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레루야 주님의사랑으로 목사님과 모든성도님을 사랑합니다.
너무나 오랜 시간속에서 이렇게 소식 전합니다.
그동안 모두들 안녕 하시지요. 그동안 저희 컴퓨터가 고장이나서
교체하는 과정에서 교회 홈페이지 주소를 잃어버려서 그동안소식
전하자못했습니다. 홈페이지를 계속해서 찿던중 이렇게 너무나
아름다운 홈페이지를 찿게되었고 그속에있는 반가운 모습들을
보니 너무나 그때가 생각납니다.
혼자서 가족과 떨어져 일본생활을 했지만 주님과 교회가 있었어
외롭지않고 생활 할수 있었던같습니다.
항상 기도하고 열심히 목회하시는 목사님을 볼때마다 위로가 되
었고 기쁨이되었습니다. 그동안 그곳에 모습과 환경도 많이
변했지요 저또한 소식 전하자 못한 기간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
다. 그동안 대구에서 생활하다가 이렇게 여려운 환경과 여건속에
서도 주님은 저희 가저을 캐나다로 보내주셔서 이렇게 새로운 곳
에서 주님을 섬기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곳에 정착 하느라 정신 없이 시간을 보내게되었습니다.
이제야 겨우 지난날을 돌아볼 여유가 생겼습니다.
이런 저희가정을 위해 저를 아시는 모든분들 저희가정을 축복해
주시고 하루 속히 잘 정착 할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은 최충열씨에게 소식 부탁합니다,
그럼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전화번호 1- 204 - 284-1136 (1국가번호. 204 캐나다위니팩지역
번호 뒤번호가 저희집전화번호)
e-mail : leesa2968@hanmail.net
최충열씨 소식 받으며 전화부탁 (일본과 시차 여기가 14시간늣음)
캐나다에서 이상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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