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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주제: 말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제2과 입술에 열매를 짓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시는 하나님) 이사야57:19절
오늘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은혜의 말씀에 제목은 입술에 열매를 짓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입니다. 이 말씀을 읽고 듣고 보는 가운데 성령하나님의 폭포수와 같은 은총이 저와 여러분들에게 임하시기를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들의 지금 모습이 과거에 여러분들이 말했던 모습이라는 사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난 시간에 말씀을 잠깐 요약을 한다면 말의 능력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왜 말에 능력이 있다고 했습니까?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말의 배우에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그 하나님께서 우리의 말을 반드시 듣고 이루신다는 사실에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말에는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을 잘 해야 합니다. 또한 잠10:19절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키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고 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 중에 하나님과 의사소통이 되는 위대한 존재입니다. 인간은 말을 할 수 있는 동시에 많은 문제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말은 한 사람의 입에서 나오지마는 천 사람의귀로 들어간다는 사실을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한마디 말로 천냥 빚을 갚기도 하지마는 한 마디 말로 사람 마음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길 수도 있습니다. 명심보감에 이르기를 "깜박이는 한 점의 불티가 능히 넓고 넓은 숲을 태우고, 반 마디의 그릇된 말이 평생에 쌓은 덕을 무느뜨린다"고 했습니다. 정말 우리는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한 마디의 잘못된 말이 이간질이 되고 한 마디의 잘못된 말이 일생 동안 키워온 우정을 순식간에 허물어뜨리기도 합니다. 근거 없는 말! 과장된 말로 인간과 인간을 갈라놓고 불화의 씨앗을 심고 불신의 사회를 만듭니다. 그리고 한 번 잘못된 말은 엎질러진 물과 같아서 다시 어찌해 볼 수 없습니다. 말은 될 수 있는 대로 신중히 생각해서 해야 되며 되도록이면 말을 적게 하는 것이 실수를 하지 않는 길입니다. 우리는 말을 너무나 적게 했기 때문에 뉘우치는 일은 별로 없지마는 반대로 말을 많이 하고 나서는 나중에 뉘우쳐야 하는 일을 허다히 경험하지 않았습니까? 성경에도 "말이 많으면 어리석은 소리가 나온다"(전도서5:3)고 했습니다.
그러면 말을 하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말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남을 격려하고 힘을 주며, 소망을 심어주는 말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말만하면 다 되는 것인가? 우리의 소원을 말하고 생각하고 기대하면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지는 것인가? 한번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먼저 자기 진단부터 해 봅시다.
1.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와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사고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지난 시간에 보았지만 가나안 땅을 바라보는 시각입니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는 사물을 바라볼 때 되는 쪽을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할 수 있다는 쪽을 먼저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생각은 일단 안 되는 것을 먼저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안될 때 나올 여러 가지 문제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문제제기: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가 무조건 다 좋은 것인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사고는 무조건 다 나쁜 것인가? 그런 것도 아닙니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가 다 좋은 것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믿음이 없이 과욕, 만용을 부리는 모습으로 들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든다면 무조건 나를 따르라. 아무 대책도 없이 만용을 부리는 것은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라 할 찌라도 옳지 못합니다. 그러나 무슨 문제를 만났을 때에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면을 먼저 보는 자세는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 때로는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사고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든 다면 이와 같은 것입니다. 어떤 일을 시작하거나 추진할 때 소극적으로 심사숙고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부정을 위한 부정은 옳지 않지만 한번 부정하므로 인하여 더 심사숙고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매사 소심하게 움츠리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또한 부정을 위한 부정은 옳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2.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말을 하고 있는가? 체크해 보라. (∨)
①나는 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와 말을 하고 있는가? ( )
②나는 늘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사고와 말을 하고 있는가? ( )
3.신앙과 신념은 무엇이 다른가?
