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 고전12:1-7 제목: 유익한 은사
설교: 김병철 목사 2006년 8월 13일(주일 낮 설교)
서 론: 오늘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은혜의 말씀에 제목은 "유익한 은사"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기를 소원합니다. 이 말씀을 읽고 듣고 보는 가운데 성령 하나님의 폭포수와 같은 은혜가 임하시기를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고린도전서12-14장과 에베소서 4장 그리고 로마서 12장을 흔히 은사와 직임장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 글을 모두다 사도 바울 선생님이 쓴 서신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어느 목사님은 사람들의 말을 통해 자신에게 병고침의 은사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람들 사이에서는 "그 목사님이 기도하면 심하게 아프던 사람도 며칠 안 되서 낫는대!"라는 소문이 나돌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병 고침을 받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습니다. 그 중에 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목사님, 돈은 얼마든지 드리겠습니다. 제발 제 병 좀 낫게 해주세요." 그 목사는 그 말을 듣고 무척 괴로웠습니다. 그리고는 다음과 같은 기도를 했습니다. "주님, 제게 허락된 이 은사가 사람들을 실족시키고 주님의 복음 전파에 무익하다면 어서 속히 이 은사를 거두어 가옵소서." 우리에게 허락된 은사가 다른 사람을 실족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면 그 은사는 없는 것이 더 낫습니다. 구원의 복음을 증거하는데 유익한 은사는 귀한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사람을 실족하고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못하는 은사는 없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방언의 은사를 받아 가지고 교만 하느니 안 받는 편이 났습니다. 예언의 은사를 받아 가지고 남을 판단하느니 오히려 안 받는 것이 났습니다. 은사는 주님과 다른 사람과 자신에게 유익하게 쓰여질 때만이 그 가치가 있습니다. "주님, 저희에게 허락된 은사가 올바로 쓰여지기를 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은 여러분에게 허락된 은사를 어떻게 사용하고 계십니까? 은사는 받는 것보다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사실을 아셔야 하는 것입니다.
본 론: 오늘 본문에 나오는 고린도 교회는 어떤 교회였을까? 당시 고린도교회는 분파, 음행, 소송, 은사 활용에서의 무 질서등 몇 개의 큰 문제를 안고 있었다. 그래서 사도바울 선생님은 교회가 영적으로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이 고린도전서를 쓰게 된 것이다. 사도바울 선생님은 그들이 이와 같은 자리에서 벗어나 건강한 신앙생활을 할 것을 가르쳐 주었던 것입니다. 오늘 이 본문을 통해서 유익한 은사에 대해 생각해 보면서 은혜 나누기를 소원합니다.
첫째, 신령한 것을 알기를 원한다. (1절) 1절을 읽어 봅시다.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는 내가 너희의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고린도전서를 기록한 사도바울 선생님은 은사에 대해에 누구보다도 큰 체험을 한 분입니다. 그러기에 은사에 대해, 신령한 것에 대해 그 누구보다도 유익한 점을 잘 알고 있는 분입니다. 그래서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고린도 교회가 은사가 많은 교회였음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많은 교회였습니다. 왜 그랬을까? 그들은 생각하기를 자신이 받은 은사의 최고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만이 받은 은사라고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마치 자신과 같이 은사를 갖지를 못하면 믿음이 없는 사람 취급을 합니다. 이것은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한번 생각해 봅시다. 신령한 것, 신령한 것이라고 말하는데 그러면 신령한 것이 무엇입니까? 성경은 말씀합니다. 베드로전서 2:2절 "갓난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그렇습니다. 신령한 것들은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신령한 것으로 자라나서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오늘 많은 사람들은 신령한 것 하면 예언을 하고 방언을 하며 병을 고치고 .... 보통사람들은 할 수 없고 특별한 사람만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물론 예언을 하고 방언을 하며 병을 고치고 그 외에...여러 가지 신령한 것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신령한 것은 우리가 구원받은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어야 하며 구원에 이르도록 도움을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구원과 역행을 한다던가? 사람에게 유익을 주지 않고 오히려 역효과를 낸다면 그것은 신령한 것은 아닙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신령한 것은 곧 말씀을 의미합니다. 말씀은 우리의 영혼을 살리는 유일한 것임을 믿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은사들은 도움을 주는 것들입니다. 신앙을 성장하는데 있어서 도움을 주는 것들입니다. 믿습니까? 성경은 분명히 말씀합니다.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여기서 말하는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는 것은 말씀을 사모하라는 말씀입니다. 시편19편7-10절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 꿀보다 더 달도다"라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음의 사람, 신령한 사람들은 이와 같은 신령함을 가지고 남을 섬기는 것입니다. 