교 단체 안에서 선교의 장애물에 대한 상세한 정보 및 대안들을 공개하고 인식시키는 작업이 필요하다. 예를 든다면 이슬람과 기독교를 같은 동일선상에서 종교로 인식하는 등 잘못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것들입니다. 동성연애를 마치 인권과 연계하여 성소권자들의 인권을 옹호하는 식으로 발전하는데 절대적으로 그렇지 않을 것을 홍보하고 비진리이며 잘못돤 선택으로 인하여 개인과 가정 더 나아가 사회와 국가의 존폐가 흔들린다는 사실을 알려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기독교가 공신력 있는 단체를 구성하여 법제도화 하는 부분에 주력을 다 해야 합니다. 앞으로는 정부자체가 기독교를 탄합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방해하는 일에 직접 개입한다는 사실입니다. 우간다 대통령은 반동성연애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나라를 살리겠다는 취지로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우간다 대통령이 반동성연애를 주장한다면 우간다를 돕는 4조원에 달아는 구제비를 끊겠다고 엄포를 놓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외쳤습니다. 우간다를 돕는 것은 오바마 대통령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도우신다며 반동성연애를 주장했습니다. 이처럼 국가와 정부가 기독교를 은근히 탄압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전문 분야에서 종사하시는 분들이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기독교 전문 분야 예를 든다면 기독교인들의 법조인 모임, 의사모임, 기독교 노조모임, 정치인 모임, 경제인들의 모임, 학문을 위한 교수, 교사, 학부모회 모임들이 지속적인 모임임 및 연구 대안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에베소서6:12 절“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고 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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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016-07-04 08:0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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