신앙과 신념은 다르다. 전적으로 다르다. 한마디로 말하면 신념은 자신의 실력과 능력을 의지하고 나는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신앙은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를 의지하는 행위이며 나는 할 수 없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요점정리:
사회 생활하는 가운데 특히 직장생활 속에서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면 하는 일에 능률이 오른다는 사실이 입증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할 수 있다. 나에게는 또 다른 잠재력이 있다. 그러기에 그 잠재력을 개발하면 할수록 큰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신앙에 대한 차이점을 생각해 보기를 원합니다. 지금 제가 하는 말이 적극적 사고방식, 긍정적 사고방식을 강조하다보면 비 신앙적으로 흐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우려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에 와서 우리는 적극적 사고방식과 긍정적 사고방식에 대한 정의와 올바른 신앙을 정의를 내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극적, 긍정적 사고방식은 무엇인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소극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긍정적이고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세를 적극적, 긍정적 사고방식이라고 한다. 꿈이 있으면 그 꿈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3. 적극적, 긍정적 사고방식의 주체는 누구인가? "나""내가" 주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나는 할 수 있다.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이것은 아주 비 신앙적인 방법입니다.
그렇다면 올바른 신앙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을 신앙이라고 말합니다. 여기에서 아주 중요시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적극적, 긍정적 사고가 신앙에 상당부분을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신앙의 주체는 누구인가? 그렇습니다. 주체는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신앙의 대상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나는 죄인임을 시인하고 고백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나는 죽었다. 할 수 없습니다. 나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나는 부족합니다. 라고 고백하는 것이 진정한 신앙입니다. 결론적으로 요점을 정리해 봅시다.
적극적 긍정적 사고방식은 나는 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신념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이것을 비 신앙입니다.
그러나 신앙은 나는 할 수 없다. 나는 도저히 불가능하다. 이것이 신앙입니다.
적극적 긍정적 사고방식의 주체는 “나”입니다.
신앙은 주체는 “하나님”입니다.
적극적, 긍정적 사고방식은 자신의 실력과 경험을 의지합니다.
신앙은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를 의지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아주 중요시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적극적, 긍정적 사고가 신앙에 상당부분을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신앙은 나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죄인이기에 나는 연약한 존재이기에 불가능하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나는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앙입니다. 그래서 신앙 안에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상당부분....90%이상이 아니 100%가 포함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왜요. 하나님께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앙입니다. 믿습니까?
4.당신은 어떤 꿈을 갖고 계십니까? 그 꿈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당신의 입으로 말하십시오. (시편37편4절, 103편5절)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입니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시37:4)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시103:5)
목적이 없는 목표/ 꿈, 비전....(하버드의 코리언 학생들)
자식을 공부시키는 부모들이라면 하버드(Harvard University) 같은 명문대학교에 입학시키고 싶어 할 것이다. 해마다 하버드대학 입학에 성공하는 코리언 학생들이 상당수에 이른다. 그것도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하는 것이다. 그런데 들어간 후에 일어나는 문제가 있다. 코리언 학생들이 하버드에 입학한 이후 제대로 졸업을 하지 못하고 중도에 낙제하는 것이다. 그 숫자가 어느 정도냐 하면 해마다 하버드에서 낙제하는 동양계 학생들 10명중에 9명이 코리언이라는 통계입니다.
이런 특이한 현상에 대하여 하버드 교육위원회에서 그 원인을 공식적으로 조사한 보고서가 나와 있다. 조사 결과를 다음같이 발표하였다. “Nothing! long term life goal” “인생의 장기적인 목표가 없다.”이 말의 의미를 한국 사람이라면 얼른 알아들을 것이다. 소위 입시위주의 교육 풍토에서 ‘명문대학에 들어가는 것’ 자체가 목적이었지 삶 자체를 ‘무엇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살겠다.’는 목표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버드에 들어가는 것’ 까지는 성공하였는데 들어간 후에 그런 ‘확고한 목표’가 없기에 투지를 잃고 방황하다가 낙제생 신세로 떨어지고 만다는 것이다.
인생의 소중함은 명문대학이 아니라 3류, 4류 대학이 다닐지라도 “어떤 분야에, 어떻게 헌신하며, 어떤 삶을 살겠다.”는 긴 안목의 목표와 사명, 비전과 꿈이란 사실을 우리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5.하나님께서는 어떤 분이십니까? (이사야57장 19절)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는 자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사57:19)
6.말부터 하라. 그리하면 환경이 바뀌어 진다.