남을 판단을 하는 자세가 아니라 섬기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또한 갈라디아서 6:1절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네 자신을 돌아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신령한 자들은 온유한 심령으로 범죄한 자들은 정죄하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바로잡으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돌아보아 너도 그와 같은 자리에 처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한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도 신령한 것을 빙자하여 가짜 영들이 교회를 혼란하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신령한 것을 분별해야 하는 것입니다.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만 분별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2:13-15절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예화) 더러운 영을 가진 자 교회를 어지럽히는 자이다. 유익을 주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어지럽히는 자
둘째,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는 사단이 원하는 대로 살았다. (2절) 오늘 본문 2절을 봅시다.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갔느니라."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아무 말도 못하는 우상에게로 끌려 다녔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세상이 원하는 대로 다녔다는 것입니다. 고린도 교회 성도들은 몸은 건강한 청년과 같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생각하는 것이 마치 어린아이와 같습니다. 스스로 자랑하고 자신이 받은 은사가 제일로 생각하며 더 나아가 은사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 지를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젊을 때에는 천방지축입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은 모든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성숙하며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젊었을 때에는 건강하니까? 몸을 함부로 굴립니다. 젊었을 때 몸은 마치 술과 담배 저장소를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하루에도 3-4갑 심지어 어떤 사람은 5갑을 비우는 분들도 보았습니다. 또한 매일 술을 먹는 사람이 있습니다. 술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술에 쩌들어서 사는 사람들도 보았습니다. 매일 폭주를 하시는 분을 보았습니다. 마치 자신의 삶을 포기한 사람처럼 먹습니다. 그러다 그 다음날 보면 별 다를바 없는 사람처럼 삽니다. 그러나 어느 한계점에 돌아가면 더 이상 움직일 수 없을 때가 오는 것입니다. 그때는 늦습니다. 세상이 좋아하는 대로 삽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요한21장 18-19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고 했습니다. 베드로는 젊었을 때에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가고 싶은 대로 다녔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제 후로는 늙어서는 이라는 표현은 오히려 신앙의 연륜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성숙함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젊을 때에는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합니다. 자신의 느낌대로 합니다. 앞에 걸리는 것이 없이 마음대로 산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숙하면, 나이가 들면, 신앙의 연륜이 쌓이면 이타적인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 방법대로 살면 기독교인들은 재미없는 세상에 사는 것입니다. 우리들이라도 좀더 색다르게 살자는 것입니다. 아니 그것을 주님께서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예화) 한국에는 포항에 거주한 한동대학이라고 있습니다. 이 대학은 기도로 세워진 대학입니다. 그리고 기독교인들의 믿음으로 세워진 대학입니다. 그런데 이 대학은 학기말 고사 때에는 교수들이 직접 만든 토스트, 계란, 그리고 우유를 준비해서 시험을 치는 학생들에게 전달에 준다고 합니다. 이 섬김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보면 학생들이 교수님들께 잘 섬기는데 이 학교는 교수들이 학생들을 섬긴다는 따뜻한 이야기를 전해 들은 적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학생들은 교수님들의 생신을 알아서 교수님들이 학교에 오시면 방과후에 교수님들을 생신을 챙겨들이는 것이 그 학교에 좋은 전통이 되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것입니다. 성숙하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세계 2차대전 때 미국의 많은 젊은이들이 전쟁터의 이슬로 사라졌다. 병력이 부족하고 또 졸지에 일어난 전쟁이기 때문에 각 지방의 젊은 청년들은 영장을 받은 후 큰 도시로 집결해서 기차를 타고 훈련소로 갔다. 당시 국민들의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하여 장정들을 태운 기차는 주로 밤늦게 떠났다. 그러므로 워싱톤에도 밤마다 유니온 기차 정거장에는 수백 명의 장정들이 몰려들었고 시민들이 나와서 그들의 편의를 도와주고 있었다. 그때 시민 가운데 밤마다, 밤늦게까지 다리를 절면서 뜨거운 코코아잔을 쟁반에 들고 젊은 장정들에게 봉사를 한 사람이 있었다. 어떤 때는 임시로 마련된 주방에서 코코아를 끓이기도 했다. 어느 장정 하나가 그 노인을 자세히 살펴보니 보통 사람이 아니었다. 그는 분명히 대통령이었다. "각하, 루즈벨트 대통령이 아니십니까?" 루즈벨트 대통령은 육체적으로 자유스러운 사람이 아니었다. 육체의 불편을 무릅쓰고 밤마다 기차 정거장에 나와 기차로 떠나는 청년들에게 뜨거운 코코아를 들고 다니며 봉사했다. 대통령이 친히 기차 정거장에 나와서 따라주는 코코아를 마신 청년들의 사기는 대단했다. 이처럼 섬기는 일에는 위아래가 없는 법이다. 성경 말씀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모든 사람의 종이되라고 했다. 종이 되는 길은 으뜸이 되는 지름길이 되는 것이다.