우리의 환경은 어렵습니다. 고통이 따릅니다. 힘든 일은 더욱 더 많아집니다. 그럴 때 말부터 축복을 선포하세요. 이것이 우리의 힘입니다. 12명의 정탐꾼들의 고백을 곰곰이 생각해 봅시다. 10명의 정탐꾼들이 말했습니다. 못 들어간다.고 말했습니다. 당장 무슨 환경이 바꾸었습니까?
2명의 정탐꾼들이 말했습니다.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의 당장 들어갈 수 있는 환경으로 바꾸어졌는가? 그렇지 않았다. 그러나 결국 점점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도록 환경은 바꾸어져갔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말부터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저 사람은 뻥 쟁이라고 말합니다. 사람들이 그러던 말던 하나님께서 우리의 말을 듣고 계십니다. 오늘 본문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이사야 57:19절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는 자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例)우리의 가정은 행복해 질 것입니다. 선포하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자녀들은 잘 될 것이다. 훌륭한 믿음의 자녀들이 될 것이다.
효도하는 자녀들이 될 것이다. 선포하십시오.
우리의 경영하고 있는 기업은 잘 될 것이다.
비전이 보인다. 놀랍도록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 우리의 직장에서 말하십시오.
앞으로 더 많은 일들이 들어와서 우리는 신나게 일할 것이다.
우리 성산교회는 앞으로 일본에서 위대한 교회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우리 성산교회는 좋은 교회를 뛰어넘어 위대한 교회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위대한 봉사자들과 헌신 자들이 많이 배출 될 것이다.
그 가운데 한 사람이 바로 나다. 내가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이 될 것이며 우리의 가정이 될 것이고, 우리의 기업이 될 것이다. 나를 사용해 주세요. 써 주세요. ...선포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위대하게 써 주실 것입니다.
아니 목사님 그것은 자기 암시 아닙니까? 라고 말하는 불신앙적인 발언을 속으로 하실 분이 있으실 것입니다. 회개하시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내 생각을 아시고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들은 대로 너희에게 행하리라 하시지 않았습니까? 지난주에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시는 분이 여호와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들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소원을 이루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7.말부터 하라. 그리하면 몸의 상태가 바뀌어 진다.
요사이 얼마나 많은 병들이 있습니까? 신종 병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질병의 심각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건강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건강관리도 잘 해야지요. 그러나 망가지 몸을 이제 어떻게 하라는 것입니까? 물론 병원에 가서 진찰도 받고 치료도 받으십시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 자녀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병을 명령하여 내어 좇아야합니다. 몸에게 명령해야 합니다. 너는 건강해져야 한다. 나는 이미 낳았다. 앞으로 건강한 몸으로 운동도 하고 거룩한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할 몸이다.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강건 하라.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몸은 우리의 말을 듣도록 되어있습니다. 왜냐하면 만물이 하나님의 명령을 듣듯이 우리의 몸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언어를 통해서 말씀하면 이 몸도 듣는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창1:27-28절 말씀하셨습니다.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사명은 충만하라. 정복하라. 다스리라. 그러셨습니다.
8.말부터 하라. 그리하면 인생이 바뀌어 진다.
아니 무슨 우리가 뻥쟁입니까? 낳지도 않았는데 나았다고 말하고 환경이 바퀴지도 않았는데 좋은 환경은 올 것이다. 말하며 지금 당장 먹을 것, 입을 것이 없어 고민하고 있는 사람에게 당신은 잘 될 것입니다. 꿈을 꾸라고 말하는 것은 허황된 꿈입니다. 말도 안 되는 것을 교회에서 가르치면 되겠습니까? 이렇게 반문하실 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회개하십시오.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를 제안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은 그렇게 말대로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예화)오래 전 이탈리아 나폴리의 한 공장에서 위대한 성악가를 꿈꾸는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어려운 생활 중에 겨우 첫 레슨을 받았을 때, 교사는 그에게 "너는 성악가로서의 자질이 없어. 네 목소리는 덧문에서 나는 바람 소리 같다."고 혹평했습니다. 그 소년은 큰 좌절에 빠지 말았습니다. 그러나 소년의 어머니는 실망하는 아들을 꼬옥 껴안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들아! 너는 할 수 있어, 실망하지 말아라. 네가 훌륭한 성악가가 되도록 이 엄마는 어떤 희생도 아끼지 않고 너를 돕겠다." 소년은 어머니의 격려를 받으면서 열심히 노래했습니다. 이 소년이 바로 세계적인 성악가 '잉리코 카루소'였습니다.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카로소 인생에 대한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만큼 위대한 성악가입니다. 사랑이 담긴 따뜻한 말 한마디의 격려는 사람의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선한 말은 꿀 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며"(잠16:24) "의인의 입은 지혜를 내어도 패역한 혀는 베임을 당할 것이니라"(잠10:31)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우리는 주위 사람들에게 어떤 말로 대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현실을 보고 있습니다. 미국의 역사 400년 짧은 동안에 엄청난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불과 몇십년 전 만해도 흑인대통령이 나올 것이라도 생각하고 말한 사람이 있습니까? 백인들과 흑인들이 함께 공부하고 놀고, 먹고 마시며 꿈을 꾸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허황된 꿈이라고 말했지요. 그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꿈도 꾸지 말아라.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흑인이 대통령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그 꿈도 꾸지 않고 산다면 너무나 우리의 인생은 삭막하지 않습니까?
성도 여러분! 우리는 이런 말을 자주 해서는 안 되는 말입니다.
1. "잘 해봐라"는 비꼬는 말입니다.
2. "난 모르겠다."는 책임 없는 말입니다.
3. "그건 해도 안 된다"는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말입니다.
4. "네가 뭘 아느냐"는 무시하는 말입니다.
5. "바빠서 못한다."는 핑계의 말입니다.
6. "잘 되어가고 있는데 뭐할려고 바꾸느냐"는 안일한 말입니다.
7. "이 정도면 괜찮다"는 타협의 말입니다.
8. "다음에 하라"는 미루는 말입니다
9. "해보나마나 똑같다."는 포기하는 말입니다.
10. "이제 그만 두자"는 의지를 꺾는 말입니다.
한번 따라 해 봅시다.
“내 인생에 있어서 최대의 날(행복)은 오지 않았다.” 산을 넘고 강을 건너서라도 꿈을 쟁취하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말부터 선포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인생은 바뀌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가정은 행복해 질 것입니다. 선포하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자녀들은 잘 될 것이다. 훌륭한 믿음의 자녀들이 될 것이다.
효도하는 자녀들이 될 것이다. 선포하십시오.
우리의 경영하고 있는 기업은 잘 될 것이다.
비전이 보인다. 놀랍도록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 우리의 직장에서 말하십시오.
앞으로 더 많은 일들이 들어와서 우리는 신나게 일할 것이다.
우리 성산교회는 앞으로 일본에서 위대한 교회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우리 성산교회는 좋은 교회를 뛰어넘어 위대한 교회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우리 성산교회는 위대한 훈련된 봉사자들과 훈련된 헌신 자들이 많이 배출 될 것이다.
그 가운데 한 사람이 바로 나다. 내가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이 될 것이며 우리의 가정이 될 것이고, 우리의 기업이 될 것이다. 나를 사용해 주세요. 써 주세요. ...선포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위대하게 써 주실 것입니다.
결론: 말씀을 맺기를 소원합니다. 여러분들은 꿈을 가지고 계십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람입니까? 아니면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사람입니까? 하나님을 믿는 성도는 당연히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람으로 바뀝니다. 우리는 지금은 말의 능력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말을 하나님이 들으시고 반드시 이루십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을 주셨기 때문에 그 말을 일 앞서 일하시기를 소원합니다. 그 말이 우리의 환경을 바꾸십니다. 그 말이 우리의 몸의 상태를 바꾸십니다. 그 말이 우리의 인생을 바꾸신다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