셋째, 은사와 직임 여러 가지입니다. 또한 성령의 역사는 다양합니다. (4-7절)
은사와 직임을 주시는 분이 하나님입니다. 성령의 역사 또한 이루시는 분이 한 하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선한 분이십니다. 그러기에 은사 또한 선하게 쓰여져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은사를 공갈협박을 써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또한 은사는 자신을 위해서도 귀하게 쓰임을 받아야 하지만 남을 위해서 쓰여져야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는 영광을 성도들에게는 유익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받은 은사를 비교합니다. 누가 더 좋은 것이냐...그렇게 말해서는 안됩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11절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 뜻대로 사람에게 나눠주었다는 것은 그 사람에게 필요하고 그 사람에게 가장 적당하기 때문에 주었다는 말입니다. 은사는 어떤 것이 더 좋고 나쁜 것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은사를 어떻게 잘 활용하여 하나님께는 영광 타인에게는 유익을 줄 것인가? 이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믿습니다. 좋은 예화 하나를 소개하고 말씀을 맺으려고 합니다. 예화) 오스트리아 태생의 미국의 바이올린 연주가이며 작곡가인 프리츠 크리이슬러는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사로 생각하고 그것을 거룩한 위탁물로 취급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다는 겸손으로 일관했던 그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나는 세계의 많은 사람들로부터 나의 음악이 그들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었다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만약 그러하다면 나는 행복합니다. 적어도 내가 이 슬픔의 세계에 살고 있는 극히 얼마의 사람들에게나마 격려를 줄 수가 있었다는 것을 생각할 때 행복한 것입니다. 내가 예술로 인해 돈을 받는 일에 대해 말한다면 나는 충심으로 다음과 같이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즉 내 아버지는 의사였는데 자기의 의학적 지식을 팔 물건을 만들어 버리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처럼 내 음악적 재능을 판다는 것은 내게 있어서 구역질나게 하는 일일뿐입니다. 나는 날 때부터 음악의 재능을 타고났습니다. ABC를 알기 전에 본능적으로 악보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섭리의 은사였습니다. 내가 획득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내게는 음악에 대하여 자랑할 가치조차 갖고 있지 못하는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고백입니까?
결 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말씀 맺기를 소원합니다. 성경에 이와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5:44절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 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날 저와 여러분들은 육의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령한 몸을 추구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육의 몸으로 육적인 사람으로 끈 날 수도 있고 육의 몸을 소유했으나 신령한 몸을 추구하고 신령한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신령한 것을 추구해야 할 줄 믿습니다. 설교를 요약하겠습니다. 첫째, 신령한 것을 알기를 원한다. (1절) 신령한 것은 말씀입닏. 신령한 것들은 우리의 구원을 자라게 하는 것입니다. 둘째,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는 사단이 원하는 대로 살았다. 이방인으로 있을 때 옛 적 일을 가지고 있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일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2절) 성경은 말씀합니다. 에베소서 4:22절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골로새서 3:9절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라고 했습니다. 셋째, 은사와 직임 여러 가지입니다. 또한 성령의 역사는 다양합니다. (4-7절) 그러나 주신 분은 한 하나님이십니다. 그러기에 은사는 비교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양성과 통일성을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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